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iew] 6월
코리안 뷰티:두개의 자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5.17~9.28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중 ‘자연’과 교감하며 독창적인 감성과 미감을 보여주는 140여 점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전통예술의 범주에 머물러 있던 한국미에 대한 개념에서 벗어나 한국 현대미술만의 독자성과 창조적 미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를 통해 ‘자연’에 대한 한국 작가들의 사유와 철학이 어떻게 작품 속에서 구현되는지를 살피며 자연을 향한 작가들의 시선과 공감으로 만들어진 ‘또 다른 자연’을 보여주고자 한다. ‘자연’이라는 주제 안에서 ‘울림’, ‘어울림’의 공간으로 나눠지는 이번전시는 두가지의 주제로 이루어진다. 1전시실은 본질이자 근원적 형태로서의 자연을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이고 2전시실에서는 자연 풍경, 현대인과 소통, 동물과의 교감을 키워드로 한국적 정서를 담아낸 작품을 소개한다. 한국의 자연에 대한 관찰, 일상의 현대인을 바라보는 애정의 시선 등의 표현에서 나타나는 해학미 등 한국미술의 풍부한 감성을 읽어낼 수 있다. 김광수 작
[section_title][/section_title]
유동체(流動體)II ; 아랍현대미술전
부산시립미술관 6.4~7.3
우리에게 생소한 아랍지역 작가 및 젊은 세대 예술가들의 지성과 예술혼을 접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상대적으로 외부세계와 단절되어있던 아랍권 예술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디지털 미디어 보편화로 인해 서구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가치 충돌과 의식의 변화를 다룬 작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아랍 도시들 간의 연결고리가 강화되면서 진행 중인 시리아 내전, 팔레스타인 영역문제와 경제성장으로 인한 인구이동, 정체성 문제 등 아랍권 지형의 급격한 변화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다룬다. 이 전시는 모로코, 이라크, 알제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레바논, 바레인, 팔레스타인, 시리아 등 아랍 10개국 작가 22명의 회화, 조각, 사진, 설치, 영상, 필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아랍권 예술가들의 사적 언어와 사회정치적 그리고 개념적 조형언어를 통해 한 시대를 살고있는 국가들의 주체와 공간의 역동적인 상호작용과 그 과정을 살펴본다. 압둘 납세르 가렘 작
[section_title][/section_title]
작가 재조명_긴 호흡
소마미술관 5.30~7.27
소마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쉼 없는 창작열을 발휘하며 소신있는 작업을 해온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다. 상업성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고집스럽게 지켜온 김차섭, 전수천, 한애규의 작업으로 구성된다. 전수천 작
[section_title][/section_title]
로니혼
국제갤러리 5.20~6.22
개념 미술작가 로니혼의 개인전. 이번 전시를 위해 약 3년에 걸쳐 제작된 글라스조각, 초상 사진작업, 드로잉을 통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탐구해왔던 작품세계의 심화된 연구 특히 자연, 정체성, 이원성들에 대해 탐색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김지원
부산 조현화랑 5.23~6.22
그리기를 통해 회화의 본질을 꾸준히 탐구하며 일상에 대한 사유, 사회와의 관계를 모색해온 김지원의 개인전. 이번 전시는 맨드라미를 소재로 인간의 삶 죽음 본원적 생명력 등을 다룬 대형 작품과 소품 50여 점으로 구성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티엔리밍
학고재갤러리 5.23~6.15
중국 수묵 인물화의 형식언어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온 티엔리밍의 개인전. 작가는 의도적으로 같은 소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현대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여러 소재를 사용해 현대화 된 중국의 모습을 수묵으로 표현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이본느보그
표갤러리 6.11~30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호주로 이주해 유럽, 일본 등지에서 작업하는 이본느 보그의 개인전. 작가는 공간의 이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공간과 사람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를 형태, 색상, 질감 그리고 구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여준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VIP 1950-60: 빈티지사진
북서울미술관 6.10~10.12
명지대학교 한국사진사연구소와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1950-60년대 한국현대사진사의 대표작품을 살핀다. 현일영 이해선 이형록 한영수 홍순태 주명덕의 작품을 통해 한국현대사진사의 흐름을 조망한다. 이해선 작
[section_title][/section_title]
최인선
아라아트갤러리 6.5~8.5
1989년부터 생각의 형태화, 사고 조각, 지각의 창, 미술관 실내, 날것의 빛 등 다양한 작업을 선보인 최인선의 개인전. 이번 전시에서는 대작 40점을 포함 약 370점의 작품을 통해 25년간의 작품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Oh! Marilyn!
아라리오갤러리 천안 5.13~7.20
빈센트 반 고흐, 앤디 워홀 등 시대의 상징적 인물을 소재로 초상작업을 진행하는 강형구가 특히 주목했던 시대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그린 마릴린 먼로의 초상과 작가가 소장한 사진, 포스터 등의 자료가 함께 전시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백순실
금산갤러리 5.28~6.20
인간의 감각을 한 화면에 조화롭게 표현하는 작가 백순실의 개인전. 작가는 ‘보이는 소리 들리는 색’을 타이틀로 한 이번 전시에서 음악이라는 매개를 통해 화면에 청각을 끌여들여 신간 속에 생겨났다 사라지는 소리를 그림이라는 공간에 담아낸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Silence is Movement
아트클럽1563 5.23~7.30
존 케이지의 작품을 중심으로 크리스티안 하케 호어스트 뮐러 마리케 하인즈-혹 권순학 천경우 천영미가 음악과 미술의 경계를 넘는다. 이번 전시는 시각미술의 범주를 확장시키며 현대미술의 시초를 되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호어스트 뮐러 작
[section_title][/section_title]
지금 그리고 저편
누크갤러리 5.22~6.29
각각 다른 방법으로 현대사회의 단면을 작업에 담지만 작업 속에서 ‘지금, 여기’가 갖는 문제들이 가져올 ‘저편’을 생각하는 김윤수·노충현의 2인전. 앞에 놓인 문제만을 생각하는 작업이 아닌 그로 인해 다가오는 저편을 풍경으로 보여준다. 김윤수 작
[section_title][/section_title]
김선형
고려대학교박물관 5.27~8.21
블루라는 색에 먹의 역동성을 결합해 이상향과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김선형의 개인전. 2008년부터 정원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를 소재로 ‘Garden Blue’ 시리즈를 선보여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작 중심으로 총 59점을 소개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김기라
페리지갤러리 5.30~7.5
페리지갤러리의 개관기념전. 작가는 이념·계층·지역갈등 같은 사회적 문제를 회화, 설치 등의 작업으로 다양하게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회의 각종 대립 속에서 우리가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지구적 산책
스페이스 비엠 5.24~6.30
김수영 염중호 최대진 작가가 ‘내가 살고 있는 이 공간, 도시를 어떻게 하면 잘 이해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풀어놓는다. 평범한 사실들이 나열되는 풍경 속에서 인식의 상투성을 해체하는 방법을 15점의 작품을 통해 제시한다. 최대진 작
[section_title][/section_title]
사회적 풍경
LIG아트센터 5.22~6.28
강홍구 이상원 이혜인 전소정 정재호 진기종이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다. 유토피아적 세계가 아닌 ‘현실’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을 통해 사회와 예술의 접점을 모색하여 현실 이면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본다. 강홍구 작
[section_title][/section_title]
박성란&정지훈
사루비아다방 6.20~7.19
지역 간에 단절된 소통을 원활히 하며 지역 미술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지역네트워킹 프로젝트 2014’.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지는 이번전시는 박성란 정지현이 참가하여 큐레이팅 과정을 통한 성과물을 전시한다. 박성란 작
[section_title][/section_title]
이미정
쿤스트독갤러리 5.30~6.12
사회에서 규정한 강제성이 개인의 역할을 구속하고 하나의 가치로 대변되는 세상을 비판적이고 풍자적으로 그려내는 이미정의 개인전. 작가는 열심히 일하는 노동의 가치만이 옳다고 인정되는 사회 안에서 개인의 주체적인 행동 방향을 모색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박진아
하이트 컬렉션 5.30~8.2
출발지와 행선지라는 이질적 성격을 동시에 갖는 장소인 공항을 무대로 작업을 진행하는 박진아의 개인전. 완결성을 지닌 공간이 아닌 이동 통로이며 스치는 공간으로서의 공항을 현대인의 삶과 연결지어 부유하는 듯한 붓질과 색감으로 표현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Arrival: Unexpected Dialogue
갤러리 시몬 5.20~7.4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젊은 작가 그룹전.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방&리, 조애리, 박윤경이 참여하여 설치, 회화, 미디어등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옴니버스 형태의 전시로 앞으로 펼쳐질 현대미술의 향방을 가늠해볼 수 있다. 방&리 작
[section_title][/section_title]
권순영
갤러리 팩토리 5.31~6.22
폭력과 희생의 이야기를 다뤄온 권순영이 회화, 드로잉을 통해 고통이 소비되는 현실에 주목한다. 폭력이 발생하는 사회의 구조적 측면이 아닌 사회적 약자의 고통에 대한 연민과 애도를 부드러운 색채로 표현하고 그 내부의 이야기를 전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줄리앙 스피와크
트렁크갤러리 5.29~6.24
신체의 일부를 가구의 부분으로 설정해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습에서 나타는 이야기를 사진으로 풀어내는 줄리앙 스피와크의 개인전. 작가는 몸으로 표현된 조각을 통해 신체의 지각, 환경과의 관계, 시간성 등 확장된 의미를 끌어들인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권순옥
갤러리 아리수 6.18~24
수묵에 담담한 채색을 곁들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권순옥의 개인전. 작가는 주로 파랑, 분홍, 노랑 등 자연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색과 먹을 함께 사용해 부드러운 색채 속의 힘있는 필력을 조화롭게 구성해 나간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이은선
갤러리 조선 6.5~27
관계에 대해 탐구하고 시각예술을 통해 이를 실험해 온 이은선 작가의 전시 ‘소실점’. 이번 전시에는 그동안 작가가 일관되게 선보여온 색종이로 꽃을 접어 흔적을 남기는 작업과 벽화, 설치 작업 및 많이 알려지지 않은 초기 작업도 함께 소개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3인의 사유
온유갤러리 6.19~7.14
소통과 빛, 자연과 삶 그리고 기억의 흔적을 이야기하는 박성태 송필용 최철의 단체전. 다른 예술분야의 작가들이 만나 사유란 무엇인가를 고찰하고 작품으로 형상화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과 사유의 합의점에 도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송필용 작
[section_title][/section_title]
심영철
제주현대미술관 6.14~8.22
복합채널을 통해 소통을 극대화 해온 작가 심영철의 작업 세계를 되돌아본다. Cosmic Matrix라는 타이틀로 이루어지는 이번 전시는 그동안 선보였던 작품들이 아우러져 한층 더 진화된 ‘우주’의 색과 소리, 그리고 미지의 형상을 표현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Perfect skin
샘표스페이스 6.2~7.4
대중매체로부터 강요당한 아름다움의 기준 속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생각해본다. 대중잡지에 등장하는 여성 이미지를 재해석한 전상옥과 지희킴이 회화·드로잉·설치작품을 통해 ‘아름다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전상옥 작
[section_title][/section_title]
이재삼
아트사이드 갤러리 6.10~7.2
대나무, 소나무, 매화 등 한국적 정서가 짙게 담긴 소재들을 캔버스 위에 목탄으로 표현해 온 이재삼의 개인전.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한국적 정서를 가장 잘 담고 있는 달빛을 통해 한국인의 정서에 흐르고 있는 한국적 감수성을 표현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강순자
에이블파인아트뉴욕갤러리 서울 6.4~17
화면을 꽉채워 구성하지 않고 여백을 살려 ‘비어있음’을 통해 삶의 진리를 이야기하는 작가 강순자의 개인전.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화면에 구성된 두가지의 물체사이의 간극과 여백을 이용해 삶을 성찰하며 조화로운 삶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장은경
울산 라온갤러리 6.10~22
‘순수’를 화려한 색과 감각적인 형상으로 구현하는 장은경의 8번째 개인전. 작가는 하늘, 집, 계단, 문 등 다양한 대상을 소재로 삼아 인간과 자연의 조화와 행복에 대한 염원을 ‘Nerverland’ 시리즈를 통해 회화적으로 표현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공생공유
부산 홍티아트센터 5.15~6.20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인간의 삶과 그 배경이 되는 공간인 도시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살펴본다. 변대용 손몽주 유혜수 윤영화 이석 정민희 조영주와 협력작가 12명이 생각과 작품의 공유를 통해 새로운 인식을 제시한다. 정만희 작
[section_title][/section_title]
박정희
세종갤러리 5.27~6.8
꽃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박정희의 개인전. 각박한 삶의 현실을 벗어나 밝고 따뜻한 색채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일상을 소박하고 따뜻하게 표현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홍경표
부산 갤러리 조이 5.24~6.24
울진을 중심으로 한 동해 풍경을 소재로 작업하는 홍경표의 개인전. 작가는 자신의 삶의 기반인 동해의 남성적이고 강인한 자연 풍경을 빠르고 거친 붓놀림을 통해 전달한다. 동적인 이미지에서 시각적 쾌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우영희
부산 해운대아트센터 6.24~29
화려한 색채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통해 꿈과 현실에 대해 작업하는 우영희의 개인전. 작가는 양분된 화면을 이상과 현실로 구분해 삶에 대한 단상을 허무함과 그리움으로 나타내며 등장하는 여인의 표정과 자세에 감정을 이입해 표현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이상민
갤러리3 5.21~6.15
판유리에 형상을 새기는 과정을 통해 작품에 시간을 담아 조각하는 이상민의 개인전. 작가는 대상의 형태를 변형하지 않고 그대로 조각함으로써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며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전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상상의 숲
갤러리 가비 6.20~7.4
브라질 작가 티아고 모데스토의 작품 12점과 한국적 요소가 짙게 가미된 서하나의 회화작품 8점을 선보인다. 동화의 대표적 소재인 숲과 동물을 이야기하는 작품을 통해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 티아고 모테스토 작
[section_title][/section_title]
배달래
부산 갤러리 마레 6.10~23
생명과 환경,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던지는 배달래의 개인전.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생명에 대한 관심을 비무장지대라는 장소로 옮겼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생명의 흔적들을 통해 작가만의 ‘찬란한 슬픔의 봄’을 보여준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은효진
갤러리 예담 6.18~24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세 차례 아프리카를 방문해 카메라에 담은 사진들을 선보인다. 질병과 배고픔에도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을 앵글에 담았다. 이번 전시의 작품 판매 수익금은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에 사용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아-안중근
대구 우봉미술관 6.21~27
중국 하얼빈시의 안중근 기념관 개관을 기리고 안중근 의사를 추념하기위해 김진혁과 중국 수묵작가 권오송이 모였다. 이번 전시에서 권오송의 최근작 20여 점과 김진혁의 <아! 안중근-붉은 소나무> 시리즈 20여 점을 함께 선보인다. 김진혁 작
[section_title][/section_title]
곽연진
갤러리 올 6.11~16
‘꿈’이라는 경험을 통해서 인간 무의식중에 존재하는 관계와 인연에 대해 고민하는 곽연진의 개인전. 작가는 인물이 부각되는 그림을 통해 얼굴에 담긴 자신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내면을 형상화하며 새로운 판타지의 세계로 인도한다.
[section_title][/section_title]
상상공장 살아있는 미술관
문화공장 오산 5.1~6.29
구본석 김성호 김진화 박성순 박현웅 서희화 소현우 이이남 전경선 정찬부 주후식 최성철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대미술의 창의성과 미래성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산업의 발달로 나온 폐자재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이이남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