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1월-1

1-김웅용_피부밑에숨은이름들3, 2014

젊은모색2014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2014.12.16~3.29 신진 작가들의 실험정신과 독창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정례전 <젊은모색 2014>.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에는 현실적인 사건이나 부조리한 사회구조를 향해 노골적인 일침을 가하기보다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현실을 적절히 혼용하여 ‘잔혹동화’와 같이 우회적으로 드러내는 경향을 갖는 권용주 김도희 김웅용 김하영 노상호 윤향로 오민 조송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일상 속에서 지각되는 사회의 긴장과 충돌을

Continue reading »

PREVIEW1월-2

19-박영무

풍경을 만나다 갤러리 나우 1.14~20 김경호 박영무 박혜정 안순분 이훈 이흥우가 참여해 <풍경을 만나다>라는 제목의 사진전을 연다. 수없이 스쳐 지났을 풍경들이 어느 순간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면서 남긴 흔적들을 사진예술회원 6명이 포착해 보여준다. 박영무작   마흔 넘어 붓 놓긴 글렀어 UNC 갤러리 2014.12.23~1.16 40대 작가 12인의 그룹전. 청년시절의 풋풋함을 간직한 채 어느덧 불혹을 맞아 노련함을 더한

Continue reading »

KIM SHIN’S DESIGN ESSAY 6

172-173 김신-1

과잉 사회 김신 디자인 칼럼니스트 호칭으로서 ‘씨’는 상대방을 꽤 높여주는 말이었다. 사전에서도 씨를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나 이제는 씨가 별로 대접하는 말이 아니다. 지금은 ‘씨’ 대신 차라리 ‘님’을 쓴다. 우리는 모르는 사람의 이름을 부를 때 그 사람의 직위가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애쓴다. 사장님, 실장님, 대리님, 위원님 하는 식으로 호칭을 붙여야 그

Continue reading »

[Art Journal]

슬기와 민_테크니컬 드로잉_003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예술가 창작 지원의 새로운 방향 슬기와 민, 장민승, 여다함 제15회 후보작가 전시 열려 제15회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후보 작가인 슬기와 민, 여다함, 장민승의 전시가 2014년 12월 18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서울 신사동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지하 1층에 위치한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열린다. 디자이너 듀오 슬기와 민은 신작 <테크니컬 드로잉>을 통해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Continue reading »
Pages:«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