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JOURNAL

제22회 송은미술대상

전혜주 〈Hummer〉 2022 사진 제공: CJY Art Studio ©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and the Artist. All rights reserved

송은문화재단(이사장 유상덕)은 온라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송은미술대상 예선을 진행한 결과 《송은미술대상전》 참여 작가 20인을 선정하고, 전시기간 중 외부 심사위원이 본선을 심사해 대상 수상자로 전혜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은미술대상을 수상한 전혜주 작가는 베를린국립예술대학교에서 아트 앤 미디어 전공으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신작 〈Hummer〉 (2022)에서 일상으로 상용화되고 있는 군사 무기 기술들을 대기 중에 부유하는 꽃가루의 생태적 법칙과 비교하여 나열했다.
송은문화재단은 서울시립미술관 및 까르띠에 코리아와 협력해 수상 혜택을 확대했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2,000만 원과 송은에서 2년 이내에 개인전을 개최하고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 1년간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받게 된다. 더불어 송은문화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은 까르띠에 코리아의 후원으로 최대 3,000만 원 상당의 작품을 각각 1점씩 소장품으로 매입 예정이다. 올해 진행 예정인 제23회 송은미술대상의 예선 공모는 2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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