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하루 그만보기
2022. 5. 27. - 2023. 3. 5.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덕수궁 정원
장-미셸 오토니엘이 보내는 꿈의 시詩
2022. 6. 22. - 8. 7.
아트선재센터 1, 2전시실 및 아트홀
톰 삭스가 초대하는 합판공간으로
2022.06.13. - 07.22
무역센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활성화를 위한 제2회 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상(賞)은 절대적 기준이 없는 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기폭제 같은 존재가 된다. 《월간미술》은 새로 시작한 월간미술대상 소식과 함께 더 다양한 주체가 격려와 후원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내외 주요 미술상을 한자리에 모았다.
[월간미술 창간 45주년 특별 판화] 월간미술은 2021년 10월, 창간45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월간미술에 변함없는 애정과 지지를 보내주신 구독자를 위해 한국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김태호 작가의 판화를 선보입니다. 마티에르가 살아있는 고급 판화를 만나보세요 !
2022. 5. 27. - 2023. 3. 5.
빛의 시어터
워커힐 호텔에서 만나는 황금빛 향연
2022. 6. 25. - 8. 20..
타데우스 로팍 서울
초차원적 가공 공장, 로켓 팩토리로부터
2022. 6. 22. - 9. 11.
하이브 인사이트
톰 삭스: 붐 박스 회고전
2022. 06. 8. - 07. 31.
바라캇 서울
베알렉스 베르하스트 〈이루지 못한 미래의 아카이브〉
2022. 06. 15. - 07. 30.
PKM & PKM+
새로운 관점을 열어줄 불확실성의 상태로의 초대
2022. 6. 2.
합정지구, 별관, 얼터사이드
함께할 수밖에 없는 미술
2022. 6. 9. - 8. 21.
국제갤러리 K1, K2, K3
유영국 20주기 기념전 《Colors of Yoo Youngkuk》
2022. 5. 18. - 6. 18.
갤러리바톤
낯선 갈림길, 여행자의 선택은 모든 것을 달라지게 한다.
2022. 5. 4. - 6. 11.
타데우스로팍 서울 포트힐
공기를 공유하며 떠도는 생각들과 공명하는 음악의 하모니
2022.4.19. - 7.16.
임시공간
서로를 알아채는 마음을 위한 자리
2022. 05. 13 - 06. 05.
얼터사이드, 별관, 합정지구
마포구에 울려 퍼지는 경쾌한 발소리
2022. 5. 25. - 29.
홍콩컨벤션센터(HKCEC)
홍콩 지역 예술가들과 만드는 전 지구적 연결
2022. 4.28 - 8.28.
국립중앙박물관
주거니 받거니, 총 295건 355점
2022. 4. 26. - 6. 5.
간송미술관
소중한 작품이 우리곁에 영원하기를 바라며
2022. 5. 20. - 5.29
파라다이스 아트랩
미디어아트 콜렉티브 oOps.50656 가 초대하는 감각의 여정
2022. 4. 23. - 11. 27.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수상의 영광은 소니아보이스와 시몬리에게 돌아갔다.
2022. 4. 23. - 11. 27.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나선(Gyre)은 혼란스러운 상황과 도래하는 시대 사이의 부풀은 경계를 보여준다.
2022. 4. 29. - 9. 18.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넘실대는 네트워크 사회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2022. 4. 21. - 5. 1.
스튜디오 콘트라스트
다시 자연으로, 자연과의 공존은 이렇게. 록시땅의 환경을 위한 메세지는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평화롭게 펼쳐진다.
2022. 4. 8. - 8. 7.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5전시실
급변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무엇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지, 이를 위해 우리가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반성하고 있는지, 나아가 무엇을 기억하고 남겨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전시는 시작된다.
2022.05.01. - 05.31
재단법인 서암문화재단
[호남지역 전통회화] 분야에서 다년간의 꾸준한 창작 및 발표를 통하여 그 업적이 인정되는 중견 전통예술인 서암전통문화대상은 향토기업으로 시작하여 성장해온 화천그룹이 호남지역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가치공유의 한길을 걸어오신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2022. 03. 1. - 2022. 04. 30.
연산문화창고
다시 찾아온 이 봄에, 지역 유휴공간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뀌어 새롭게 선보인 연산문화창고의 ‘다시 봄, 다시:봄’ 전시회를 추천한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난 지 한참인데도, 여전히 그 환영에 사로잡혀 있다. 나를 붙든 것은 피겨다. 동계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핫한 종목. 이번에는… 다른 의미로 핫했다. 도핑과 악다구니와 오열, 석연찮은 채점과 철 지난 국가주의가 얼음판에서 불탔으니까.
2022.4.7-28 / 4.3-15
갤러리 초이 / 아트스페이스KC
이인이 매만지고 깎고 그리고 구겨낸 것들은 모두 깊고 잔잔한 검정으로 응축된다. 모든 것을 포용하는 수묵의 선, 종이에 스며든 먹의 질감과 물의 경로는 상징과 문자로 환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