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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미술관 : IMA PICKS

2018. 2. 23 ~ 4. 29

일민미술관

일민미술관은 국내외 예술 현장에서 10년 이상 작가로서 주목할만한 작업을 해온 30-40대 작가들을 조명하는 《IMA Picks》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김아영, 이문주, 정윤석 세 명이 선정되었다. 작가들은 각각 개인전을 펼치며 서로 다른 삶의 영역과 경험들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풀어낸다. 

전현선 : 나란히 걷는 낮과 밤

2018. 2. 23 ~ 3. 25

대안공간루프

전현선은 대안공간 루프에서 개인전을 펼친다. 그의 그림은 단순한 평면이 아니라 잠재성(virtualité)을 가진 평면이다. 형상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관계와 의미를 만들어낸다.

김학량, 정재호 2인전: 자화상

2018. 2. 23. ~ 3. 20

산수문화

11년 전, 두 작가는 함께 2인전 <채널>을 펼쳤다. 2018년, 김학량과 정재호는 <자화상>이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2인전’을 선보인다.

박진아 : 백스테이지 Backstage

2018. 2. 6 ~ 3. 11

교보아트스페이스

박진아는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3년만에 개인전을 연다. 공연장, 촬영장 등 문화의 생산 현장에서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준비하며 움직이는 무의식적 동작들을 그린 미발표 신작들을 포함해 8점을 선보인다.

오스카 오이와 : The Light from the Forest

2018. 2. 21 ~ 3. 23

금산 갤러리

오스카 오이와(Oscar Oiwa)는 사건 및 인물의 묘사와 꿈, 신화, 동화 등에서 끌어낸 '마술적 리얼리즘'과 국제주의를 비판하는 '세계주의'가 결합된 작업들을 선보인다.

정재규 : 조형사진–일어서는 빛

2018. 2. 2 ~ 3. 4

가나아트센터

사진을 자르고, 잘린 이미지들을 올짜기하여 시각적 변화를 주는 행위는 무한한 시간이 필요하다. 정재규의 작품은 우리에게 이 ‘무한히 느린 시간’을 환기한다. 작가는 균형에 대한 갈망과 지혜의 필요성을 결합함으로써 조형 언어뿐 아니라 보편성의 문제에 새로운 형태로 도달한다.

정 승 : The Prometheus's String

2018. 2. 4 ~  3. 31

한미갤러리 서울

정승은 한미갤러리에서 최근 4차산업혁명 열풍의 중심에 있는AI, 3D프린팅 등의 테크닉을 접목한 미디어 조각작품들을 비롯하여 사진,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을 3월 24일까지 선보인다.

잉고 바움가르텐 : Passages

2018. 2. 7 ~ 2. 27

갤러리 조선

작가는 다양한 지역에서 했던 거주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쌓아온 건물의 기억을 화면에 재구성한다.그는 도시의 풍경을 관찰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사람들의 욕망의 변화를 건축물의 외곽에 드러낸다.

정승혜 : 마법의 갑옷과 신비의 칼을 주오

2018. 2. 8 ~ 4. 7

PIBI갤러리

정승혜는 숨기고 싶은 사사로운 감정과 여린 시선이 놓일 자리를, 역설적이게도 봄과 말함 사이의 빈 곳을 자처하는 드로잉과 글쓰기 안에서 찾는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글쓰기와 드로잉의 궤적이 우회하면서 만들어내는 “빈 곳”과의 불가능한 대면에 대해 사유하며 그것을 조심스럽게 시도한다.

30분 이상

2018. 2.14 ~ 9. 26

백남준아트센터

《30분 이상》전은 백남준의 비디오 예술을 재조명하는 전시. 이번 전시는 미국과 유럽을 뒤흔들었던 당시 반문화의 흐름 속에서 백남준의 비디오 예술을 재조명한다.

김현식 : 빛이 메아리치다

2018. 2. 07 ~ 3. 04

학고재 갤러리

김현식은 다채로운 색의 이미지를 레진이라는 재료를 통해 구현한다. 추상의 페인팅처럼 보이는 그의 작품은 실로 엄청난 무게와 두께를 가진 평면 조각이다. 촘촘히 줄무늬를 이루며 수 차례의 칼로 긁는 과정과 공간을 색으로 채우는 과정을 반복하며 완성되는 그의 작품은 베른하르트 발덴펠스(Bernhard Waldenfels)가 말한 ‘반복의 변화시키는 힘(Die verändernde Kraft der Wiederholung)’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로사 마리아 운다 수키 : 롱드르가와 아옌데가의 모퉁이에서, 1938-1954 

2017. 12. 8 ~ 2. 4

아뜰리에 에르메스

베네수엘라 출신의 작가 로사 마리아 운다 수키의 개인전 <롱드르가와 아옌데가의 모퉁이에서(On the Corner of Londres and Allende Streets), 1938-1954)>가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개최된다. 인간이 생활하는 ‘집’이라는 장소가 가지는 특수성에 관심이 많았던 로사 마리아 운다 수키는 프리다칼로가 살았던 푸른 집에 매료된다.

두 번째 풍경

2018. 1. 23 ~ 3.25

북서울미술관

<두 번째 풍경>은 서울의 발전된 풍경을 걷어내고 그 뒤에 있는 ‘진짜 풍경’을 보여준다. 김기수, 김상균, 노충현, 뮌, 안창홍, 이창원, 장종완, 홍순명, 황세준 총 9명의 참여작가로 구성되어 회화와 설치 작품 총 32점을 선보인다.

안젤리카 메시티 : 릴레이리그

2018. 1.12 ~ 2.11

아트선재센터

시드니 출신의 영상 퍼포먼스 작가 안젤리카 메시티는 아트선재센터에서 2월 11일까지 개인전 <릴레이 리그>를 선보인다. 안젤리카 메시티는 공동체, 소멸하는 문화적 전통, 고유성 등을 소리와 몸짓과 같은 ‘비언어적인 소통방식’에 주목하며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