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윤리강령
월간미술은 예술에 대한 심층적이고 균형 잡힌 비평과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매체로서, 공공적 책임을 지닌 언론의 역할을 자각한다. 우리는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보도와 독립적인 비평을 통해 건강한 예술 담론의 형성과 확장을 도모하며, 특정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시각을 견지한다. 또한 예술가, 기획자, 기관, 독자 등 다양한 주체와의 신뢰를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삼고, 이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높은 수준의 윤리 기준을 스스로 확립하고 준수할 책무가 있음을 인식한다. 이에 월간미술은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미술 전문 매체로서의 특수성을 함께 반영한 다음의 윤리 기준을 제정하고, 모든 임직원과 필진이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선언한다.
1.책임성과 투명성
월간미술은 보도와 비평이 사회와 예술계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책임 있는 태도로 임한다. 오류가 확인될 경우 신속하고 명확하게 정정하며, 이해관계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이를 독자에게 투명하게 밝힌다. 콘텐츠 생산 과정에서의 기준과 원칙 또한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설명한다.
2.인권과 명예의 존중
월간미술은 개인과 단체의 명예와 권리를 존중하며, 보도와 비평 과정에서 이를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차별적이거나 혐오적인 표현을 지양하고, 문화적 다양성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태도를 견지한다.
3.저작권과 창작물 보호
월간미술은 모든 창작물의 권리를 존중하며, 텍스트와 이미지, 자료의 사용에 있어 관련 법규와 윤리를 준수한다. 작품 이미지 및 자료 사용 시 정당한 권한을 확보하고, 출처를 명확히 표기하며, 창작자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한다.
4.미술 전문 매체로서의 윤리
월간미술은 예술 비평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판단을 유지한다. 비평과 기사는 작가, 갤러리, 기관과의 관계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이를 적절히 공개한다. 전시 및 행사 취재 과정에서도 공정성을 유지하며, 작품과 전시에 대한 평가가 외부 조건에 의해 좌우되지 않도록 한다.
5.독자에 대한 책임
월간미술은 독자의 신뢰를 가장 중요한 기반으로 삼는다. 독자의 알 권리를 충실히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 또한 독자가 제기하는 정정 및 반론 요청을 성실하게 검토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반영한다.
6.윤리강령의 준수와 실천
월간미술의 모든 임직원과 필진은 본 윤리강령을 숙지하고 이를 성실히 준수한다. 윤리 기준은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재와 편집, 비평의 전 과정에서 실천되며, 필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보완되고 발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