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monthlyart

[Hot People] | 김현진

현존하는 비엔날레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베니스 비엔날레의 58번째 개막이 5월 11일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한국관은 독립 큐레이터, 비평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현진 큐레이터의 지휘 아래 남화연, 정은영, 제인 진 카이젠 작가가 함께한다.

[World Topic] | Los Angeles

시각에 있어 3차원의 역사는 단순히 그것을 구현하는 기술의 발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인식과 다른 분야 연구 결과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을 집요하게 추적한 전시 〈3D: Double Vison전〉(7.15~2019.3.31)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LACMA에서 열리고 있다.

[ART BOOK] 백남준:말에서 크리스토까지

천재적 예술가, 미디어아트의 창시자,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미술가, 지치지 않는 열정의 소유자, 기인. 이제는 이런 수식어들로 백남준을 설명하는 것에서 한걸음 물러서서 과연 백남준과 그의 예술이 갖는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가만히 떠올려보자.

[SPECIAL ARTIST] 김성희

밤하늘에 빛나는 수없이 많은 별처럼 인간 역시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빛난다. 동양화가 김성희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선과 점은 아름답게 빛나는 별과 같다. 소멸과 탄생의 과정이 윤회하는 자연 만물과 인간 세상에 대한 주제의식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의 생각을 미술평론가 최열과 함께 문답식으로 풀어낸다.

[ARTIST REVIEW] 박능생

박능생에게 세필은 산수와 도시를 연구하는 일종의 도구로 이용된다. 그간 그가 그려나간 대상은 그의 발자국이 닿았음을 증명하면서 동시에 기억의 편린이 중첩된 집합체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의 작업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 익숙하지만 작가의 내밀한 경험을 고백하는 노트와도 같다.

[WORLD REPORT] | Tokyo

고든 마타 클락은 일상에서 예술행위를 벌이며 예술과 일상을 경계 없이 넘나든 작가다. 그의 타계 40주기를 맞아 일본 도쿄국립근대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 〈Mutation in Space〉가 열렸다. 시대 변화의 패러다임에 기꺼이 자신을 던졌던 고든 마타 클락의 실천의 흔적을 좇아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