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운

 

 

최 석 운 

학력
부산대학교 예술대학및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졸업

개인전
30회(샘터화랑, 가람화랑, 금호미술관, 포스코미술관 등)

단체전
한국현대미술의 스펙트럼, 타이페이 카오슝 시립미술관
한국,중국 현대미술전, Sky Moca Museum, Beijing
한,중,독 현대미술전 ,주중국한국문화원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
아시아 톱갤러리 호텔아트페어
베이징 아트페어,
멜버런 아트페어
LA아트페어등

레지던시 및 수상
2011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스튜디오
2010 제주현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08 가나아트부산 창작스튜디오
2006 제6회 윤명희미술상
1992 제3회 부산청년미술상

작품소장
경기도 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금호미술관, 거제시청, 토탈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아트뱅크, 법무법인 태평양, 영진전문대학 등

최석운의 그림은 일차적으로 그림은 해독되어야 한다는 데서 출발하고 있다. 그것이 꼭 쉬운 그림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림이 읽혀져야 한다는 생각은 회화가 명상과 관조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을 통해 화가와 보는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그림의 내용 또한 전달 되어야 한다는 소박하지만 중요한 논리에 바탕을 두고 있다. – 그는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현대미술에 대해 갖고 있는 모든 이론들을 무시하면서 독특하고 유일한 것에 대한 열광보다 사람들에게 말을 건넬 수 있는 그림으로써 그림을 통해 시각적 대화를 공유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자 한다. 그의 이러한 생각은 그림이 이른바 전문가나 혹은 교양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가 속해 있는 집단, 그가 살고 있는 마을의 이웃들까지 다같이 보고 이해하며 즐길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나름대로의 신념에 바탕 하여 자신의 일상적 삶에서 외면 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생활의 단면들을 표현하고 있다. –풍자와 익살은 그가 즐겨 구사하는 형상의 수사이다.- 강렬한 원색과 단순하면서 명쾌한 화면구도, 평범한 대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 대상의 과장된 표현과 독해하기 쉬운 내용, 이 모든 것들이 그를 현대의 풍속화가로 평가하는 척도가 될 수 있다.

-2011. 한,중 현대미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