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CREATOR5          NFT ART EXHIBITION

DROP YOUR OWN MOBILITY

2022.11.22(TUE) – 11.28(MON)

http://bit.ly/3Azadf2

[DROP YOUR OWN MOBILITY]

사용자의 목적과 요구에 맞춰 이동 공간을 디자인하는

목적 기반 차량 PBV(Purpose Built Vehicle).

단순 이동 수단에서 삶의 공간이 될

미래 모빌리티를 기아X영 아티스트의 NFT아트로 만나보세요.

  • PBV(Purpose Built Vehicle)란?
    고객의 비즈니스 목적과 요구에 맞춰 제공 가능한 다목적 모빌리티, 원하는 시점에 다양한 요구 사항을 반영해 디자인하고 설계할 수 있는 모듈화된 미래 지속가능한 라이프를 의미합니다.

 

[Kia Creator5] Director. LAYLAY

‘기아 크리에이터’는 기아의 뉴모빌리티를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 상상을 디자인하는 크리에이터 그룹입니다. 총 38명, 11개 팀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예술 전공자들이 팀을 이루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도전을 시도합니다.

또한 38명 인재의 멘토링을 진행한 국내 1세대 NFT 아티스트이자 픽셀 아트적 표현으로 호평 받는 작가인 ‘LAYLAY’님의 디렉팅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NFT아트가 제작되었습니다.

[NFT ART Catalogue]

< Over the Room > – P.M.D(장혜리, 김경은, 홍채은, 이효인)

방 안에서만 꿈꾸던 상상을 방문을 넘어 PBV를 통해 현실로 실현하게 된다.

PBV를 통해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무한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음을
캐릭터와 PBV가 상호작용하며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스토리로 담아냈다.

< PBV 유니버스: 낮과 밤의 경계가 사라지는 세계 > – De-frozen (신재연, 구예림, 송민제, 조유나)

기아 PBV의 등장은 시공간의 제약을 사라지게 만들었고, 그에 따라 밤낮의 경계가 사라진 삶은 인간에게 더 풍부한 인생의 이야기를 제공하게 되었다.

‘다양한 세계를 담는’ 기아 PBV는 한 인간의 ‘인생’을 담는 모듈로서 그들의 삶에 녹아든다.

< Vrooming: Track 01, Track 02, Track 03 > – Ent.998(장다예, 최지희, 김민정)

구시대의 내연기관, 획일화된 차체, 운전이 사라진 모빌리티에는 무엇이 자리할 것인가?
PBV는 우리에게 그 여백을 자유로운 상상, 개인의 고유함, 창조적인 행위로 채울 것을 요구한다.
뮤직크리에이팅 PBV 브루밍과 함께 그 여백을 꿈꿔보자.

< 로켓배송 / AGRIMAZE / Dream Land Tour / Make Your Lifestyle > – N° thought(이윤서, 박현우, 유지민, 최샘이)

PBV를 통해 우리의 일상은 기존의 경계를 넘어 새롭게 펼쳐진다.

이동 수단으로 나뉘던 활동의 경계가 사라지고 재구성된 라이프스타일의 모습을 NFT로 표현했다.

총 네 가지의 라이프스타일에서 기존의 경계를 넘어선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Way of life > – O.E.C(장봄, 이하은, 김예찬, 신이레)

자연과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구의 여정을 통해 PBV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너러티브한 NFT 공간 속으로 확장했다.
‘사람과 삶’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 전반에 침투해 꿈꾸던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나갈 PBV를 표현했다.

< Re:Natus > – Pegasus(강동현, 오재원, 이수민)

다시 태어나다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 ‘Re:Natus’

테라포밍 미션을 수행하며 타임워프를 하는 과정속에서 PBV는 에너지 흡수-자연정화-지속적 모빌리티 순으로

목적에 따라 인테리어과 환경을 바꾼다. 지속적인 미래를 위한 Kia의 행보를 표현한 타임루프 애니메이션.

< MO__MENT > – POSIMO(권필빈, 석정현, 양종훈)

< MO__MENT >는 사람들이 모빌리티 내에서 바라는 움직임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

이에 움직임을 표현하는 형태소인 동사를 주축으로 하여 크롤링 기반의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고객의 근본적인 Needs에 기반한 움직임을 PBV 플랫폼 위에 키워드로 표현하며,

Kia Instrument을 활용한 음악과 함께 Kia PBV가 그려낼 새로운 시대에 탑승하고자 하는 또 다른 움직임을 NFT Art로 표현하였다.

< The Layers > – Surfter(이주영, 손건후, 김성연)

NFT 아트는 데이터 공간에 각인되는 새로운 형태의 미술 및 창작방식에 해당한다.

Team Surfter는 이 NFT 아트가 마치 새로운 형태의 ‘지층’ 즉 Layer처럼 작용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Kia PBV가 만들어나갈 미래의 시작점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하였다.

< amPBVian > – 봉고’S(최윤호, 송지원, 배민재)

‘amPBVian’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한다는 뜻의 ‘Amphibian’과 PBV를 결합한 신조어.
기아의 PBV가 제공할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과 이로 인하여 변화할 다양한 삶의 방식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수미상관 구조의 3D 애니메이션 NFT.

<同世 (Tongshi, 동세)> – 상.도.덕(김혜린, 신주영, 최정원, 이채원)

<同世>는 세상, 세대, 개인이 함께 모여 움직임動勢을 이룩한다는 의미
자연의 근원적 움직임과 이를 삶에 적용하며 발전한 역사, 물리적 개념에서 더 나아가 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아가는 Kia PBV를 상징한다.

< Kia 구불말랑시티 > – 정.조.준(박정은, 김조은, 이형준)

미래의 기아 PBV는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다양한 목적을 기반으로 확장하는 공간으로서 자리잡을 것이다.

기아의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불말랑’이라는 키워드에 빗대어 유연한 확장 가능성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하여 제안한다.

자료제공 : 대학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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