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리뷰] 김인배-몸으로 눈을 보다
이선영│미술비평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에서 열리는 김인배의 <점 선 면을 제거하라 전>은 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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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미술비평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에서 열리는 김인배의 <점 선 면을 제거하라 전>은 근 […]
벽지가 떨어진 벽, 그 이면의 검은 테이프 마감, 전시장 가벽에 수없이 박힌 망치, 마치 후면에서 […]
세상을 이분법적 사고로 정의 내리면 그릇된 딜레마에 빠지기 쉽다. 그렇다고 변증법적 정의가 반드시 […]
50여 점의 필름, 비디오 및 각종 사진과 회화자료들을 포괄하는 방대한 그룹전 <애니미즘전&g […]
미래가 끝났을 때 하이트컬렉션 2.7~5.10 영문학자 시엔 느가이(Sienne Ngai)는 현대문 […]
서혜영-사물의 공간 갤러리 조선 2.12~3.5 뒤샹 이후의 현대예술은 일상의 평범한 사물을 미술제 […]
한 Q-사물은 초즈의 치즈를 골랐다 아트스페이스 휴휴2.7~3.7 지난 1월 흥미로운 사건 하나가 […]
허구영-불사조는 재로부터 나올 것인가? 쿤스트독갤러리 2.7~2.20 ‘사별삼일(士別三日 […]
배종헌-별 헤는 밤 갤러리 분도 2.12~3.8 이거 참. 별이라니. 도대체 언제였던가. 우두커니 […]
박문희-미지의 생명체들 송은아트큐브 1.16~2.22 전시장에는 구체적인 어떤 오브제들이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