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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BOOK] 사회적 존재로서의 예술

사회적 존재로서의 예술 이동연 지음 《예술@사회》 학고재 2018 ⠀⠀⠀⠀⠀⠀⠀⠀⠀⠀⠀⠀⠀⠀⠀⠀⠀⠀⠀⠀⠀⠀⠀⠀⠀⠀ ⠀⠀⠀⠀⠀⠀⠀⠀⠀⠀⠀⠀⠀⠀⠀⠀⠀⠀⠀⠀⠀⠀⠀⠀⠀⠀ 2018년 1월에 발간된 이동연 한예종 한국예술학과 교수의 《예술@사회》는 2000년대 이후 우리 사회에서 예술이 처한 상황을 서술하고 발전을 위한 조건을 제시하는 책이다. ‘예술과 노동/예술과 복지/예술과 도시재생/예술과 시간/예술과 검열/예술과 행동/예술과 기술/예술과 거버넌스’라는 여덟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주제와 관련된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올바른 정책의 방향을 […]

WORLD REPORT New Museum Triennial 2018

미국에서 유일하게 전 세계 작가가 참여하는 미술 빅이벤트인 〈뉴뮤지엄 트리엔날레〉. 올해는 ‘Songs for Sabotage’를 주제로 5월 27일까지 열띤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인종 간 갈등, 난민문제, 노동 착취와 지배의 구조, 정보 접근의 차별 등 지금 전 세계가 처한 문제의 양상이 골고루 드러났다는 평가다. 미술은 기본적으로 저항의식을 함유한다는 점을 상기하며 이번 트리엔날레 전시장으로 들어가보자

EXHIBITION TOPIC 제2회 광주화루

한국화의 정체성과 젊은 모색 김상철 | 동덕여대 교수 광주화루가 올해로 2회를 맞았다. 지난해 출범한 광주화루는 여러 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중 한국화만을 공모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가장 두드러진 특색일 것이며, 중앙-서울/수도권이 아닌 광주라는 지역에서 전국 규모의 대단위 공모전을 개최한다는 점 역시 특기할 사항이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광주화루가 우리가 그간 경험해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

[HOT PEOPLE] 주진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

2017년 촛불혁명이 대한민국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쓰면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또한 국민 모두의 박물관으로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그 출발점에 2017년 11월 취임한 주진오 관장이 있다. 정권 교체 후 역사학자로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수장을 맡은 주 관장은 역사학계의 논의를 수렴하며 박물관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다시 가다듬고 있다. 제주4·3 70주년 기념 특별전 〈제주4·3 이젠 우리의 역사〉가 열리고 있는 박물관에서 주 관장을 만나 이번 전시와 박물관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SPECIAL ARTIST] 김호득

작가 김호득은 한국 회화사의 지평을 넓혀온 인물이다. 지필묵이라는 전통을 바탕으로 설치에 이르기까지 형식의 영역을 확장시켰고, 내용면에서도 ‘폭포’로 대표되는 자연을 모티프로 한 그림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그의 그림은 자연의 본질을 꿰뚫는 혜안과 원숙한 감각의 결정체를 보여주는 특유의 필력으로 ‘현대적 동양화’의 전형을 보여준다. 이와 같이 동양회화의 동시대성과 추상성을 동시에 획득한 김호득의 작품세계를 탐구해 본다.

청와대 소장 미술품 첫 대국민 공개 특별전 < 함께, 보다. > 사랑채에서 개최

청와대는 7월 29일까지 소장품특별전 <함께, 보다.>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한다. 청와대 소장품이 전시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것은 처음이다. 그동안 잘 알려져있지 않던 소장 작품들을 직접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로, 전시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본다.

WORLD TOPIC <격자적서신>중국에 상륙한 예술혁명가들

중국 상하이 하우아트 뮤지엄에서 백남준과 요제프 보이스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1월 20일 개막해 5월 13일까지 〈견자적 서신(LETTRES DU VOYANT: Joseph Beuys × Nam June Paik 〉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전시는 제54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와 2016년 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을 역임한 하우아트 뮤지엄 윤재갑 관장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전시로 하우아트 뮤지엄 공식 개관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