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미술 저널, 월간미술
《월간미술》은 1976년 창간한 《계간미술》의 맥을 이어 국내 예술 저널리즘의 방향을 이끌어 온 국내 최고 미술지입니다. 200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잡지로, 2020년에는 국방부 정서함양도서로 선정되어 전국 각 부대 도서관에 비치되고 있습니다.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 방향을 내세우며 미술가를 대상으로 한 전문지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층에 미술 지식을 공급하는 대중지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술 대중화 시대의 리더로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더욱 폭넓은 독자와 소통하며 빠르고 생생한 예술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국내외 미술계의 창작과 수용의 가교 역할을 하며 동시대 미술을 이끌어나가는 선도자 역할을 하겠습니다.
월간미술이 선보이는 예술 전문 단행본과 도록
오랜 시간 쌓은 축적된 기획 편집력과 문화 예술 인사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월간미술 출판팀은 아무나 만드는 콘텐츠가 아닌 ‘우리만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합니다. 스테디셀러인 <새빨간 미술의 고백>, <세계미술용어사전>, <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 등 단행본과 저명한 미술 작가의 작품 도록을 비롯, 기업의 문화예술 매거진을 만들며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특별한 경험을 만드는 예술 아카데미
예술을 사랑하는 아트 피플들을 위한 엄선된 예술 아카데미, SALONG X. 월간미술의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예술경험교육 전문 브랜드로 예술을 통해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나갑니다. SALONG X는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미술 작품은 보는 안목을 기르고 싶은 예비 콜렉터, 문화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혹은 종사하고자하는 분들을 위한 프리미엄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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