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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사진 : 박홍순

[SPECIAL ARTIST ] 권순영

작가 권순영의 그림은 이중적이다. 순수와 잔혹, 아름다움과 추함, 유년과 성년, 현실과 판타지, 웃음과 눈물, 폭력과 희생, 이성과 감성의 이미지가 혼재되어 있다. 순수의 잔혹함이 반영된 그의 그림은 사회와 인간 내면의 이율배반적 상황을 적나라하게 표출한다.
사진 : 김현진

[NOW] 2019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에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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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베니스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김현진 큐레이터가 선정됐다. 김현진은 동시대 조형예술 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이자 비평가다. 탁월한 기획으로 호평받은 전시를 여럿 선보여왔다. 2019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에서 그가 보여줄 전시는 어떤 내용일까.

[ARTIST RIVIEW] 이수경

불문과에 재학 당시 “시의 상징적이며 순결한 언어”가 좋았다는 이수경. 작가가 된 그녀는 이제 펜이 아닌 붓과 물감으로 캔버스에 時를 쓴다. 선명한 색채로 명징하게 칠해진 표면에 쌓인 수많은 선들은 색면 추상회화인 동시에 모종의 공간을 형성한다. 자신만의 세계로 전시장을 변주하는 작가의 작품을 만나본다.

[SPOT]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 Paradise

‘만인을 위한 현대미술’을 지향하는 K현대미술관의 두 번째 릴레이 전시,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젊은 작가 30여 명의 독특한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한바탕 축제를 열었다.

[World Report | SYDNEY ] Biennale of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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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5주년을 맞은 시드니비엔날레(Biennale of Sydney, 3.16~6.11)는 여러모로 비엔날레의 문법에서 비켜서 있는 듯하다. 생각해보라. 유럽과 미주대륙이 동시대 미술사를 양분하여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데 그 외 지역에서 열리는 비엔날레는 늘 경계 밖의 주변인으로 내몰리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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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랜드 Flat Land

2018. 6. 1. ~ 9. 2.

금호미술관

전시는 '추상'이 동시대 미술에서 가지는 의의를 살핀다. 기하학 형태를 탐구하거나 일상 사물을 조형 요소로 변환하는 등 추상을 주제로 작업하는 작가들은 재현에서 더 나아가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구현모 : 후천적 자연

2018. 6. 20. ~ 8. 3.

PKM 갤러리

PKM 갤러리는 시적 서정성과 재료에 대한 공감각적 접근 방식으로 주목 받아온 구현모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4년만에 열리는 개인전으로 구현모의 근래 작품세계를 총체적으로 아우른다.

보이스리스 : 일곱 바다를 비추는 별

2018. 6. 26. ~ 8. 15.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서울시립미술관은 우리 시대의 억압받고 배재된 존재를 조명하고자 전시를 기획했다. 전쟁, 난민, 여성, 죽음 등을 주제로 소외된 자들을 다루어온 국내외 작가 일곱 명을 선별해 동시대의 다양한 문제를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한다.

< 아이엠러브>밀라노에서 펼쳐지는 세련되고 강렬한 사랑이야기

2018. 7. 6. - 7. 13

시사회 초대 이벤트

제68회 골든 글로브,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션에 빛나는 화제작< 아이엠 러브 >는 매혹적인 감각으로 남다르게 여름을 표현해온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의 여름 3부작 중 첫 편. 올 여름 재개봉한다.

플랫랜드 Flat Land

2018. 6. 1. ~ 9. 2.

금호미술관

전시는 '추상'이 동시대 미술에서 가지는 의의를 살핀다. 기하학 형태를 탐구하거나 일상 사물을 조형 요소로 변환하는 등 추상을 주제로 작업하는 작가들은 재현에서 더 나아가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구현모 : 후천적 자연

2018. 6. 20. ~ 8. 3.

PKM 갤러리

PKM 갤러리는 시적 서정성과 재료에 대한 공감각적 접근 방식으로 주목 받아온 구현모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4년만에 열리는 개인전으로 구현모의 근래 작품세계를 총체적으로 아우른다.

보이스리스 : 일곱 바다를 비추는 별

2018. 6. 26. ~ 8. 15.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서울시립미술관은 우리 시대의 억압받고 배재된 존재를 조명하고자 전시를 기획했다. 전쟁, 난민, 여성, 죽음 등을 주제로 소외된 자들을 다루어온 국내외 작가 일곱 명을 선별해 동시대의 다양한 문제를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한다.

목련꽃 아래서: 김광수, 이갑철, 진동선, 최광호 초기 사진전

2018. 7. 3. ~ 7. 15.

사진위주 류가헌

김광수, 이갑철, 진동선, 최광호. 사진가와 사진평론가로 저마다의 자리매김을 데뚝히 하고 있는 네 사람이지만, 이들에게도 ‘처음’은 있었다. 40여 년 지기인 네 사람이 함께 모여 자신의 초기작업을 류가헌에서 선보인다.

< 아이엠러브>밀라노에서 펼쳐지는 세련되고 강렬한 사랑이야기

2018. 7. 6. - 7. 13

시사회 초대 이벤트

제68회 골든 글로브,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션에 빛나는 화제작< 아이엠 러브 >는 매혹적인 감각으로 남다르게 여름을 표현해온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의 여름 3부작 중 첫 편. 올 여름 재개봉한다.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Geek Zone 초대 이벤트

2018. 7. 3 - 7. 15.

SNS 이벤트

월간미술 온라인 독자들을 ' Geek Zone '에 초대합니다.

월간미술x연극<옥탑방고양이>

SNS 이벤트


옥탑방을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연극<옥탑방고양이>에 월간미술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 단행본 증정 이벤트

SNS 이벤트


생애 첫 미술 투자를 도와줄 책,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를 월간미술 SNS 친구들에게 선물합니다.

ARTICLE

[ARTIST] 천민정

예술에 표현의 성역은 없다고 하지만 우리에게 북한은 예외였다. 그렇기에 ‘한국 작가’보다는 좀 더 자유로운 위치에서, ‘김일순’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북한을 주제로 한 ‘폴리팝’을 선보여온 한국계 미국인 작가 천민정의 위치는 독보적이다. 그의 작품은 정치와 이념을 넘어 북한사람의 삶과 권리를 이야기하며 평화와 한반도 통일에 대한 대안적 해법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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