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문화가 있는 날 기념’ What U Must See 5.

[3월 28일(수)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전시 및 개관시간 연장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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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알베르토 자코메티 한국특별전>

|| 3.28(수) 11:00~21:00 

|| 50% 할인 (중복할인 불가, 18시~20시 현장 구매시에 한함)

 

 

( 알베르토 자코메티, < 걷는 남자 >, 1960 © Alberto Giacometti Estate / SACK, Seoul, 2017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알베르토 자코메티 한국특별전>을 선보인다.  알베르토 자코메티(Alberto Giacometti, 1901-1966)의 조각, 회화, 판화 등 120점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로, 현대미술의 거장이라 불리는 자코메티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전시에서 특히 눈에 띄는 작품 <걸어가는 사람>은 아시아 최초로 선보여져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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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 <2018 모던걸 다이어리: 노라를 만나다> 특별 공연

|| 3.28(수) 13:00~18:30 

|| 무료(현장 참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신여성 도착하다》전시 연계 문화 프로그램으로 <2018 모던걸 다이어리 : 노라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노라를 만나다>는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한 오늘날 여성들의 자전적 이야기와 근대기 신여성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꾸며진 연쇄극이다. 1920년대 ‘근대기를 살아간 신여성’과 2018년 오늘을 살아가는 ‘21세기 신여성’이 조우하는 극중 설정은 여성성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실천 가치를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은 3월 28일(수), 덕수궁관 로비와 전시실에서 3회(13:00~14:00, 15:30~16:30, 17:30~18:30)에 걸쳐 진행되며 전시 방문객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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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울미술관 : <사랑의 묘약-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불후의 명작;The Masterpiece>, <마침내 미술관, 그리고>

|| 3.28(수) 10:00~18:00

|| 관람료 50% 할인 (중복할인불가)

(서울미술관 < 사랑의묘약-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전시전경 | 사진제공: 서울미술관)

<사랑의 묘약-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은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서 기본적인 이야기 구조를 빌려와 가장 고전적인 이야기 속에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엇갈려 가는 두 남녀의 마음을 각각 ‘작품이 있는 방’으로 각각 구성해 그 마음속으로 들어가 보고자 하는 전시로, 관람객은 보다 ‘능동적으로 개입하는 오페라(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불후의 명작;The Masterpiece>은 ‘한국 미술의 저력은 전통에 있다’ 는 서울미술관의 믿음에 따라 서울미술관 소장품 중 한국 근현대회화의 걸작만을 소개하는 특별전이다. 김기창, 김환기,이중섭, 천경자 등 대한민국 근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정수(精髓)를 모은 전시로, 일제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고난을 자신만의 철학과 독자적인 화풍으로 구축한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마침내 미술관, 그리고>는 2012년 8월 개관이래 새롭게 수집된 소장품을 소개하는 전시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단색화가 김창열, 박서보, 서세옥, 이우환을 비롯하여 고영훈, 김태호, 곽인식, 이승조, 정상화까지 총 9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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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림미술관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

|| 3.28(수) 10:00~18:00

|| 관람료 20% 할인 (현장판매에 한함(중복할인불가/ 입장마감 17:30))

(Richard Sweeney, < Untitled >, Paper, monofilament nylon and adhesive, W1,000 x D190 x H200cm, 2017. | 사진제공 : 대림미술관)

하얀 종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종이는 단순한 기록을 위한 매체에서부터 아티스트들의 아이디어 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의 시작점이 되어왔다.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은 관객들에게 종이에 감성을 입혀 예술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바람, 별 빛, 햇살 등과 같은 자연 요소와 기억, 설렘과 같은 감정의 요소를 종이와 결합하여 구성한 공간들을 통해 자연적 현상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아날로그적 정서를 자극하는 매체로서 종이를 경험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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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 SeMA 소장작품 기획전 <잃어버린 세계> 뮤지엄나이트

|| 3.28(수) 10:00~22:00

|| 무료입장, 뮤지엄나이트 (연장개관~22시까지)

( 써니킴, < Underworld >, 캔버스에 유채, 138×112cm, 1999| 사진제공 :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잃어버린 세계>는 서울시립미술관이 수집해 온 작품들을 중심으로 현대미술이 자연과 관계 맺어온 태도를 새롭게 연결하고 읽어보고자 한다. 특히 절대적인 것에서 유기적이고 맥락적인 체계로 이행하고자하는 동시대의 다양한 실험과 도전들 뿐 아니라 80년대 이후 여성적 생명력과 몸의 기억이 만들어낸 치유의 감각들, 또 70년대 이후 자연과의 몰아적 조응을 보여주는 작가들의 창작태도를 소개한다.

 

 

 

 

 

 

글 : 김민경 (monthlyart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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