PRIVIEW

일민

do it 2017, 서울
4.28~7.9 일민미술관

1993년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가 국제적 작가들이 직접 쓴 작업 지시문들을 9개국 언어로 번역해 출간하면서 시작된 전시플랫폼 〈do it〉을 2017년 서울 버전으로 재창안한다. 이번 서울 전시에서 모든 참여자 각자에 의해 새롭게 개인화된 ‘do It 지시문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즐기고, 대화하고, 행동하고,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로 활성화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피에르 위그, 올라퍼 엘리아슨 등 국제적인 예술가 44명의 지시문으로 이루어졌으며 국내 작가 20여 팀과 아마추어 공모단의 협업으로 대중의 참여 시도한다. 자유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이번 전시는 즉흥적 변주를 통해 도시의 다양한 이슈, 사람, 일상적 삶을 예술 공간으로 이끌며, 예술을 통한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연다.

박고석

박고석과 산
4.25~5.23 현대화랑

박고석 탄생 100주년 기념전으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작품을 시기별로 집약해 보여준다.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박고석의 작품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감상의 시간을 마련한다.

박길종-에르메스

오 친구들이여, 친구는 없구나
5.20~7.23 아뜰리에 에르메스

“예술보다 더 흥미로운 삶으로서의 예술”을 제안하는 동시대 작가들의 창작 열정에 동참해온 아뜰리에 에르메스의 10년간의 활동을 재조망하고 향후 방향을 가늠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김민애 김윤하 김희천 박길종 백경호 윤향로가 참여한다.
박길종 작

홍보이미지_김인숙, 리얼웨딩, 배우들 #2, 2010, 디지털 C 프린트, 110x168cm

가족리포트
4.28~7.9 경기도미술관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과 중국 작가들의 ‘가족’을 주제로 한 현대미술 작품 56점을 모았다. 김영글 김인숙 박경근 배종헌 옵티컬 레이스 윤정미 이소영 이은우 조동환+조해준 주세균 지지수 샤오이농+무천 심치인 찬하우춘이 ‘공존’, ‘대화’, ‘무게’, ‘좌표’ 네 개의 키워드를 통해 가족의 현주소를 조망한다. 이들은 이번 전시는 드로잉, 회화, 사진, 오브제, 영상,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장르를 통해 작가이기 이전에 가족 구성원으로서 삶의 현장에서 바라본 ‘가족 보고서’를 선보인다. 급격한 사회 변화로 구성 형태는 변해가지만 결코 변하지 않는 가족의 근원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함으로써 바쁜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과 근본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김인숙 작

원성원

원성원
5.11~6.25 아라리오갤러리

정교한 사진 콜라주 작업을 통해 비현실적 상상을 현실처럼 구현하는 원성원 작가의 개인전. 수백 단계의 레이어를 편집하는 과정을 통해 현실에서 실현 불가능한 초현실적 미장센을 창조하는 작가의 신작 사진 7점 및 드로잉 작업을 선보인다.

정승운

정승운
4.22~5.21 갤러리 소소

다양한 상황과 장소의 풍경을 여러 매체로 표현하는 정승운의 개인전 <공제선_무명>. 이번 전시에서는 실에 유화물감을 입히고 공간에 드리운 작품을 통해 재료, 공간, 시간 사이의 긴밀한 관계로 이루어지는 새로운 회화의 경계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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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의 길
5.9~8.27 국립중앙박물관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아라비아 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처음으로 소개한다. 기원전 4천년 즈음에 제작된 인간 모양의 돌 조각 부터 이슬람의 성지 메카의 카바 신전을 장식했던 거대한 문을 아우르는 466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사타

사타
5.2~28 갤러리 룩스

부주의한 사고로 손실된 사진-이미지에 대한 자책감과 상실감에서 시작된 전시 . 이번 개인전은 정신적인 고통 속에서 조각난 기억 이미지들이 머릿속에서 어떤 형상을 이루는지 추적하고 돔의 형태로 구현한다.

끝난전시다시보기AS_설치중

끝난 전시 다시 보기 A/S
4.18~5.7 서교예술실험센터

기록물을 통해 지나간 전시를 다시 한 번 소개한다. 도록, 리플렛, 포스터, 엽서 등을 통해 1990년 이후부터 2016년까지 이루어진 전시를 한자리에 모아 다시 보는 기획전으로 공개 모집에 응한 120여 팀의 작가와 문화예술 공간이 참여한다.

김원백

김원백
5.13~27 부산 미광화랑

캔버스에 물감을 칠하고 칼로 오리고 가위로 잘라 캔버스틀 위에 쌓아올려 고정시켜서 작업을 진행하는 김원백의 개인전. 오리고 겹쳐진 선과 면이 파생시키는 새로운 선과 면을 통해 자유로움 속에 유현한 질서가 있는 화면을 연출한다.

정정엽

정정엽
5.2~31 트렁크갤러리

‘붉은 콩’으로 1990년대부터 ‘여성의 욕망’을 드러내던 정정엽이 이제는 광장의 촛불로, 민중으로, 함성으로, 분명한 의사를 토해내는 대중의 함성 그 흐름을 물결로 재현한다. 잔잔하고 소소하던 느낌의 군집이 거대한 위엄을 창조한다.

김지평-자하

하늘본풀이
4.14~6.4 자하미술관

하늘로 돌아가려는 의지를 삶의 철학으로 승화시킨다. 김미란 양희아 최수연 성능경 현지예 주재환 김월식 양아치 최윤 김태준 달라이바트르 강영민 김지평 최중낙 이소영이 모여 “하늘” 관념을 하나의 본풀이로 풀어낸다. 김지평 작

한영수

시간 속의 강
5.10~29 사진·미술대안공간 SPACE22

6·25전쟁 이후 서울이 사회적, 경제적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광경을 독보적 시각으로 담아낸 사진작가 한영수(1933~1999)가 남긴 작품 중 한강을 중심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담은 흑백사진 58점을 공개하며 동명의 사진집 출판기념회를 겸한다.

홍경희

홍경희
5.10~22 최정아갤러리

‘선’을 통한 힘의 집약과 그 사이로 공기, 시선, 바람들이 흐르며 통과하는 공간을 형성하는 작품 ‘_____’ 시리즈를 선보인다. 작가는 하나의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유려하고 날렵한 선들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더욱 유연해진 조형미를 담은 신작들을 선보인다.

배헤윰_Pole_Vault_장대높이뛰기_2017_캔버스에_아~

배헤윰
5.17~6.16 Project Space 사루비아다방

정지된 화면에 ‘운동 이미지’를 구현하는 배헤윰의 개인전. 작가는 물리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인 사유 행위, 언어 활동, 시간의 흐름을 포함한 움직임을 담아내며 회화의 본질적인 조형 요소를 통해 다른 매체의 표현 가능성을 수용하고 확장한다.

우민-김상진

우연히도 다시, 밤
4.19~6.28 청주 우민아트센터

2017주제기획 <우연히도 다시, 밤>은 울리포 그룹의 실험 사례에서 착안한 전시로, 6명의 작가 김상진 안경수 안정주 이은우 장보윤 정재호의 작업을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적 ‘제약’을 ‘가능성’으로 바라본다.
김상진 작

이유진갤러리

마음이 시키는 일 3
5.17~6.3 이유진갤러리

스위스의 디자이너 겸 컬렉터인 루돌프 뤼에그와 협업하여 진행되는 전시. 국경과 언어, 장르를 넘어 그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예술가들의 가구와 회화, 조각, 드로잉을 통해 미니멀한 감각을 전달하는 예술작품들이 어우러진 시적인 시공간을 만들어낸다.

전소빈

전소빈
5.19~25 혜화아트센터

전통과 현대를 오가며 ‘단아와 단순’, ‘비움과 절제’의 미를 화면에 담아내는 전소빈의 개인전. 빼어난 색채감각으로 현대인의 생활공간에 잘 어울리는 품위 있는 휴식공간을 마주하는 느낌의 민화를 통해 함축적이고 은근한 여운을 남긴다.

아트놈

아트놈
5.18~6.15 갤러리 조은

만화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화풍으로 익숙한 아트놈의 개인전. 전통민화와 현대적인 캐릭터가 어우러진 화면을 통해 경쾌하고 친숙한 느낌을 자아내는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미발표작 2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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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석
5.15~6.10 대구 갤러리 분도

‘꽃’이라는 글자를 입체로 바꾸는 작업으로 널리 알려진 장준석의 개인전.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숲’이라는 글자를 전면에 내세워 문자가 가지는 저마다의 도형적인 특성과 아름다움을 풀어내며 미의 체계를 자신과 사회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윤양호

윤양호
5.10~16 가나인사아트센터

예술의 가치와 삶의 가치를 하나로 생각하는 윤양호의 개인전. 작가는 지극히 단순한 선과 색으로 명료한 형상을 그려내며 ‘정신’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기영

이기영
5.3~6.4 갤러리 밈

먹으로 그린 대상을 지우고 비워내는 행위로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자연과 인간의 삶의 본질을 찾아가는 이기영 작가의 여덟 번째 개인전. 묵직한 붓터치들이 만나고, 스미고, 서로 얽힌 이미지를 드러낸다.

최무성

최무성
5.9~15 한가람갤러리

아름다운 결을 지닌 나무를 캔버스 삼아 뜨겁게 달군 인두로 지져 형상을 나타내는 작업을 진행하는 최무성의 개인전. 작가 스스로 이번 전시를 “kitch and camp” 로 정의하며 세월의 흔적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김봉숙

김봉숙
5.17~23 토포하우스

자연의 모습을 직시하고 생동하는 자연의 움직임을 빠른 필선과 고조된 색으로 표현하는 김봉숙의 개인전. 화면을 통해 계절의 감각 또는 자연의 감흥을 풍부하게 실어내며 숲, 나무를 미의 수원지(水源池)로 탈바꿈시킨다.

박기룡

박기룡
5.17~23 토포하우스

반입체 작업을 통해 자신의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박기룡의 개인전. 작가는 깎고, 바르고, 그리는 복잡한 작업 과정을 반복하면서 “花, 人, 景” 을 주제로 많은 사람이 세상에 아름다운 곳과 꽃들만 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이종혁

이종혁
5.20~30 광명 꿈의 정원

작업의 초점은 자연의 하모니다. 즉 자연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조화로움에 초점을 맞춰 작업하는 이종혁의 개인전. 작가는 노래하고 춤추는 자연물을 화면 가득 담아 관람자를 행복한 꿈의 정원으로 초대한다.

장진경

장진경
5.2~30 대전 갤러리C

작가는 지도를 분해하였다가 다시 이어 붙이고, 문자를 해체하였다가 재조립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지도와 문자는 고유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전혀 다른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한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계의 묘한 생경함을 전한다.

권오신

권오신
5.9~20 갤러리 파비욘드

작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화려한 상상을 꿈꾸지만 그것이 녹록치않은 현실에서 배회한다. 이 같은 상황을 슈베르트 교향곡 제5번 B장조 D.458곡에서 받은 영감으로 표현하며 새롭게 시작되는 모험의 여행을 선보인다.

금경

금경
5.1~31 창원 대산미술관

비대상적이고 비형상적인 화면에 오로지 색과 붓이 지나간 움직임만 드러내는 금경의 개인전. 작가는 〈지랄발광(發光)〉이라는 전시 타이틀을 통해 내면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가 이끄는대로 화면을 구성했음을 암시한다.

신철

신철
4.28~5.23 부산 갤러리 조이

작가는 시시때때로 변하는 사랑의 감정들을 한 화면에 표현한다. 그림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어루만지고 다독거리며 사랑, 이별, 고독, 슬픔, 용서, 상념, 행복, 연민, 추억 같은 내면의 감성을 담은 사랑의 변주곡을 연주한다.

김세한

김세한
5.15~29 N갤러리

도심 야경의 네온사인과 고층빌딩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려한 불빛을 캔버스에 담는 김세한의 개인전. 에서 인공불빛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은 인간에 내재된 어둠의 공포와 두려움을 떨쳐버리기에 충분한 시각적 에너지를 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