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금 휘

LEE GEUM HUI

Graceful

90.9×72.7cm, 순지에 채색(분채,석채,금분), 2016년

감정의 은유적 표현으로 작품의 명제는 시작한다.

삶의 무늬를 배경으로 표현하고, 화려하게 펼쳐진 대국과 나비는 배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조화를 이룬다.

‘국화에 물들다’

내가 무언가에 물드는 것, 나로 인해 무언가가 물드는 것, 물 흐르듯 멈추지 않고 자연스럽게 흘러 스며드는 것이야 말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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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다

116.8×80.3 cm, 순지에 채색(분채,석채,은분), 2018년

청명한 오전의 들판

116.8×80.3 cm, 순지에 채색(분채,석채,금분), 2018년

고요속 깊은 새벽

112.1×145.5 cm, 순지에 채색(분채,석채,은분), 2018년

이금휘

b.1982  │ 한국화가

개인전

2018 세 번째 개인전- 국화에 마음을 놓다展 (갤러리 사이아트, 안국동)
2016 두 번째 개인전- 국화에 물들다展 (갤러리 자작나무, 사간동)
2015 첫 번째 개인정- 국화에 취하다展 (갤러리 이즈, 인사동

초대전

2020 The flower, 희망으로 피어나다展 (갤러리 아트플라자, 용산)
2019 삶의 작은 쉼표, The flower展 /2인전 (갤러리 1898, 명동)
2018 이금휘 개인전 (갤러리 1898, 명동)
2016 이금휘 개인전 (구하 갤러리, 논현동)
2016 국화에 담은 사랑展 (갤러리 한, 일산)

외 그룹전, 기획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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