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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

오주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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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31일 초판 1쇄 인쇄

2018년 5월 9일 초판 12쇄 발행

제작, 발행: 월간미술

편집: 엄경아, 홍이복

디자인: 김민경, 이은경

출력: 트리콤 / 인쇄: 해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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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통 회화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그림 27점을 엄선하여, 독자들이 편하고 즐겁게 우리 그림에 빠져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관련 작품을 필요에 따라 충분히 제공하여 그림 따로, 글 따로 번갈아가며 읽어야 했던 그간의 불편함을 해소한다.  그림 보는 재미와 읽는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본 기억이 있을 대표적인 우리 그림 27점, 오주석 특유의 유려한 글맛, 세심하고 핵심적인 작가 설명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한 편 한 편 읽어갈수록 우리 것임에도 늘 멀게만 느껴졌던 옛 그림에 점차 기울어지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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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모든 사람을 위한 특별한 옛 그림 이야기!

『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 「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그림 속을 노닐다」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오주석. 평생 보일 듯 말 듯한 옛 그림과의 숨바꼭질 속에서 살았던 사람. 그가 우리 그림 특유의 은근한 멋과 깊은 맛을 찰진 언어와 정제된 분량으로 담은 27편의 글을 엮었다.

이 책은 전통 회화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그림 27점을 엄선하여 담고 있다. 특히 오주석 특유의 유려한 글맛과 세심하고 핵심적인 작가 설명을 그림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전통 회화를 신선하게 활용하여 기존의 고미술책이 갖는 특유의 고루하거나 진부한 느낌을 탈피하고자 한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그림 따로, 글 따로 번갈아가며 읽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글의 설명과 맞게 도판을 확대하거나 삽입하였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꼭지들은 각각 설명과 작품 설명에도 하나하나의 독립성을 갖도록 구성하여 어디서부터라도 읽기 시작하도록 편집하였다.


저자 소개

오주석

서울대 동양사학과, 동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더 코리아헤럴드 문화부 기자, 호암미술관 및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원을 거쳐 중앙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간송미술관 연구 위원 및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단원 김홍도와 조선시대의 그림을 가장 잘 이해한 21세기의 미술사학자라 평가받은 그는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강연을 펼쳤으며, 한국 전통미술의 대중화에 앞장선 사람이다. 2005년 2월 49세의 나이에 혈액암과 백혈병을 얻어 스스로 곡기를 끊음으로써 생을 마쳤다.

그는 그림을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읽고 그 속의 작가와 대화를 하도록 가르쳐준다. 그림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선 하나, 점 하나의 의미를 일깨우며 그림의 진정한 참맛을 알게 한다. 그러기에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워졌고 이에 따라 98년에 <단원 김홍도>로 시작된 그의 저술은 계속 이어지면서 옛 그림에 대한 일반인들의 사랑을 불러 일으켰다. 학계에서는 그에 대해 “엄정한 감식안과 작가에 대한 전기(傳記)적 고증으로 회화사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써 왔다”고 평가한다. 1995년 김홍도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단원 김홍도 특별전’을 기획해 주목받았으며, 저서로는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1』『단원 김홍도』『우리 문화의 황금기 진경시대』및 유작 『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이 있다.

오주석은 “우리 옛그림 안에는 우리가 지금 이 땅에 사는 이유, 그리고 우리인 까닭이 들어 있는데, 우리는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우리그림 하나 대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전국을 돌며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에 대해 강연을 해왔다. 그는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知之者 不如好之者 好知者 不如樂之者)”는 옛말을 인용하며, “감상은 영혼의 떨림으로 느끼는 행위인 만큼 마음 비우기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의 대표작 『단원 김홍도』에서는 김홍도의 전모를 크게 세 층위에서 당대의 화가 가운데서도 여러 방면의 그림을 가장 잘 그리고, 게다가 글씨까지 잘 쓴 서화가의 면모, 시를 잘 짓고 악기를 잘 다룬 풍류인의 면모, 그리고 사람 됨됨이가 호쾌하면서 일방 섬세한 선인의 면모를 보여준다. 고 문일평 선생은 그를 일러 ‘그림 신선’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는데 그것은 일차적으로는 그 예술의 드높고 아득한 깊이를 말한 것이지만, 나아가서 그의 생김생김이나 인품, 그리고 초탈한 생활의 모습이 신선 같았다는 조희룡의 전기에 근거한 것이기도 하다. 필자는 김홍도의 작품 속에서 시대에 대한 그의 사랑을 읽어내고 또한 그 자신과 스승 강세황의 여유롭고 해학적인 기질과 그의 절대적 후원자였던 뛰어난 철인군주 정조의 훌륭한 예술적 안목과 위민정치의 양상을 읽어낸다.

『오주석의 옛그림 읽기의 즐거움』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9명의 명화 12점을 충실하게 해설하는 작품으로 우리 옛 그림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는 우리 문화유산 안내서이다. 이 책은 김명국의 <달마상>, 안견의 <몽유도원도>, 윤두서의 <진단타려도>, 김정희의 <세한도>, 정선의 <인왕제색도>, 김홍도의 <씨름>과 <무동> 등 12편의 명화가 간직한 숨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그 그림들이 왜 좋은지, 왜 의미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이인문의 강산무진도』는 오주석 선생이 타계한 이후 그가 생전에 제출했던 연구계획서에 따라 유고를 모아 역사문화 연구소에서 낸 책으로 그의 석사논문을 발전시켜 쓴 글이다. 조선 선비의 심오한 철학과 이념적 지향 위에서 강산무진도를 해석하고 있다.


목차

오주석을 그리워하며 – 강우방(미술사학자)
책을 펴내며
신윤복, <월하정인도(月下情人圖)>_두 사람 속은 두 사람만 알리라
김득신, <야묘도추도(野猫盜雛圖)>_어이할꼬! 도둑고양이 잡으려다 우리 영감 먼저 잡겠소
김수철, <하경산수도(夏景山水圖)>_물풀에 핀 꽃이 좋아 돌아갈 수 없네
이정, <풍죽도(風竹圖)>_거친 바람 속 끝까지 남는 것은 대나무의 정신이어라
김홍도, <황묘농접도(黃猫弄蝶圖)>_통통한 고양이, 건강을 누리소서 축원하네
강세황, <자화상>_익살로 피어난 삼절의 내면
김정희, <세한도(歲寒圖)>_그대는 어찌 겨울에도 시들지 않는 소나무처럼 변함이 없는가?
장승업, <호취도(豪鷲圖)>_고삐 풀린 자유로운 천성, 예술 속에서 살아나다
강세황, <영통동구도(靈通洞口圖)>_경치는 경치대로 대단했어도 나는 여전히 나일 뿐
정선, <금강내산도(金剛內山圖)>_금강산 일만 이천 봉을 한 손에 쥐고 솔솔 부치면
정선, <금강전도(金剛全圖)>_금강산의 음양오행, 지극히 굳세면서 지극히 부드러운
신윤복, <미인도(美人圖)>_함초롬한 고운 여인, 마음자락을 비집고 스며들 듯
강희안, <고사관수도(高士觀水圖)>_고결한 선비가 물을 바라보다
정선, <통천문암도(通川門岩圖)>_저 한량없이 크나큰 물, 바다 그 위대한 세계
변상벽, <모계영자도(母鷄領子圖)>_따사롭고 살가운 어머니 사랑
작자 미상, <이재 초상(李縡肖像)>_군자의 본성은 인의예지니, 얼굴에 드러나기 마련이라
김명국, <답설심매도(踏雪尋梅圖)>_저 남쪽 어딘가 눈발 속 첫 매화 봉오리를 찾아서
김홍도, <씨름>_엎치락뒤치락, 들뜬 왼발과 떠오르는 오른발, 판났다!
정선, <만폭동도(萬瀑洞圖)>_천 개의 바위 다투어 빼어나고, 만 줄기 계곡물 뒤질세라 내닫는데
김명국, <달마도(達磨圖)>_호쾌한 선들을 관통하는 고매한 기상
이인문, <송계한담도(松溪閑談圖)>_솔 향기 사이로 무엇보다 미쁘고 정다운 벗들의 음성
김홍도, <해탐노화도(蟹貪蘆花圖)>_권력 앞에서도 제 모습 생긴 대로, 나는야 옆으로 걷는다
이재관, <오수초족도(午睡初足圖)>_하루 맑고 한가로우면 그 하루가 신선이라네
김홍도,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_산의 신령스러움이니, 호랑이의 산어른다운 위세로다
김홍도, <소림명월도(疏林明月圖)>_차고 맑은 가을, 성근 숲, 달이 뜬다
김홍도, <마상청앵도(馬上聽鶯圖)>_꾀꼬리에 앗긴 선비 마음, 봄이, 영원한 봄이 그 안에 있다
작자 미상, <일월오봉병(日月五峰屛)>_우주의 이치를 내 한 몸에 갖추기 위해
오주석, 그가 있어 행복하였다 – 이광표(동아일보 기자)


서평

아직 끝나지 않은, 모든 이를 위한 우리 그림 이야기

그림, 마음자락에 스며들다
평생을 보일 듯 말 듯한 옛 그림과의 숨바꼭질 속에서 살았던 사람, 오주석. 책 속의 문구처럼 ‘미쁘고 정다운 벗’은 가고 없지만 우리 옛 그림의 진정한 속뜻 찾기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우리 그림 특유의 은근한 멋과 깊은 맛을 찰진 언어와 정제된 분량으로 담은 27편의 글을 엮어 한 권의 책이 나왔다. 누구나 한 번쯤은 본 기억이 있을 대표적인 우리 그림 27점, 오주석 특유의 유려한 글맛, 세심하고 핵심적인 작가 설명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한 편 한 편 읽어갈수록 우리 것임에도 늘 멀게만 느껴졌던 옛 그림에 점차 기울어지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세세하게 작품 구석구석을 읽어갈수록, 감춰진 속뜻을 소소하게 짚어낼수록 슬몃슬몃 스쳐가는 만족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세월이 갈수록 빛을 발하다
해박한 지식과 열정으로 우리 그림에 대중성을 부여한 사람. 박물관에 걸린 그림을 안방으로 끌어들인 사람. 작품 외적으로 향했던 해석을 작품 자체로 인도했던 사람. 미술사학자 오주석에게 바쳐진 찬사들이다.
그가 한창 나이에 세상을 떠난 지도 벌써 4년이지만, 오주석이 피워 올린 우리 그림에 대한 사랑은 불씨로 남아, 여기저기 산재한 글들로 존재한다. 오주석을 그리는 벗(오주석 유고간행위원회)들이 이 글들을 모아 하나의 책을 내놨다.

정제된 글과 유려한 문체로 풀어낸 혼신의 역작
그가 세상을 뜨기 전에 미리 써두었던 서문에는 “옛 그림 속에 그린 이의 숨겨진 마음을 찾는 숨바꼭질에도 빛과 그늘이 있다. 보일 듯 말 듯 오래도록 찾아보았어도 도무지 알 수 없어 마음이 어두워졌던 적도 있고, 술래잡기 끝의 발견처럼 하찮은 것 같아도 제 맘에 너무 좋아서 크게 외치고 싶어 바르르 떤 적도 있다. 작지만 이 책 곳곳에 그런 자취가 스며 있다.”라는 말이 있다. 먼저 세상을 떠난 오주석이 이 책을 내고파 했던 이유다.
옛 그림 속 그린 이의 숨겨진 마음을 찾아 헤매던 생애를, 마침내 발견한 의미를 모든 이와 나누고 싶어 했던 소박한 마음을, 독보적인 특유의 유려한 문체를 선보이면서도 주관적이지 않을까 걱정하던 그이의 겸손함을 떠올린다. 그가 다져놓은 길을 따라 우리 그림의 대중화에 힘쓸 후학들은 계속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그처럼 섬세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우리 그림을 풀어줄 수 있는 사람을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지금 우리가 오주석을 기억해야 할 이유다.

책의 특징 및 구성
한 권으로 우리 옛 그림을 꿰뚫는다
이 책은 전통 회화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그림 27점을 엄선하여, 그림 보는 재미와 읽는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비주얼북”으로 꾸몄다. 그런 의미에서 “전통 회화의 다이제스트판”이라 일컬어도 무색함이 없다. 오주석이 사랑한 단원 김홍도의 〈황묘농접도〉를 둥근 원형 안에 집어넣은 표지는, 전통 회화를 신선하게 활용하여 기존의 고미술책이 갖는 특유의 고루하거나 진부한 느낌을 탈피하고자 하였다. 시원하게 또는 필요한 부분을 꼭 집어 확대한 도판 쓰임(디테일컷)은 그림 따로, 글 따로 번갈아가며 읽어야 했던 그간의 불편함을 해소해 준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꼭지들은 작가 설명과 작품 설명에도 하나하나의 독립성을 갖도록 구성하여, 순서대로가 아닌 펼친 곳 어디서나 읽기 시작해도 손색이 없도록 편집에도 각별한 신경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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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미술에서 만든 책들

단행본
미술 연감 『한국 미술』(월간미술 엮음)
『세계미술용어사전』(월간미술 엮음)
『미술과 문학의 만남』(이가림 지음)
『한국 미술,그 분출하는 생명력』(강우방 지음)
『토착과 자생』(이건수 지음)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조영남 지음)
『갤러리 투어』(월간미술 엮음)
『놀이터 옆 작업실』(조윤석·김중혁 지음)
『새빨간 미술의 고백』(반이정 지음)
『미학으로 읽는 미술』(오병남 외 지음)
『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오주석 지음)
『우리 놀이의 문화사』(유승훈 지음)등

전시 도록·작품집·아트 캘린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화여대 조형대학 총동창회전(이화여대)
롯데갤러리
아트 대구
노벨상 100주년 기념전(호암재단)
우리 옛 돌조각의 힘(세중돌박물관)
석남미술상 20년사(석남미술문화재단)
조선의 왕(한솔종이박물관)
분청사기 명품전(호암미술관)
조선 후기 조각전(호암미술관)
조선 목가구 대전(호암미술관)
서울대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총동창회
아트 캘린더
루이 컬렉션 아트 캘린더
윤영석(로댕갤러리)
이종상(대전시립미술관)
하종현(가나아트센터)
박영남(가나아트센터)
사석원(가나아트센터)
이응노(가나아트센터)
박은선(선화랑)
김선구(선화랑)
조던 매터(사비나미술관)
남경민(사비나미술관)
김덕기(소울아트스페이스)
오천룡(갤러리LVS)
제정자(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문승현(조선일보미술관)
이정희(가나인사아트센터)
이일호(가나인사아트센터)
방오석 작품집 『한국의 성화집』
이광노 건축 작품집
윤재우,이관우,방학길,이복행,최정숙,
이현주,김수자,도정록,박태식,강옥주,
최정숙,김태은,전옥,유정혜,김가빈,
임동란,오태석,홍미림,김명희,도정숙,
박수영,이수,신석민,이용욱,이은규,
임동란,전혜영 등

홍보물·브로슈어
삼성문화재단 교양지 『문화와 나』
한국박물관협회 브로슈어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도서 목록
국립국악원 국악동요제 리플렛
애뉴얼 리포트(삼성문화재단)
애뉴얼 리포트(삼성복지재단)
애뉴얼 리포트(삼성생명공익재단)
호암재단 뉴스레터
로댕갤러리 가이드 리플렛
호암승지원 가이드북
삼성생명공익재단 비추미여성대상 브로슈어
삼성생명공익재단 비추미여성대상 10년사
삼성복지재단 효행상 브로슈어
삼성복지재단 사회복지 프로그램 사업 브로슈어
삼성미술관 문화 상품 카탈로그
『ExploringKoreanHistoryThroughWorldHeritage』
(한국학중앙연구원)
『CulturalLandscapesofKorea』(한국학중앙연구원)
『SocietasKoreana』(한국학중앙연구원)
『수집 고전적 목록집』(한국학중앙연구원)
『고문헌 기증 기탁 목록집』(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 간찰 자료 선집』(한국학중앙연구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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