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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 도착하다

2017. 12. 21 ~ 2018. 4. 1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국립현대미술관은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근대 시각문화에 등장하는 ‘신여성’의 이미지를 통해 이제까지 남성 중심적 서사로 다루어졌던 우리나라 역사, 문화, 미술의 근대성을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전시를 개최한다.

김성복 : 도깨비의 꿈

2018. 2. 21 ~ 3. 24

사비나미술관

한국전통적인 소재를 이용해 해학적인 조각 작품을 선보여 왔던 김성복 작가. 이번 전시에서는 도깨비 방망이를 모티프로 한 다양한 입체 설치 작품을 선보이며 현대인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민미술관 : IMA PICKS

2018. 2. 23 ~ 4. 29

일민미술관

일민미술관은 국내외 예술 현장에서 10년 이상 작가로서 주목할만한 작업을 해온 30-40대 작가들을 조명하는 《IMA Picks》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김아영, 이문주, 정윤석 세 명이 선정되었다. 작가들은 각각 개인전을 펼치며 서로 다른 삶의 영역과 경험들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풀어낸다. 

전현선 : 나란히 걷는 낮과 밤

2018. 2. 23 ~ 3. 25

대안공간루프

전현선은 대안공간 루프에서 개인전을 펼친다. 그의 그림은 단순한 평면이 아니라 잠재성(virtualité)을 가진 평면이다. 형상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관계와 의미를 만들어낸다.

김학량, 정재호 2인전: 자화상

2018. 2. 23. ~ 3. 20

산수문화

11년 전, 두 작가는 함께 2인전 <채널>을 펼쳤다. 2018년, 김학량과 정재호는 <자화상>이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2인전’을 선보인다.

박진아 : 백스테이지 Backstage

2018. 2. 6 ~ 3. 11

교보아트스페이스

박진아는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3년만에 개인전을 연다. 공연장, 촬영장 등 문화의 생산 현장에서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준비하며 움직이는 무의식적 동작들을 그린 미발표 신작들을 포함해 8점을 선보인다.

<동아시아의 호랑이미술>특별전에 초대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은 백호白虎의 상징입니다. 이 점을 착안하여 국립중앙박물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으로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한국·일본·중국” 특별전을 개최했습니다.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 일본의 도쿄국립박물관, 중국의 국가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에 월간미술 인스타그램 이웃들을 초대합니다.

오스카 오이와 : The Light from the Forest

2018. 2. 21 ~ 3. 23

금산 갤러리

오스카 오이와(Oscar Oiwa)는 사건 및 인물의 묘사와 꿈, 신화, 동화 등에서 끌어낸 '마술적 리얼리즘'과 국제주의를 비판하는 '세계주의'가 결합된 작업들을 선보인다.

정재규 : 조형사진–일어서는 빛

2018. 2. 2 ~ 3. 4

가나아트센터

사진을 자르고, 잘린 이미지들을 올짜기하여 시각적 변화를 주는 행위는 무한한 시간이 필요하다. 정재규의 작품은 우리에게 이 ‘무한히 느린 시간’을 환기한다. 작가는 균형에 대한 갈망과 지혜의 필요성을 결합함으로써 조형 언어뿐 아니라 보편성의 문제에 새로운 형태로 도달한다.

정 승 : The Prometheus's String

2018. 2. 4 ~  3. 31

한미갤러리 서울

정승은 한미갤러리에서 최근 4차산업혁명 열풍의 중심에 있는AI, 3D프린팅 등의 테크닉을 접목한 미디어 조각작품들을 비롯하여 사진,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을 3월 24일까지 선보인다.

잉고 바움가르텐 : Passages

2018. 2. 7 ~ 2. 27

갤러리 조선

작가는 다양한 지역에서 했던 거주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쌓아온 건물의 기억을 화면에 재구성한다.그는 도시의 풍경을 관찰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사람들의 욕망의 변화를 건축물의 외곽에 드러낸다.

정승혜 : 마법의 갑옷과 신비의 칼을 주오

2018. 2. 8 ~ 4. 7

PIBI갤러리

정승혜는 숨기고 싶은 사사로운 감정과 여린 시선이 놓일 자리를, 역설적이게도 봄과 말함 사이의 빈 곳을 자처하는 드로잉과 글쓰기 안에서 찾는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글쓰기와 드로잉의 궤적이 우회하면서 만들어내는 “빈 곳”과의 불가능한 대면에 대해 사유하며 그것을 조심스럽게 시도한다.

30분 이상

2018. 2.14 ~ 9. 26

백남준아트센터

《30분 이상》전은 백남준의 비디오 예술을 재조명하는 전시. 이번 전시는 미국과 유럽을 뒤흔들었던 당시 반문화의 흐름 속에서 백남준의 비디오 예술을 재조명한다.

2018 화랑미술제에 초대합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하는 화랑미술제는 한국 최초의 아트페어로, 2018년 한 해 미술시장의 흐름을 가장 먼저 살펴 볼 수 있는 상반기 아트페어입니다. 그 생생한 현장에 월간미술 애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김현식 : 빛이 메아리치다

2018. 2. 07 ~ 3. 04

학고재 갤러리

김현식은 다채로운 색의 이미지를 레진이라는 재료를 통해 구현한다. 추상의 페인팅처럼 보이는 그의 작품은 실로 엄청난 무게와 두께를 가진 평면 조각이다. 촘촘히 줄무늬를 이루며 수 차례의 칼로 긁는 과정과 공간을 색으로 채우는 과정을 반복하며 완성되는 그의 작품은 베른하르트 발덴펠스(Bernhard Waldenfels)가 말한 ‘반복의 변화시키는 힘(Die verändernde Kraft der Wiederholung)’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로사 마리아 운다 수키 : 롱드르가와 아옌데가의 모퉁이에서, 1938-1954 

2017. 12. 8 ~ 2. 4

아뜰리에 에르메스

베네수엘라 출신의 작가 로사 마리아 운다 수키의 개인전 <롱드르가와 아옌데가의 모퉁이에서(On the Corner of Londres and Allende Streets), 1938-1954)>가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개최된다. 인간이 생활하는 ‘집’이라는 장소가 가지는 특수성에 관심이 많았던 로사 마리아 운다 수키는 프리다칼로가 살았던 푸른 집에 매료된다.

바이런 킴 : Sky

2018. 2. 1 ~ 2. 28

국제갤러리

국제갤러리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작가 바이런 킴의 개인전 < Sky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7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바이런 킴의 개인전. 그의 작품은 인종적 정체성 문제를 다룬 미니멀리즘적 회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대표작은 1991년부터 작업해온 제유법 시리즈와 2001년부터 개인의 기록에서 기인한 낮과 밤의 하늘을 그려낸 <일요일 그림 (Sunday Paintings)> 시리즈다. 특히 다양한 인종의 400명을 만나 그 피부색을 하나씩 구현한 제유법 시리즈는 1993년 휘트니비엔날레에 출품해 화제를 모았다.

이인 : Paint it black

2018. 1. 18 ~ 2. 21

갤러리 초이

이인은 갤러리초이에서 개인전을 선보인다. 그는 삶 속에서 마주치는 물상들에 대해 끊임없이 사유하는 작가다. 물상들과의 관계를 고민하고, 관찰하며, 기록한다. 그의 기록들은 ‘동양화’라는 매개를 통해 조형언어로 탈바꿈되어 예술작품이 된다. 작가는 돌이 인간과 닮았다고 전한다. 주변에 널려 있는 돌들이 작위적이지 않고 검소하지만 강건한 조형질서로 일상과 그 너머를 아우른다고 말한다.

Obsession

2018. 12. 19~2019. 2. 3

아르코미술관 제1 전시실

전시는 여섯명의 창작자와 한 명의 기획자가 가진 대화와 침묵, 호기심과 관조, 그리고 이를 아우르는 개개인의 강박에서 나온 미로들을 전시 공간에 담아낸다.

수잔 송 개인전 : Open Surface

2018. 12. 27 ~ 2019. 2. 9

갤러리 바톤

비물질적 존재이자 관념적 대상인 '공간(Space)'에 대해 오랫동안 탐구해온 한국계 미국 작가인 수잔 송(Suzanne Song, b. 1974)의 개인전, "Open Surface' 전이 12월 27일부터 2월 9일까지 갤러리 바톤에서 열린다.

강형구: Close Up

2018. 11. 22 ~ 2019. 2. 1

초이스아트컴퍼니

강형구는 앤디 워홀, 윈스턴 처칠 등 시대의 인물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탄생키는 작가. 관객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듯한 그의 작품은 강한 아우라를 표출하여 관람객을 매혹하고 압도한다.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 우먼 핵 SFX 서울 2018

2018. 11. 9 ~ 12. 9

대안공간루프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은 자신만의 소리 문화를 만드는, 수용자가 아닌 창작자로서 미감과 정체성을 재고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여성 예술가’들은 하드웨어를 분해하거나 재조립하여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어낸다.

Unclosed Bricks: 기억의 틈

2018. 10. 12 ~ 12. 2

아르코미술관

아르코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벽돌에 내포된 도시와 사회의 기억을 되짚는다. 벽돌은 단순한 건축재료가 아니라 동시대 공동성의 사회적 표상으로, 본 전시에서 예술가들은 벽돌의 구조와 형태를 탐구하며 도시 위에 남겨진 삶의 흔적들을 찾아 나선다.

리암 길릭: 새로운 샘들이 솟아나야 한다

2018. 10. 19 ~ 11. 23

갤러리바톤

갤러리바톤은 현대미술계를 주도하는 주요 작가로 디자인, 전시 기획, 출판 등 다방면에 걸쳐 자신의 예술세계를 펼쳐온 리암 길릭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추상 설치물과 문장을 병치한 독특한 구조의 신작을 선보인다.

풍경에서 명상으로

2018. 9. 21 ~ 2019. 3. 3

뮤지엄 SAN

뮤지엄 SAN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자연의 무한성을 넘어 문학적 숭고에 주목하는 이번 전시는 '세계를 바라봄', '멈춤', '전회적 체험'을 제안한다.

유화수, 이지양: 당신의 각도

2018. 10. 10 ~ 10. 18

온그라운드 지상소

전시는 장애에 대한 오해, 편견,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늘 존재하는 어색한 지점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장애를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장애인이어서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매력과 섬세한 감정들을 찾고자 한다.

천경우 : 모르는 평범함

2018. 9. 14 ~11. 11

성곡미술관

지난 15년 동안 10여 개국의 기관과 장소에서 행해졌던 천경우의 퍼포먼스들을 선별해 기획된 천경우의 대규모 개인전, < 모르는 평범함>이 성곡미술관에서 개최된다.

2018 아트마이닝 서울

한국을 대표하는 150명의 컨템포러리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18 아트마이닝-서울 >이 오는 10월 3일부터 8일간 DDP 살림터 2층 크레아 라운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순수미술, 현대공예, 디자인 등 예술의 경계를 넘어 국내 대표 작가의 작품 330여 점을 한자 리에서 볼 수 있다.

박희자 : 다중노출

2018. 9. 12. ~ 10. 24.

송은아트큐브

박희자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에서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지난 공:간극에서 선보였던 < 사물이탈 >설치물을 촬영하여 사진으로 선보인다.

신미경 : 사라지고도 존재하는

2018. 7. 5. ~ 9. 9.

아르코미술관

전시는 국내 공공 미술관에서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개인전으로, 신미경의 대표 작업 중에서 국내 미발표작과 신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작가는 조각이 지닌 권위와 견고함을 탈피하고자 유약한 소재인 비누를 이용해 문화 생산물을 재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