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미술과 함께하는
일본 나오시마 아트투어


3박 4일 | 2026.11.3(화) – 11.6(금)

신청 및 문의:02-2252-8226(인더스투어), 02-2088-7710(월간미술)

[히로시 스기모토 갤러리(Hiroshi Sugimoto Gallery: Time Corridors)]

월간미술이 창간 5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예술의 섬, 나오시마로 떠납니다. 일본 오사카와 나오시마 섬의 주요 미술관 및 갤러리를 아트디렉터 최혜원과 함께 살펴보는 예술, 휴식, 미식의 3박 4일 힐링 아트투어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월간미술 나오시마 34일 아트투어

□ 지역
일본 나오시마·다카마쓰·오사카
□ 기간
2026년 11월 3일(화) – 11월 6일(금)
□ 1인 경비
292만원 (14~16인 출발) | 325만원 (10~13인 출발) | 독실 +17만원
□ 인원
성인 10~16명 + 최혜원 아트디렉터 + 월간미술 + 현지가이드
□ 계좌입금
예약금 50만원 | 국민 491001-01-218483 (예금주:인더스투어)
□ 신청 마감
2026년 9월 7일(월)
□ 신청·문의
02-2252-8226(인더스투어), 02-2088-7710(월간미술)

(2024년 12월 진행된 월간미술 도쿄·하코네 지역 아트투어)



월간미술 창간 50주년 나오시마 아트투어 동행

최혜원 아트디렉터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

■ 동국대학교 인문대학원 미술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 MBC 미술대전 초대작가 선정

■『미술쟁점-그림으로 비춰보는 우리시대』저자

■ 현 건국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 현 아트컨설팅 회사 블루로터스의 대표 겸 아트디렉터

■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출강 중

■ <톡! 아트 콘서트, Talk! Art Concert> 시리즈 렉처 콘서트 기획 및 진행

■ <벨에포크(Belle Epoque)> 문화 예술에 관한 살롱·포럼 기획 및 진행

■ <아트 애딕트(Art Addict)> 전시회 주최 및 기획


이사무 노구치 가든 뮤지엄(The Isamu Noguchi Garden Museum)-

일본 카가와현 다카마쓰에 자리한 이사무 노구치 가든 뮤지엄은 조각가 이사무 노구치가 생의 후반기에 작업실을 두었던 무레 지역의 공간을 보존한 정원 미술관으로, 노구치가 남긴 약 150점의 조각과 미완성 작품을 비롯해 작업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을 통해 자연과 조각, 건축의 관계를 탐구했던 그의 세계를 만나봅니다


나오시마 신미술관(Naoshima New Museum of Art)

나오시마에 자리한 나오시마 신미술관은 2025년 개관한 현대미술관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과 이곳을 위해 제작된 작품을 선보입니다. 안도 다다오의 건축과 섬의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동시대 아시아 미술을 만나봅니다.


베네세 하우스 뮤지엄(Benesse House Museum)-

베네세 하우스 뮤지엄은 1992년 개관한 미술관과 호텔이 결합된 공간으로,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습니다. 자연·건축·예술의 공존을 바탕으로 회화와 조각, 설치작품을 선보이며, 미술관과 해안, 숲 곳곳에서 장소를 위해 제작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지추미술관은 2004년 개관한 미술관으로,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습니다.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대부분의 공간을 땅속에 조성했으며, 클로드 모네·제임스 터렐·월터 드 마리아의 작품을 자연광과 건축 공간 속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추미술관(Chichu Art Museum)-

지추미술관은 2004년 개관한 미술관으로,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습니다.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대부분의 공간을 땅속에 조성했으며, 클로드 모네·제임스 터렐·월터 드 마리아의 작품을 자연광과 건축 공간 속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히로시 스기모토 갤러리(Hiroshi Sugimoto Gallery: Time Corridors)-

나오시마에 자리한 히로시 스기모토 갤러리: 시간의 회랑은 사진가 히로시 스기모토의 대표적인 사진과 조각, 디자인 작품을 선보이는 공간입니다. 안도 다다오의 건축과 자연 속을 거닐며 작품을 감상하고, 시간과 역사에 대한 스기모토의 시선을 경험해봅니다.


테시마 미술관(Teshima Art Museum)-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한 테시마 미술관은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유기적인 건축 안에서 바닥에 맺히고 흐르는 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빛과 바람이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을 완성합니다. 자연·건축·예술의 경계가 사라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세토우치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공간입니다.


테시마 요코오관(Teshima Yokoo House)-

테시마 요코오관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요코오 타다노리의 작품 세계를 집중적으로 만날 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오래된 민가를 개조한 공간에 회화와 설치작품을 선보이며,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이미지가 전통적인 건축과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테시마의 자연과 마을 풍경 속에서 요코오 특유의 자유롭고 환상적인 예술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심장소리 아카이브(Les Archives du Cœur) & 바늘 공장(Needle factory)-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의 심장소리 아카이브는 전 세계 사람들의 심장 박동 소리를 수집하고 기록한 독특한 예술 공간입니다. 어두운 공간 속에서 울려 퍼지는 심장 소리와 빛을 통해 인간의 존재와 기억,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자신의 심장 소리를 직접 녹음해 아카이브에 남길 수도 있습니다. 바늘 공장은 테시마의 옛 바늘 공장 건물을 활용한 오타케 신로의 설치작품입니다.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공장 내부에 거대한 목조 선체를 설치해, 장소가 간직한 시간과 기억을 새로운 예술적 풍경으로 되살렸습니다. 낡은 산업 공간과 압도적인 조형물이 만나 테시마 특유의 시간성과 장소성을 느끼게 합니다.


오하라 미술관(The Ohara Museum of Art)-

1930년 사업가 오하라 마고사부로가 설립한 일본 최초의 서양미술 중심 사립미술관으로, 구라시키 미관지구를 대표하는 문화 명소입니다. 엘 그레코, 모네, 르누아르, 고갱 등 서양 근현대미술의 주요 작품과 함께 일본 근현대미술과 동양미술을 폭넓게 소장하고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구라시키의 거리와 어우러져 미술과 역사, 도시의 정취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Nakanoshima Museum of Art, Osaka)-

2022년 개관한 오사카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관으로, 19세기 후반부터 현대에 이르는 미술과 디자인을 폭넓게 다룹니다. 모딜리아니를 비롯한 서양 근현대미술과 일본 현대미술, 오사카와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작품 및 디자인 자료 등 6,000점 이상의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검은색 입방체 형태의 인상적인 건축과 수준 높은 기획전으로 오사카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