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편제
30 컨트리뷰터
36 에디토리얼
Good Bye_뜨겁고 역동적이었던 2024년의 한국미술 / 심지언
38 기자의 시각
40 이달의 잔상
상생과 공존을 위한 2025년을 위해 / 정소영
42 월간미술 다시읽기
‘물질’과 ‘몸’으로 돌아가기 / 황수진
44 칼럼
공공기금 지원제도와 산개하는 고민들 / 김강리
46 더 인터뷰
김홍희 & 윤난지의 허스토리(Herstory) / 심지언
52 사이트앤이슈
The Art Plaza 2024 / 정소영
2024 가을, 지식의 장을 여는 학술행사들 / 황수진
공립미술관 제2중흥기, 새로운 미술관을 위한 비전을 묻다 / 강재영
58 에디터스 픽
66 아트 프리미엄 효과
⑥ 아트 프리미엄을 이해하는 행동 심리, 우리는 어떻게 선택하는가? / 한여훈
72 특집
Wrapping up 2024 : Moments That Defined the Year / 편집부
마켓은 주춤, 다양성과 가능성으로 채운 2024년 / 심지언
풍성했지만 덜컹거렸고, 화려했지만 삐그덕거렸던 2024년 전시 / 기혜경
광주도, 판소리도, 냄새로 확장된 영토와 국민도 거기엔 없었다 / 권근영
한국 미술시장 2024 주연화 비비평(非批評 )의 시대 : 이른 도착, 공백, 숲속의 빈터 / 안진국
한국미술의 해외진출-최근의 모습들 / 김혜연
편집부가 돌아보는 2024년 미술계 이슈와 장면들/ 편집부
94 테마
(강원트리엔날레) 들여다보고 지켜보고 돌보며 내려다보는 : 시선으로부터 / 강은미
(경기도자비엔날레) 잃어버린 협력 기술에 대한 궁리 / 채영
(창원조각비엔날레) 깎여 나간 자리를 따라 걷기 / 강재영
100 작가
박보나 : 한낮의 검은 빛 / 유진상
이미래 : 열린 상처의 끝에는 애틋한 장력이 / 전민지
전시라는 축제-이해강의 도깨빙 월딩 / 조주리
카메라의 눈, 감각하는 몸 : 차재민의 언어 / 우아름
132 전시
ACC 미래상 2024 : 김아영 《딜리버리 댄서의 선 : 인버스》 / 김은희
138 큐레이터스 보이스
《도시풍경, 도시산책자》 / 박지인
140 크리틱
《람전 허산옥 탄생 100주년 기념전》 / 조은정
《팩언팩》 / 허대찬
언폴드엑스 2024 《2084 : A Space Odyssey》 / 정소영
《하태임, 강박적 아름다움에 대하여》 / 김유진
148 해외 리포트
런던-Turner Prize 2024 / 이가현
상하이-상하이 아트위크 2024 / 변선민
158 리뷰
160 프리뷰
168 전시표
176 아트저널
178 아트북
지금, 사진 / 강재영
180 독자선물
표지
현대 커미션 《이미래: Open Wound》 테이트 모던 전시 전경 2024 사진: 테이트(벤 피셔) 제공: 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