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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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삼각관계 서울시립미술관 3.10~5.10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공동주최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한중일 대표작가 양아치, 쉬 전, 고이즈미 메이로의 작품세계를 조망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서구 중심의 해석과 아시아 중심의 국가주의, 지역주의, 특화주의에서 벗어나, 차세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주목하고 이를 통해 현재의 동북아시아를 진단해 봄으로써 아시아의 변화와 현상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미묘한 삼각관계>는 전시 외에도 1989년 한국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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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IEW 2

17 우민-황세준, 거리의 담화-조국은 はねだ(羽田), 2013-2014, 캔버스 천 위에 유채+캔버스 위에 유채, 320#4A0BE

다시, 그림이다 우민아트센터 2.12~3.21 설치와 미디어 작품이 주도하는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인 회화가 갖는 의미와 지속 가능성에 대해 재조명한다. 황세준, 김기수, 이제, 호상근이 참여해 회화의 가능성과 잠재성을 모색하며, 회화만의 장점을 부각한다. 황세준 작 김지원 김종영미술관 2.27~4.22 와인 잔, 병이 불과 만나 이루어진 초현실적인 형상의 조형작업을 하는 김지원의 개인전. 투명한 와인글라스를 소재로 안과 바깥이 한통속이 되는 소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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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3

원지호 갤러리 조선 3.4~26 원지호는 스카폴딩 구조물을 통해 정체성과 정치, 사회적으로 구분 짓는 상징에 대한 고민을 드러내며 한국사회의 고착된 이념과 교육으로 형성된 가치관의 모호한 경계를 찾고자 한다. 이런 작가의 의도를 조각과 설치작품에 담아 선보인다. 한국정신 갤러리 그림손 3.4~17 현대미술의 혼돈 속에서 깊게 뿌리내린 우리만의 정신, 문화, 개념을 되짚고 젊은 세대들에게 근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김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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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BOOK 전통, 치열한 정체성 확인의 또 다른 이름

아트북_박계리

박계리《모더니티와 전통론》혜원 2014 흔히 전통이라고 하면 시대에 뒤처진 것, 촌스러운 것으로 단정하기 쉽다. 최근 출간된 책 《 모더니티와 전통론》은 전통에 대한 보다 균형적인 시각을 제안한다. 우선 저자 박계리는 전통은 고정된 산물이 아니라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개념이라고 파악한다. 하지만 전통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선언하기보다 전통이 만들어지고 계승되고 사라지고 다시 호명되는 능동적인 과정에 주목한다. 저자는 이 책에 ‘혼돈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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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JOURNAL

김종구_01 사본

예술로 탈바꿈한 자동차와의 추억 현대자동차,〈브릴리언트 메모리즈전〉열어 자동차를 이용하며 생겨난 일상 속 소중한 추억을 미술가가 나서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브릴리언트 메모리즈(brilliant memories)>는 캠페인을 통해 폐차 예정이거나 중고로 차를 판매하게 된 사람들의 사연을 받아 창의적 예술의 모티프로 삼은 전시다. 자동차를 재료로 삼은 전시이지만 모터쇼처럼 자동차 자체를 보여주는 형태가 아니다. 캠페인 기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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