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Feature]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것들
폐허뿐인 세상의 미술 함영준 커먼센터 멤버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이라는 용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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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뿐인 세상의 미술 함영준 커먼센터 멤버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이라는 용어가 […]
한국사회의 역사적 사건과 이면을 과도한 연출 장면으로 재현하는 작가 조습. 그의 열번째 […]
20세기 미술의 거장 도날드 저드(Donald Judd)의 개인전이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 […]
지역주의 비엔날레의 씨앗 ‘달 그림자(月影, The Shade of the Moon)’를 주제로 한 […]
지금 여기, 우리 삶의 행복은 오늘에 없는가 다양한 실험을 모색해 한국화의 지평을 넓힌 작가 유근택 […]
이상한 방, 낯선 작업실 남경민은 자신이 동경하는 화가들의 그림을 차용해 그들의 화실을 꾸몄다. 사 […]
남계 이규선(南溪 李奎鮮, 1938~2014)의 타계는 한국화 화단의 큰 아쉬움으로 남게 됐다. 추 […]
천국보다 낯선, 무릉도원보다 익숙한 전희경 작가의 캔버스는 일견 동양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요소 […]
극지에서 예술가는 무엇을 하는가? 작가 이병수는 201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진행하는 노마딕 레 […]
사유의 부정정신을 덮는 무력감 무빙트리엔날레 9.27~10.26, 부산비엔날레 9.20~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