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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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야기꾼과 가상 인물의 <거짓말>

/
나날이 정말 많은 정보가 우리를 유혹한다. 거짓을 조작하는 기술이 발달해 판단력을 흩트리는 중이다. 과연, '이야기꾼'과 '가상 아이디' 중 이 시대의 진정한 '사기꾼'이 될 인물은 누구일까?
thumnail

[Review]물감으로 붙잡은 시간, 강원제< Running Painting >

/
시간은 과거에서 현재로, 미래로 흐르는가?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차이와 반복, 리듬을 만들어가는 강원제의 개인전 < Running Painting >을 살펴본다.
포렌식 아키텍처, , 2018, 싱글채널 비디오, 11분, 작가 소장 |  사진제공 : 국립현대미술관

[Review]데이터, 우리가 찍은 발자국은 어떻게 쓰일 것인가?

/
데이터는 객관적인가? 데이터를 소유하고 가공하는 주체는 누구이며, 앞으로 어떻게 작용할까? 국립현대미술관은 공동체에서 데이터가 갖는 경제적, 윤리적 측면에 주목한 전시 <불온한 데이터>를 선보이는 중이다. 디지털 환경의 허점과 틈새 그리고 가능성을 작품을 통해 모색해 본다.
월드_니나쇼네펠드-12X12-4

[World Report] |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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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이셔 갤러리가 8년간 진행 중인 〈 12×12전〉는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바로 베를린이라는 도시를 개방적이고 세계적인 공간으로 인식하게끔 유도하니 말이다. 매달 작가를 달리하여 열리는 〈 12×12전〉은 예술의 중장기 효과에 방점을 찍은 기획방향에 기반한다.
052-053-핫피플-김현진-3

[Hot People]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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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비엔날레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베니스 비엔날레의 58번째 개막이 5월 11일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한국관은 독립 큐레이터, 비평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현진 큐레이터의 지휘 아래 남화연, 정은영, 제인 진 카이젠 작가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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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야기꾼과 가상 인물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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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정말 많은 정보가 우리를 유혹한다. 거짓을 조작하는 기술이 발달해 판단력을 흩트리는 중이다. 과연, '이야기꾼'과 '가상 아이디' 중 이 시대의 진정한 '사기꾼'이 될 인물은 누구일까?
thumnail

[Review]물감으로 붙잡은 시간, 강원제< Running Pain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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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과거에서 현재로, 미래로 흐르는가?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차이와 반복, 리듬을 만들어가는 강원제의 개인전 < Running Painting >을 살펴본다.
포렌식 아키텍처, , 2018, 싱글채널 비디오, 11분, 작가 소장 |  사진제공 : 국립현대미술관

[Review]데이터, 우리가 찍은 발자국은 어떻게 쓰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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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객관적인가? 데이터를 소유하고 가공하는 주체는 누구이며, 앞으로 어떻게 작용할까? 국립현대미술관은 공동체에서 데이터가 갖는 경제적, 윤리적 측면에 주목한 전시 <불온한 데이터>를 선보이는 중이다. 디지털 환경의 허점과 틈새 그리고 가능성을 작품을 통해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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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18 KIAF ART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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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년간 글로벌 미술인들에게 사랑 받아온 아시아 최고의 국제 아트 페어, KIAF 2018 ART SEOUL이 10월 3일(수) VIP프리뷰를 시작으로 10월 7일(일)까지 총 5일간 코엑스 A&B홀에서 열린다.
(필립 비즐리, , 2012, 대전비엔날레 설치 전경 | 사진 : 김민경  )

[Exhibition] 예술과 생명과학이 만나다 : 2018 대전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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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전비엔날레 주제는 ‘바이오'로, 생명과학과 예술이 어떻게 융복합하고 확장할지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한다. ‘생명’, ‘인간의 삶’과 관련된 주제를 기반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전 세계 작가들을 초청했다. 단순히 생명기술을 드러내는데 그치지 않고 이와 관련한 미학적, 사회적 맥락에서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126-131-작가-임옥상-1

[ARTIST REVIEW] 임옥상

임옥상의 홍콩 개인전은 ‘흙’이라는 주제와 소재를 파고드는 그에게 일대 전환점이었다. 땅의 서사와 흙의 물성에 몰두하던 그가 또 다른 지향점을 선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그것은 ‘선’에서 ‘획’으로의 환원이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급격한 변환은 그를 민중미술가냐 아니냐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근거가 되지 못한다. 오히려 임옥상은 이분법을 넘어 관계항을 설립하고 다시 그로부터 벗어날 이유를 찾고 있다. 그의 거친 작업의 표면을 매만져본다.
102-109-작가-스페셜-강서경-1

[SPECIAL ARTIST] 강서경

강서경의 작업을 보면 긴밀하지만 적당히 밀접하고, 일시적이지만 존재감은 지속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는 그의 다음을 기대하게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비(非)가시적인 공간과 그 공간이 함축하고 있는 시간을 자신만의 언어로 써내려가는 그를 만나보자.
124-131-작가-스페셜-김성희-ok(엡손)-1

[SPECIAL ARTIST] 김성희

밤하늘에 빛나는 수없이 많은 별처럼 인간 역시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빛난다. 동양화가 김성희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선과 점은 아름답게 빛나는 별과 같다. 소멸과 탄생의 과정이 윤회하는 자연 만물과 인간 세상에 대한 주제의식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의 생각을 미술평론가 최열과 함께 문답식으로 풀어낸다.
138-143-작가-박능생ok(엡손)-1

[ARTIST REVIEW] 박능생

박능생에게 세필은 산수와 도시를 연구하는 일종의 도구로 이용된다. 그간 그가 그려나간 대상은 그의 발자국이 닿았음을 증명하면서 동시에 기억의 편린이 중첩된 집합체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의 작업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 익숙하지만 작가의 내밀한 경험을 고백하는 노트와도 같다.
leeseunghee1

[ARTIST REVIEW]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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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승희는 미술장르와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뛰어넘는다. 구도자와 같은 장인의 섬세한 손길로 탄생한 그의 작품은 전통의 현대적 해석이라는 명제와 맞닿아 있다. 흙과 물이 불과 만나 탄생한 이승희의 작품은 마치 눈에 보이는 결과 못지않게 심오한 정신성을 담고 있다.
124-131-작가-스페셜-이강소-1

[SPECIAL ARTIST] 이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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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는 인위적이지 않고 직감적으로 작품을 창조한다. 작가 이강소의 1970년대 작품을 재조명하는 전시가 9월 4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갤러리현대에서 열린다. 이 전시를 계기로 그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다.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반열에 오른 작가의 과거와 현재 나아가 미래를 예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차이프리카’를 주제로 발표하는 요한 베커

[WELCOME TO KOREA] 2018 Korea Research Fellow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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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의 국제적 네트워크 결핍 문제를 타개하고자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2018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 10×10’ 이 열렸다. 《월간미술》을 비롯한 국내 3개 미술전문지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국외와 국내 인사 사이의 의사와 주제 소통을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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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 2018 타이틀 매치: 이형구 vs. 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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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과학과 음악을 토대로 하는 작가로 평가받아 온 이형구와 오민은 실증주의의 영향하에 기계적 엄밀함을 우선시해 온 대표적 두 분야인 과학과 음악에서 단일한 원칙이 간과하는 우연과 차이의 중요성을 시각예술 영역에서 각자의 조형언어로 다양하게 펼쳐 보인다.
146-153-크리틱-3

[CRITIC] 진동 Oscillation: 한국과 미국 사이

〈 진동: 한국과 미국 사이 〉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난 60년간 한국미술에서 가장 강렬했던 ‘타자’ 즉 미국미술과의 만남이 어떻게 발현되었는지 조망하는 전시이다. 미국으로 떠난 시기별로 총 8명의 작가가 선정되었다.
146-153-크리틱-3

EXHIBITION FOCUS 감각과 지식사이

미디어아트에 있어 테크놀로지는 양면의 성격을 지닌다. 인류의 지금을 최신의 문법으로 보여주는 훌륭한 도구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적절하냐 아니냐에 대한 판단은 보류되고 있기 때문이다. 〈감각과 지식 사이전 〉 은 바로 그러한 테크놀로지를 대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라 할만하다. 경외와 반성, 낙관과 부정 혹은 비판의식이 뒤섞여 있으니 말이다. 이는 미디어아트가 우리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꽤 괜찮은 리트머스지(紙)임을 증명하는 것은 아닐까?
146-153-크리틱-3

SIGHT & ISSUE Gangwon International Biennale 2018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국제 미술행사로 치러지는 〈강원국제비엔날레〉는 58명(팀) 작가의 작품 110여 점을 선보였다. 하나의 독보적 가치만으로는 세상이 굴러가지 않는다는 의미를 내포한 주제 ‘악의 사전(The Dictionary of Evil)’이 어떻게 전시장에 구현됐는지 확인해 보기 바란다.
월드_니나쇼네펠드-12X12-4

[World Report] |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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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이셔 갤러리가 8년간 진행 중인 〈 12×12전〉는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바로 베를린이라는 도시를 개방적이고 세계적인 공간으로 인식하게끔 유도하니 말이다. 매달 작가를 달리하여 열리는 〈 12×12전〉은 예술의 중장기 효과에 방점을 찍은 기획방향에 기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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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eople]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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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비엔날레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베니스 비엔날레의 58번째 개막이 5월 11일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한국관은 독립 큐레이터, 비평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현진 큐레이터의 지휘 아래 남화연, 정은영, 제인 진 카이젠 작가가 함께한다.
〈테이프 4번〉, 브론즈, 합판, 가변크기, 2018, 사진 박홍순

[Artist Review] | 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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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았거나 발생하지 않았던 공간과 상황은 실제와 꽤 많은 개연성을 갖는다. 부정하기에는 무겁고, 쉽사리 인정할 수 없는 허산의 공간과 개념의 실체에 다가가 본다.
Lucy Raven 〈Curtains〉 2014, anaglyph video installation, 5.1 sound, dimensions variable, 50 min looped, courtesy of the artist, © Lucy Raven

[World Topic] |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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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에 있어 3차원의 역사는 단순히 그것을 구현하는 기술의 발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인식과 다른 분야 연구 결과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을 집요하게 추적한 전시 〈3D: Double Vison전〉(7.15~2019.3.31)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LACMA에서 열리고 있다.
박선기 〈An aggregation〉(사진 오른쪽) 숯, 나일론실 등 400×400×3000cm 2018

[전시초점] | 그리하여 마음이 깊어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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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라, 놀라게 하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사색과 명상 그리고 예술이 공존하는 사유의 장소이자 문화공간으로 더 높이 도약할 사비나미술관의 새로운 시작, 그 시작을 장식한 작품을 만나보자. 미술관 곳곳에 드리워진 美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imac_front

월간미술, '2018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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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미술 매거진 <월간미술>의 리뉴얼 웹사이트가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인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문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두산3

Our Paradise, 아마도 멋진 곳이겠지요

2019. 5.1 ~ 6. 22

두산갤러리 서울

전시는 한국에서 아파트가 만들어 내는 독특한 풍경을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본다. 도시의 숲 ‘아파트’에서 우리가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거나 지나쳤던 장면을 제시하며 동시대 거주 공간에 관해 질문한다.

아트선재_우르술라

색맹의 섬

2019. 5. 17 ~ 7. 7

아트선재센터

아트선재센터는 기획 전시를 통해 오늘날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 질문한다. 전시는 생태 문제의 미시적인 출발점을 제안하면서 공존의 군도를 펼쳐나간다.

1

2019BAMA :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2019. 4. 26~ 4. 29

부산 벡스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2019BAMA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main

여행, 예술이 되다

2019. 10. 9 ~ 10. 21

영국, 프랑스 예술기행 13일

2019 영국, 프랑스 아트투어 프로젝트로 최고의 전문 해설가와 전문 가이드와 함께 과거와 현대 예술을 동시에 살펴봅니다.

송은_Courtesy of the Artist(0)

Imagining Cities Beyond Technology 2.0

2019. 3. 25 ~ 6. 8

송은아트스페이스

기술 혁신 시대에 바람직한 스마트 도시는 어떤 모습을 지닐까? 전시는 '인간적이고 창의적인' 스마트 도시를 위해서 어떤 요소들이 필요할지 예술 작품을 통해 고민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페로탱

기념비에 대한 부정

2019. 4. 4 ~ 6. 8

페로탱 서울

'영웅적 서사'의 '기념비 중심적' 서술을 비판하는 문학 작가 르 귄. 그는 영웅적 전개는 너무 구시대적이며 이제는 용기에 기반한 복합적인 구조가 발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르 귄의 이론을 모티브로 페로탱 갤러리 서울은 남성주의적 서술을 비판하는 12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unnamed (4)

엘름그린&드라그셋 : Adaptations

2019. 3. 21 ~ 4. 28

국제갤러리

해학적인 유머와 철학이 공존하는 작품으로 전세계 주목을 받은 아티스트 듀오 엘름그린&드라그셋. 친숙한 소재로 낯선 풍경을 만들어 사회의 고착화된 관념들을 자문하고 다채로운 담론을 제시한다.

샤이비이츠,형상

토마스 샤이비츠: 더블 스타

2019. 3. 21 ~ 5. 5

학고재 청담

형상과 추상의 경계를 흩뜨리는 토마스 샤이비츠는 동시대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 그의 국내 개인전이 학고재 청담에서 열린다.

허우중썸네일

허우중 : 선, 곡선 그리고 다채로운 움직임들

2019. 4. 4 ~ 5. 4

갤러리 바톤

오랜 기간 유채와 드로잉의 상생에 대한 방법론적 탐구에 진력해온 허우중은 이번 전시에서 물리학이 지배하는 공간을 떠나 무지향적 공간을 전유하는 연작을 선보인다.

섬의얼굴-웹포스터

섬의 얼굴- 4·3 남겨진 자의 초상

2019. 4. 2 ~ 4. 23

복합공간 소네마리

3명의 작가는 한 친구로부터 초상화를 같이 그리자는 제안을 받았다. 김준환, 박종호, 박선영, Michael Evans 4인 작가는 자신만의 해석을 담아 4·3 유족의 초상을 재현 한다.

메인이미지 (2)

예술과 미식기행

 2019. 10. 23 - 11. 03

토스카나, 이탈리아 예술과 미식기행 12일

토스카나의 자연과 르네상스 예술의 정수를 느끼는 여행

정광화

미적 일상의 물리적 가능성

2019. 2. 6 ~3. 24

예술공간 수애뇨

자동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서 전시는 '움직임' 의 근원으로 되돌아가 움직임에 대한 생각을 재정리하고 되짚어보게끔 한다.

두산3

Our Paradise, 아마도 멋진 곳이겠지요

2019. 5.1 ~ 6. 22

두산갤러리 서울

전시는 한국에서 아파트가 만들어 내는 독특한 풍경을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본다. 도시의 숲 ‘아파트’에서 우리가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거나 지나쳤던 장면을 제시하며 동시대 거주 공간에 관해 질문한다.

아트선재_우르술라

색맹의 섬

2019. 5. 17 ~ 7. 7

아트선재센터

아트선재센터는 기획 전시를 통해 오늘날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 질문한다. 전시는 생태 문제의 미시적인 출발점을 제안하면서 공존의 군도를 펼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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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BAMA :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2019. 4. 26~ 4. 29

부산 벡스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2019BAMA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송은_Courtesy of the Artist(0)

Imagining Cities Beyond Technology 2.0

2019. 3. 25 ~ 6. 8

송은아트스페이스

기술 혁신 시대에 바람직한 스마트 도시는 어떤 모습을 지닐까? 전시는 '인간적이고 창의적인' 스마트 도시를 위해서 어떤 요소들이 필요할지 예술 작품을 통해 고민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페로탱

기념비에 대한 부정

2019. 4. 4 ~ 6. 8

페로탱 서울

'영웅적 서사'의 '기념비 중심적' 서술을 비판하는 문학 작가 르 귄. 그는 영웅적 전개는 너무 구시대적이며 이제는 용기에 기반한 복합적인 구조가 발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르 귄의 이론을 모티브로 페로탱 갤러리 서울은 남성주의적 서술을 비판하는 12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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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름그린&드라그셋 : Adaptations

2019. 3. 21 ~ 4. 28

국제갤러리

해학적인 유머와 철학이 공존하는 작품으로 전세계 주목을 받은 아티스트 듀오 엘름그린&드라그셋. 친숙한 소재로 낯선 풍경을 만들어 사회의 고착화된 관념들을 자문하고 다채로운 담론을 제시한다.

샤이비이츠,형상

토마스 샤이비츠: 더블 스타

2019. 3. 21 ~ 5. 5

학고재 청담

형상과 추상의 경계를 흩뜨리는 토마스 샤이비츠는 동시대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 그의 국내 개인전이 학고재 청담에서 열린다.

허우중썸네일

허우중 : 선, 곡선 그리고 다채로운 움직임들

2019. 4. 4 ~ 5. 4

갤러리 바톤

오랜 기간 유채와 드로잉의 상생에 대한 방법론적 탐구에 진력해온 허우중은 이번 전시에서 물리학이 지배하는 공간을 떠나 무지향적 공간을 전유하는 연작을 선보인다.

섬의얼굴-웹포스터

섬의 얼굴- 4·3 남겨진 자의 초상

2019. 4. 2 ~ 4. 23

복합공간 소네마리

3명의 작가는 한 친구로부터 초상화를 같이 그리자는 제안을 받았다. 김준환, 박종호, 박선영, Michael Evans 4인 작가는 자신만의 해석을 담아 4·3 유족의 초상을 재현 한다.

정광화

미적 일상의 물리적 가능성

2019. 2. 6 ~3. 24

예술공간 수애뇨

자동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서 전시는 '움직임' 의 근원으로 되돌아가 움직임에 대한 생각을 재정리하고 되짚어보게끔 한다.

hotArt_8별헤는날

별 헤는 날 : 나와 당신의 이야기전

2018. 12. 27 ~2019. 6. 16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전시는 작은 일상 이야기에 주목하고, 그 속에 감춰진 소중한 순간을 드러낸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8,100여 점의 한국현대미술 소장품 중 주제에 맞게 엄선된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남춘모

남춘모

2019. 1. 17 ~ 3. 30

리안갤러리 서울

단색 ‘부조회화’로 자신만의 조형 세계를 구축하며 설치 작업으로 그 탐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남춘모 작가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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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술이 되다

2019. 10. 9 ~ 10. 21

영국, 프랑스 예술기행 13일

2019 영국, 프랑스 아트투어 프로젝트로 최고의 전문 해설가와 전문 가이드와 함께 과거와 현대 예술을 동시에 살펴봅니다.

메인이미지 (2)

예술과 미식기행

 2019. 10. 23 - 11. 03

토스카나, 이탈리아 예술과 미식기행 12일

토스카나의 자연과 르네상스 예술의 정수를 느끼는 여행

프로방스4

여행, 예술이 되다

2019. 4. 5 ~ 2019. 4. 14

‘프로방스 예술과 미식기행’ 10일

빛을 따라 프로방스로 간 화가들과 함께하는 여행

Kenny-Scharf_West-Village-Studio

팝 아트의 황제, 케니 샤프 작가와의 대화에 월간미술SNS 구독자를 초대합니다.

2018. 9. 26. - 10. 3

작가와의 대화 초대 이벤트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케니 샤프의 예술세계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케니 샤프 아티스트 토크’에 월간미술 SNS 구독자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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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엠러브>밀라노에서 펼쳐지는 세련되고 강렬한 사랑이야기

2018. 7. 6. - 7. 13

시사회 초대 이벤트

제68회 골든 글로브,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션에 빛나는 화제작< 아이엠 러브 >는 매혹적인 감각으로 남다르게 여름을 표현해온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의 여름 3부작 중 첫 편. 올 여름 재개봉한다.

A2-KMCA포스터-슈가미트(기간연장)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Geek Zone 초대 이벤트

2018. 7. 3 - 7. 15.

SNS 이벤트

월간미술 온라인 독자들을 ' Geek Zone '에 초대합니다.

옥탑방고양이_공연소개서-40

월간미술x연극<옥탑방고양이>

SNS 이벤트


옥탑방을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연극<옥탑방고양이>에 월간미술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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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 단행본 증정 이벤트

SNS 이벤트


생애 첫 미술 투자를 도와줄 책,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를 월간미술 SNS 친구들에게 선물합니다.

katz7

월간미술 독자 초대 이벤트

세계적인 거장 알렉스 카츠의 신작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 알렉스 카츠 : 아름다운 그대에게 >전에 월간미술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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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낙서>전 월간미술 독자 초대 이벤트

전세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래피티 작가 8명의 작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위대한 낙서: Obey the Movement>전에 월간미술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thel-&-Ernest_-Breakfast

1920년대 격변기의 영국, 그리고 40년 간의 사랑 <에델과 어니스트>

[에델과 어니스트 시사회 초대 이벤트] 국내에서 <눈사람 아저씨>로 잘 알려진 영국 작가 레이먼드 브릭스(Raymond Briggs)는 1998년 자신의 부모님을 주인공으로 한 그래픽 노블을 선보이게 된다. 1999년, 이 작품은 ‘올해의 영국 도서상’에서 ‘올해의 최우수 그림책 상’을 받았고 영화로 탄생하게 되었다. <에델과 어니스트(Ethel & Ernest> 이야기다.
ArtBusan-Poster-low

[ 월간미술 x ART BUSAN 2018 ] 티켓이벤트

게시물 공유 이벤트 - 월간미술 SNS 친구들에게 < 아트부산2018 > 초대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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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31-작가-임옥상-1

[ARTIST REVIEW] 임옥상

임옥상의 홍콩 개인전은 ‘흙’이라는 주제와 소재를 파고드는 그에게 일대 전환점이었다. 땅의 서사와 흙의 물성에 몰두하던 그가 또 다른 지향점을 선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그것은 ‘선’에서 ‘획’으로의 환원이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급격한 변환은 그를 민중미술가냐 아니냐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근거가 되지 못한다. 오히려 임옥상은 이분법을 넘어 관계항을 설립하고 다시 그로부터 벗어날 이유를 찾고 있다. 그의 거친 작업의 표면을 매만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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