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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술이 되다

2019. 10. 9 ~ 10. 21

영국, 프랑스 예술기행 13일

2019 영국, 프랑스 아트투어 프로젝트로 최고의 전문 해설가와 전문 가이드와 함께 과거와 현대 예술을 동시에 살펴봅니다.

Imagining Cities Beyond Technology 2.0

2019. 3. 25 ~ 6. 8

송은아트스페이스

기술 혁신 시대에 바람직한 스마트 도시는 어떤 모습을 지닐까? 전시는 '인간적이고 창의적인' 스마트 도시를 위해서 어떤 요소들이 필요할지 예술 작품을 통해 고민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기념비에 대한 부정

2019. 4. 4 ~ 6. 8

페로탱 서울

'영웅적 서사'의 '기념비 중심적' 서술을 비판하는 문학 작가 르 귄. 그는 영웅적 전개는 너무 구시대적이며 이제는 용기에 기반한 복합적인 구조가 발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르 귄의 이론을 모티브로 페로탱 갤러리 서울은 남성주의적 서술을 비판하는 12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엘름그린&드라그셋 : Adaptations

2019. 3. 21 ~ 4. 28

국제갤러리

해학적인 유머와 철학이 공존하는 작품으로 전세계 주목을 받은 아티스트 듀오 엘름그린&드라그셋. 친숙한 소재로 낯선 풍경을 만들어 사회의 고착화된 관념들을 자문하고 다채로운 담론을 제시한다.

토마스 샤이비츠: 더블 스타

2019. 3. 21 ~ 5. 5

학고재 청담

형상과 추상의 경계를 흩뜨리는 토마스 샤이비츠는 동시대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 그의 국내 개인전이 학고재 청담에서 열린다.

허우중 : 선, 곡선 그리고 다채로운 움직임들

2019. 4. 4 ~ 5. 4

갤러리 바톤

오랜 기간 유채와 드로잉의 상생에 대한 방법론적 탐구에 진력해온 허우중은 이번 전시에서 물리학이 지배하는 공간을 떠나 무지향적 공간을 전유하는 연작을 선보인다.

섬의 얼굴- 4·3 남겨진 자의 초상

2019. 4. 2 ~ 4. 23

복합공간 소네마리

3명의 작가는 한 친구로부터 초상화를 같이 그리자는 제안을 받았다. 김준환, 박종호, 박선영, Michael Evans 4인 작가는 자신만의 해석을 담아 4·3 유족의 초상을 재현 한다.

예술과 미식기행

 2019. 10. 23 - 11. 03

토스카나, 이탈리아 예술과 미식기행 12일

토스카나의 자연과 르네상스 예술의 정수를 느끼는 여행

미적 일상의 물리적 가능성

2019. 2. 6 ~3. 24

예술공간 수애뇨

자동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서 전시는 '움직임' 의 근원으로 되돌아가 움직임에 대한 생각을 재정리하고 되짚어보게끔 한다.

별 헤는 날 : 나와 당신의 이야기전

2018. 12. 27 ~2019. 6. 16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전시는 작은 일상 이야기에 주목하고, 그 속에 감춰진 소중한 순간을 드러낸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8,100여 점의 한국현대미술 소장품 중 주제에 맞게 엄선된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남춘모

2019. 1. 17 ~ 3. 30

리안갤러리 서울

단색 ‘부조회화’로 자신만의 조형 세계를 구축하며 설치 작업으로 그 탐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남춘모 작가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여행, 예술이 되다

2019. 4. 5 ~ 2019. 4. 14

‘프로방스 예술과 미식기행’ 10일

빛을 따라 프로방스로 간 화가들과 함께하는 여행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2019. 1. 29 ~ 2019. 5. 12

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작품으로 다채롭게 구성한 전시 <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전을 선보인다.

강석호: untitled

2019. 2. 8 ~ 2019. 2. 28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전체가 아닌 부분으로 대상을 표현하여 그 안에서 형식적인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강석호의 개인전이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에서 펼쳐진다.

김환기 개인전

2018. 12. 11 ~ 2019. 2. 17

김해문화의전당

한국 추상미술의 1세대로서 한국적 서정주의를 바탕으로 고유 예술세계를 정립한 김환기 화백의 기획전이 이달 17일까지 펼쳐진다.

CONCRETOPIA 가상의 유토피아

2018. 12. 26 ~ 2019. 2. 16

우민아트센터 전관

콘크리트와 함께 세워진 도시인들의 유토피아가 ‘공상’일 수 있음을 제기하는 세 작가는 도시의 정체성과 도시의 생태, 도시가 만들어낸 제도들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드러낸다.

FOOD TODAY: 인도네시아 음식, 사회, 미디어 아트

2018. 12. 21 ~ 2019. 2. 24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올해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45주년을 기념하여 < OK. Video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과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는 ‘음식’을 주제로 인도네시아 역사와 문화, 현재 사회의 단면을 소개한다.

Obsession

2018. 12. 19~2019. 2. 3

아르코미술관 제1 전시실

전시는 여섯명의 창작자와 한 명의 기획자가 가진 대화와 침묵, 호기심과 관조, 그리고 이를 아우르는 개개인의 강박에서 나온 미로들을 전시 공간에 담아낸다.

수잔 송 개인전 : Open Surface

2018. 12. 27 ~ 2019. 2. 9

갤러리 바톤

비물질적 존재이자 관념적 대상인 '공간(Space)'에 대해 오랫동안 탐구해온 한국계 미국 작가인 수잔 송(Suzanne Song, b. 1974)의 개인전, "Open Surface' 전이 12월 27일부터 2월 9일까지 갤러리 바톤에서 열린다.

강형구: Close Up

2018. 11. 22 ~ 2019. 2. 1

초이스아트컴퍼니

강형구는 앤디 워홀, 윈스턴 처칠 등 시대의 인물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탄생키는 작가. 관객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듯한 그의 작품은 강한 아우라를 표출하여 관람객을 매혹하고 압도한다.

양평에 온 라틴미술

2018. 3. 1~ 4. 9

양평군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은 4월 9일 까지 ‘양평에 온 라틴미술’전을 개최한다. 라틴아메리카 25명 작가들의 작품 50여점과 경기도 동북구 4개 도시(가평, 광주, 양평, 여주)의 한국 현대미술가 20명의 작품이 합동으로 기획되어 전시된다 

바람 07-84, 2004 © 이정진

이정진 : 에코-바람으로부터

2018. 3. 8 ~ 7. 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뉴욕현대미술관, 휘트니미술관,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이 이정진의 작품을 소장했다. 국제적으로 더 잘 알려진 작가 이정진. 그의 오리지널 프린트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선보인다. 

포인트 카운터 포인트

2018. 3. 3 ~ 4. 8

아트선재센터

아트선재센터는 4월 8일까지  《포인트 카운터 포인트》 전시를 선보인다. 다섯 명의 참여작가(김동희, 김민애, 오종, 이수성, 최고은)는 전시장의 ‘공간’을 조형의 재료이자 출발점으로 삼아 작업을 전개한다.

감각과 지식 사이

2018. 3. 2 ~ 3. 2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인공지능, VR, 전자파 시스템 등 첨단 테크놀로지를 통한 미디어아트를 조망하는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감각과 지식 사이 또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제3의 장소를 모색하고 구축하며 그 가능성과 중요성을 확장한다.

송영숙 : Meditation

2018. 2. 22 ~ 4. 7

한미사진미술관

폭 넓은 감성으로 일상 이미지를 시적으로 풀어내는 송영숙. 한미사진미술관은 송영숙의 개인전을 4월 7일 까지 선보인다.

장은우 : The Place of Memory

2018. 2. 21 ~ 3.14

세움아트스페이스

세움아트스페이스는 3월 14일까지 장은우의 개인전 'The Place of Memory'를 선보인다. 작가는 한지를 겹겹이 쌓아올리는 방식으로 낯익은 골목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 -韓國・日本・中国-

2018. 1. 26 ~ 3. 18

국립중앙박물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으로 한국, 일본, 중국이 공동으로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한국·일본·중국” 특별전을 개최한다.

소장품 특별전 : 동시적 순간

2018. 2. 15 ~ 9. 16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 뉴미디어아트의 현재를 보여주는 전시, <동시적 순간>을 개최한다. 뉴미디어 소장품 중에서 최근 소장된 6작품 전시를 선보이며 그 중 5작품은 최초 공개다.

신여성 도착하다

2017. 12. 21 ~ 2018. 4. 1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국립현대미술관은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근대 시각문화에 등장하는 ‘신여성’의 이미지를 통해 이제까지 남성 중심적 서사로 다루어졌던 우리나라 역사, 문화, 미술의 근대성을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전시를 개최한다.

김성복 : 도깨비의 꿈

2018. 2. 21 ~ 3. 24

사비나미술관

한국전통적인 소재를 이용해 해학적인 조각 작품을 선보여 왔던 김성복 작가. 이번 전시에서는 도깨비 방망이를 모티프로 한 다양한 입체 설치 작품을 선보이며 현대인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민미술관 : IMA PICKS

2018. 2. 23 ~ 4. 29

일민미술관

일민미술관은 국내외 예술 현장에서 10년 이상 작가로서 주목할만한 작업을 해온 30-40대 작가들을 조명하는 《IMA Picks》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김아영, 이문주, 정윤석 세 명이 선정되었다. 작가들은 각각 개인전을 펼치며 서로 다른 삶의 영역과 경험들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풀어낸다. 

전현선 : 나란히 걷는 낮과 밤

2018. 2. 23 ~ 3. 25

대안공간루프

전현선은 대안공간 루프에서 개인전을 펼친다. 그의 그림은 단순한 평면이 아니라 잠재성(virtualité)을 가진 평면이다. 형상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관계와 의미를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