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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

contents 2014.2. ART BOOK 사물판독기 정준모 지음 우리의 전통미술과 서구의 근대미술이 만나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보여주기 시작한 1900년부터 1960년 사이의 미술에 주목한다. 도판 108점을 시대의 맥락 안에서 해석하며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어떻게 발현되어 조형화되는지를 살핀다. 컬처북스 304쪽·30,000원 아돌프로스의 건축예술 아돌프 로스 지음 / 오공훈 옮김 오스트리아의 건축가 아돌프로스의 에세이를 모은 책. 건축뿐만 아니라 창작 분야에 […]

아트저널

contents 2014.2. Art journal 오는 2015년 광주에 문을 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문화전당)의 5개원 예술감독이 모두 선정돼 본격적인 개관 작업에 들어갔다. 아시아문화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황지우 한국예술학교 극작과 교수, 김선정 큐레이터(<2012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을 각각 민주평화교류원과 아시아문화정보원 예술감독으로 선정했다. 김혁진 모든학교체험학습연구소 연구위원은 어린이문화원 예술감독을 맡게 됐다. 황지우 교수는 민주평화교류원의 개관 콘텐츠를 마련했고, 김선정 큐레이터는 <2012광주비엔날레>를 치른 경험이 있다. 김혁진 연구위원은 […]

[현장] 미리보는 2014년 주요전시

contents 2014.2. sight & issue | 미리보는 2014년 주요전시 임승현│기자 2013년 11월 한국미술계의 숙원사업이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하 서울관)이 개관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개관 이후 서울관은 줄곧 전시에 대한 논평보다는 학예사 인사, 편향된 작가선정 등의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많은 이의 우려와 격려 속에 개관전을 진행 중인 서울관의 행보는 앞으로도 귀추가 주목된다. 그리고 2014년은 2년에 한 […]

Hot Art Space

contents 2014.2. Hot Art Space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3층의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태도가 형식이 될 때>라는 제목의 전시가 2013년 12월 24일 개막해 2월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대중매체와 함께 성장해온 동시대 작가들의 회화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고민과 제시를 다룬다. 김하영 신창용 이현진 조문기 홍승표가 참여하여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욕망을 그들의 시각으로 풀어간다. 중견 서양화가 황승호의 개인전이 […]

[컬럼] 아시아 현대예술의 허브 도시로 거듭나는 광주

contents 2014.2. 컬럼 | 아시아 현대예술의 허브 도시로 거듭나는 광주 아시아 현대예술의 허브 도시로 거듭나는 광주 후기자본주의로 대표되는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이후 서구 중심적 경제주의에서 벗어나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한 다변적 경제지구가 활성화되었다. 이는 국가별 주요 도시 개발로 인한 메가폴리스(megapolis)의 개념을 뛰어넘는 각 도시 간 네트워크를 중점으로 한 메갈로폴리스(megalopolis)로의 이행을 가져왔다. 이와 같은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는 […]

열혈 독자

contents 2014.2. 열혈 독자 신도들과 함께 보는 《월간미술》 원욱스님 반야사 주지 이번 호 ‘열혈 독자’ 코너를 위해 만난 원욱스님은 최근 다녀온 일본 이야기로 취재일행을 맞이했다. 1월호 본지에 실린 히로시 스기모토의 전시를 일본에서 보게 되서 반가웠다했다. 그러면서 바쁜 일정으로 아직 이번 호를 다 읽지 못했다며 미안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맛과 향이 은은한 뽕잎차(茶)를 함께 마시며 몇 […]

모니터 광장

contents 2014.2. 모니터 광장 문화재 환수-뜨거움과 차가움으로 몇 년 전, 대한민국 국보 1호 숭례문이 한 취객의 방화에 맥없이 훼손되었다. 온 국민의 가슴을 아리게 했던 그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던 그 일이 또다시 일어나고야 말았다. 사리사욕으로 복원된 불완전한 국보 숭례문. 그것을 복원하는 데 수천 시간과 천문학적인 세금이 다시금 들어야 한단다. 이 어이없는 뉴스에서 문화재에 대한 […]

편집실에서·도움주신 분들

contents 2014.2. 편집실에서·도움주신 분들 어떤 희망 마감으로 한창 분주할 때, 사무실로 걸려온 전화를 건네받았다. 전화를 건 사람은 서울시 산하 某재단의 홍보담당직원. 젊은 목소리의 여성이었다. 전화를 건 목적은 3월에 개관하는 전시공간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자기네 전시를《 월간미술》 특집기사로 다뤄 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 그녀는 여기서 한술 더 떠 그 전시관련 이미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