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숙

CHOI SUK

심연의 바다

97x146cm, acrylic, 2019

이 작품은 우리의 존재방식에 관한 질문입니다. 우리의 존재는 우주로부터 비롯되었고 우주로 돌아갑니다.

우주공간이 무한이듯 사유의 깊이와 지향을 무한차원으로 확장시키고자 현실적 상상을 넘어 무의식적 차원으로의 접근을 꾀하였고 다초점과 다차원적 입체기법을 도입하여 평면적 한계를 극복하려 하였습니다

작품 구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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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원형

80x35cm, acrylic, 2019

주관적인 존재방식

97x97cm, acrylic, 2019

인식의 경계를 넘어서

91x61cm, acrylic, 2019

최숙

b.1965  │ 화가

개인전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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