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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비즐리, , 2012, 대전비엔날레 설치 전경 | 사진 : 김민경  )

[Exhibition] 예술과 생명과학이 만나다 : 2018 대전비엔날레

이번 대전비엔날레 주제는 ‘바이오’로, 생명과학과 예술이 어떻게 융복합하고 확장할지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한다. ‘생명’, ‘인간의 삶’과 관련된 주제를 기반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전 세계 작가들을 초청했다. 단순히 생명기술을 드러내는데 그치지 않고 이와 관련한 미학적, 사회적 맥락에서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The Words 14 by Yoo, Sun-Tai, Galerie GAIA, South Korea, Room 4306

[NOW] 홍콩에서 선보이는 한국 미술, 제 13회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 쇼 (13TH ASIA CONTEMPORARY ART SHOW) 개최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 쇼 (ASIA CONTEMPORARY ART SHOW)가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콘래드 호텔 홍콩에서 열린다. 이번 <인터섹션> 코너에서는 한국 작가 70여 명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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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ARTIST] 이호인

좋은 그림, 좋은 화가의 진가와 덕목은 ‘손’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손’보다 ‘눈’이 더 중요하다. ‘손재주’ 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화가의 ‘시선’이 바로 좋은 그림의 실체다. 이런 명제라면 이호인의 그림은 좋다. 따라서 그는 좋은 눈을 가진 화가다. 과잉된 미술형식과 이미지가 범람하는 디지털 시대, 풍경화로 표출되는 이호인의 그림에 담긴 ‘힘’의 원천을 추적해 본다.

왼쪽 유현경 〈어서와〉 캔버스에 유채 259×194.5cm 2018 | 오른쪽 유현경 〈엄마 친구들 #2〉 캔버스에 유채 259×194.5cm 2018 | 청주 스페이스몸 미술관에서 열린 〈행복할 일만 남았어요〉 전시 광경 | 사진 박홍순

[ARTIST REVIEW] 유현경

작가 유현경이 보내온 포트폴리오 PPT 파일에는 총 571장의 작품 사진이 있다. 그녀의 시선은 늘 ‘사람’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작가에게 그들은 단지 재현의 대상에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그녀는 모델과 대면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감정선에 집중한다. 그래서 유현경의 그림은 ‘그 사람’에서 출발하지만 언제나 ‘ 유현경 ‘ 에게 도착하면서 끝이 난다.

Okwui Okpokwasili 〈Sitting on a Man’s Head〉 2018, Inszenierung einer Partitur für kollektiven Ausdruck, ein fortlaufender Prozessder Manifestation eines ich, du, wir und uns, Projektentwicklung gemeinsam mitPeter Born, Performance, Installationsansicht, 10. Berlin Biennale, KW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 Berlin, Courtesy Okwui Okpokwasili, Foto: Timo Ohler

[World Report | BERLIN ] 10th Berlin Biennale

제10회 베를린 비엔날레가 6월 9일부터 9월 9일까지 아카데미 데어 쿤스트 등 베를린 전역 5개 전시장에서 열린다. “We don’t need another hero”라는 타이틀을 건 이번 베를린 비엔날레는 아프리카 출신 총감독 (Gabi Ngcobo)을 앞세워 난민, 탈식민주의 등의 내용으로 채워졌다.

사진 : 김현진

[NOW] 2019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에 김현진

내년도 베니스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김현진 큐레이터가 선정됐다. 김현진은 동시대 조형예술 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이자 비평가다. 탁월한 기획으로 호평받은 전시를 여럿 선보여왔다. 2019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에서 그가 보여줄 전시는 어떤 내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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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RIVIEW] 이수경

불문과에 재학 당시 “시의 상징적이며 순결한 언어”가 좋았다는 이수경. 작가가 된 그녀는 이제 펜이 아닌 붓과 물감으로 캔버스에 時를 쓴다. 선명한 색채로 명징하게 칠해진 표면에 쌓인 수많은 선들은 색면 추상회화인 동시에 모종의 공간을 형성한다. 자신만의 세계로 전시장을 변주하는 작가의 작품을 만나본다.

김정태, 정태와, 2018, 2016, 140x120x120 cm, 플로랄 폼, 그래픽 필름

[Exhibition] 이번 주 볼만한 전시추천 5

2018년 4월 둘째 ~ 셋째 주, 볼만한 전시추천 목록.

사진 |  「김득신 필 풍속도 화첩(金得臣 筆 風俗圖 畵帖)」 화첩 중 야묘도추도  , ( 제공 | 문화재청 )

조선 중 ・ 후기 작품 9점, 국가 보물 된다

문화재청은 간송미술문화재단과 협력해 그동안 국가 지정에서 소외되었던 조선 시대 서화가들의 작품을 발굴하여 가치를 재평가했다. 그 결과, 심사정(沈師正), 이정(李霆)등 조선 중․후기 서화가들의 작품 6건과 전적(典籍), 불화 등 3건을 포함해 총 9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이성자, < 투레트의 밤 8월 2, 79 >  캔버스에 아크릴릭, 150x150cm, 1979. (사진제공 | 국립현대미술관)

[Exhibition] 이번 주 볼만한 전시추천 5

2018년 4월 첫째 ~ 둘째 주, 볼만한 전시추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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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Counterbalance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귀국보고전

5월 20일 까지 선보이는 전시는 2017년에 개최된 베니스비엔날레의 귀국보고전이다. 비엔날레에 참여했던 코디최와 이완 작가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다. 아르코미술관의 공간에 맞춰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 두 작가의 작품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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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문화가 있는 날 기념’ What U Must See 5.

2018년 3월 마지막 주 , 놓치면 후회할 ‘문화가 있는 날 기념’ 할인 전시 및 개관시간 연장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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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신여성 도착하다》전시 연계 모노드라마 <노라를 만나다>특별 공연

2018년을 사는 모던걸K. 그녀는 1890년대에 태어나 불꽃 같은 삶을 살다간 세 명의 ‘근대기 신여성’과 만난다. 독립 운동가이자 사회주의 운동가 주세죽, 문학가 김명순,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과 맞닥뜨리는 모던걸K는 ‘신여성의 삶과 사랑, 여성으로서의 주체적 삶’에 대한 고민을 그들과 나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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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형태를 넘어 감정의 상태를 어루만지는 픽토그래퍼, 함영훈

기호를 통해 새로운 시각 언어를 연구하고 있는 픽토그래퍼, 함영훈. 그는 국내에서 유일한 픽토그래퍼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순수 예술가다. 함영훈 작가가 말하는 픽토그램 그리고 형태를 넘어 감정의 상태를 어루만지는 작업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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