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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REVIEW 1

2022.12.09

2022.12.

월간미술 12월호

짧은 전시 리뷰

차혜림 디 아티팩트

2022.12.08

2022.10.14. - 29.

시청각 랩

알파벳 O층부터 Z층까지 존재하는 artifact 목록들

김상연 검은 심장

2022.12.08

2022.09.22. - 10.31.

광주광역시 첨단과학 국가산업단지내 물류센터

7년 만에 벌인 개인전

먹이-이기의 자연

2022.12.07

2022.10.15. - 30.

홍천미술관, 분홍별관

휴머니즘의 축 무너뜨리기

뮌 오후 3시의 치즈케이크와 추리극

2022.12.07

2022.10.07. - 11.13.

김종영미술관

김종영미술관의 ‘오늘의 작가’ 선정 기념전

우연을 기대

2022.12.06

2022.10.18. - 11.19.

d/p

Anticipation of a Contingency

한국행위예술가협회 출범

2022.12.06

2022.11.13.

전주 경기전 앞 광장

협회 발족 후 첫 공식 행사

장욱진기념관 건립 기념 학술대회

2022.12.06

2022.11.25.

세종시청 대회의실

세종시립장욱진기념관 건립 위해 열려

수원 · 대전시립미술관 문체부 장관 표창

2022.12.05

2022.11.

문화체육관광부

‘2022 미술주간’ 우수한 성과 인정

제9회 아마도사진상

2022.12.05

2022.12.16.

아마도예술공간

김동준 작가 수상

현암 김종희 탄생 100주년 기념전

2022.12.05

2022.11.11. - 12.17.

한화미술관

중진작가 및 신진작가 5명과의 협업으로 구성돼

2022 김종영미술상

2022.12.02

2022.11.07.

우성김종영기념사업회

김승영 작가 수상

서울시,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완공

2022.12.02

2022.11.17.

종로구 평창동

2023년 3월 개관 예정

올해의 작가상 10년의 기록

2022.12.02

2022.10.28. - 2023.03.26.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아카이브 전시로 열려

2022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2022.12.01

2022.10.21.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

은관문화훈장에 이건용 화백

〈한류! 코리안 웨이브〉 및 ‘2022 한국미술주간’ 개최

2022.12.01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 외

〈프리즈 서울〉 이후 해외에서 한국문화 관련 행사 연이어

제1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2022.11.30

2022.11.04. - 12.04.

강릉 서부시장 일대, 노암터널 대추무파인아트, 크리에이티브1230

2022 가을 프로젝트

2022.10.27

2022.10.28. - 12.04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미술, 세계의 중심으로

2022년 경기도 예술인·예술단체 전수조사

2022.10.14

2022.09.30. - 12.23

경기도에 계신 예술인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지내고 있으신가요?

MANIFESTA 14

2022.10.13

2022.07.22. - 10.30.

프리슈티나(Prishtina)

유럽형 노마딕 비엔날레 마니페스타

KIM JONGWON

2022.10.12

2022.08.29. - 09.25.

토포하우스

'문자'라는 외피를 해체하고 문자 형성 이전 ‘행위’에 주목한다.

HAN SUNGPIL

2022.10.06

2022.08.05. - 10.23.

금호미술관

2000년대부터 근래까지 작업을 총망라했다.

대구추상, 모험과 실현의 순간들

2022.10.05

2022.08.05. - 09.02.

대구 봉산문화회관

전쟁의 상흔을 견디며 전개된 미술의 현대화

《한국미술 1900-2020》 발간

2021.12.08

근현대 한국미술의 뼈대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지난 10월 6일,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1900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 근현대미술 120년사를 조망하는 개론서 《한국미술 1900 - 2020》을 발간했다.

10월 8일 리움미술관(이하 리움)의 재개관 소식은 미술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 사립미술관으로 평가받는 리움의 휴관은 그간 미술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던 터였다. 그만큼 우리 미술계가 리움에 거는 기대가 컸다는 반증이다. 전격적인 재개관 소식에 이어 주목되는 소식 하나가 덧붙여졌다. 바로 김성원 부관장의 취임이다. 김성원 부관장은 교수(서울과학기술대 조형예술학과), 전시기획자, 비평가. 미술행정가로 다방면에 역량을 드러내 미술계 주요 인사로 손꼽혀왔다. 9월 1일 취임한 김 부관장은 리움 재개관의 화두를 역시 ‘변화’로 꼽았다. 그를 인터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