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황규태 / 한성필
6.25~8.13 / 7.16~8.13 한미사진미술관

예리한 심미안으로 포착한 대상을 흑백으로 표현하는 황규태의 개인전 <bLow UP aMeriKa>.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미국인과 그들의 문화를 소소하게 담은 초기 작품들과 현시점에서 그 당시를 다시 들여다보고 기억을 더듬어 ‘blow up 블로우 업’한 작업을 함께 선보인다. 각기 다른 표정의 얼굴, 머릿결, 눈동자 색과 피부 색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는 다양함 뒤에 감춰진 야누스의 얼굴을 통해 시각예술의 순수한 힘과 리듬감을 펼쳐낸다. 작가는 사진의 권위를 고집하기보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감춰진 세상을 들추며 미국의 진면모를 찾으려 한다. 한미사진미술관에서는 또한 젊은 사진가 한성필의 개인전을 마련한다. <Fantasmagoria:판타스마고리아>로 명명된 이번 전시는 도시의 외피를 한 겹 들추어 그 뒤를 드러낸 한성필의 신작으로 구성된다. 그 동안 도시의 외피라 할 건축물들의 정면을 카메라에 담아온 작가가 스스로 도시의 뒤편으로 눈을 돌려 이면에 주목한다. 황규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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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미술
6.24~8.6 하이트컬렉션

현대사회 시스템에 얽힌 인간이 경험적으로 지각할 수 있는 감성을 다룬다. 강홍구 공성훈 구정아 김도균 박선민 연기백 오치균 이강원 이수경 채온 최대진 최병소 최수인 최의순 한상혁 홍범이 참여해 물질에 얽힌 기억을 되살린다. 구정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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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상
7.7~8.21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조각과 사진의 속성을 한 작품 내에 결합해온 권오상의 신작을 소개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 <New Structure and Relief>에서 현대사회에 범람하는 이미지와 정보들의 멀티유즈, 현대미술 장르의 혼성과 경쟁을 매우 간명하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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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무명
6.28~7.31 국제갤러리

현대사회가 암묵적으로 규정하는 유명인과 무명인에 대한 구분, 즉 기준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김영나 김희천 남화연 베리띵즈 오민 이윤이 EH가 참여해 각기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입체적인 현실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미디어, 설치, 디자인, 사진 작업 등을 선보인다. 이 작품들은 서로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끌림에 의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연결되는 한편, 개별 작가 고유의 배경 차이에서 기인한 구분을 통해 ‘유명’과 ‘무명’이라는 무형의 가치가 가지는 다각적인 개념들, 즉 불확실성, 연약함, 변화 가능성과 동질화, 획일화에 대한 정밀하고 미묘한 저항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유명해지지 못하면 사라지고 마는, 일종의 강박에 가까운 현실과 유명을 향해 질주하는 세태를 반추하며 나아가 알려지기가 무섭게 사라져버릴 수 있다는 공포감에서 자유롭지 않은 현 세대의 딜레마를 고찰한다. 김희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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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면-TV
7.5~2017.2.5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의 작품세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매체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평면성’ 에 주목한다. 백남준의 실험 비디오, TV, 위성프로젝트, 그리고 그의 회화와 드로잉을 통해 시공간을 자유로이 넘나든 그의 사유를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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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

오윤 30주기 회고전
6.24~8.7 가나아트센터

오윤 서거 30년을 맞아 그를 기리는 전시를 마련한다. 오윤 예술의 진면목을 알려주는 목판화와 오윤의 친지가 비장하고 있던 드로잉 1백여 점을 선보인다. 오윤의 미공개 드로잉을 통해 오윤 예술의 원형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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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웨이
7.1~8.14 학고재갤러리

사회주의 국가에서 체험한 격정의 시대와 그 속에서 느낀 감정을 자신의 신체를 통해 표출하는 궈웨이의 개인전. 이번 전시 <인간에서 인류로>에서 작가는 자신의 감정을 즉흥적이고 속도감있는 붓질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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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원

윤석원
갤러리 바톤 7.14~8.20

개인과 사회, 기억과 기록, 현재와 과거 등 상반된 듯하면서도 깊은 연결고리를 지닌 세계를 캔버스에 담아내는 윤석원의 개인전 <만난적 없는 것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이 반영된 회화 작업을 매개로 사건의 관찰자이자 전달자로서 역할을 자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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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백
7.2~24 전주 서학동 사진관

더 이상 절대적일 것도 없을 이 시대에 일상에서 주변으로 밀려나는 것들과 대화하는 데 열중하는 연기백의 개인전. 작가는 대상을 따라 거슬러 가다 보면 드러나는 새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세상을 더 여유롭게 바라보는 실험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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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있는 방
6.25~8.14 일민미술관

1980년대 영화감독과 미술가로 활동한 포르투갈의 예술가 페드로 코스타와 후이 샤페즈의 2인전. 이번 전시는 2005년부터 듀오로 활동하던 그들이 4년 만에 함께 선보이는 전시로 대형 철제 조각과 영상작품이 함께 전시 된다. 후이샤페즈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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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권용주, 바르게살기운동본부 기념비 모각, 2012, 스티로폼 조각, 외부용 수성 페인#C1E7

퇴폐미술전
6.23~8.14 아트스페이스 풀

1937년 나치가 인종, 종교, 정치적 내용을 담은 작품들을 퇴폐미술로 규정하고 작품과 작가를 모욕을 하기 위해 벌인 전시 <퇴폐미술전>의 제목과 방식을 패러디했다. 9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사회의 경직된 시선과 편견을 드러낸다. 권용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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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조원득 52X45cm제목-요동치다

그 틈
7.7~8.17 신한갤러리 역삼

개인과 사회를 각자 다른 입장에서 조망하는 김선영 이지영 조원득이 모인 전시. 세 작가는 단단하게 구축된 시스템 안에서 수동적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간 군상 간 괴리를 하나의 틈으로 인식하고 작업으로 틈을 메우려한다. 조원득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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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정희우

관찰놀이터
7.2~9.18 블루메미술관

자연을 동경하며 이상세계를 꿈꾸는 정희우 조종성 삐에로&승민C의 마음이 함축적으로 담긴 산수를 미술관에서 재해석한다. 고정되고 확정적 시각에서 벗어나 정신적 공명을 중시하는 몰아이입적 태도의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정희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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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실

백순실
7.9~8.28 고려대학교 미술관

차에 관한 송가 동다송(東茶頌) 연작과 클래식 음악을 시각화한 회화작업으로 잘 알려진 중견작가 백순실의 개인전. 이번 전시에서는 베토벤의 곡들을 해석한 35점의 대형 신작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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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OT STUCK IN THE WALL
7.15~8.6 갤러리 룩스

영화 <YOUTH>에 나오는 ‘감정’에 대한 짤막한 대화로부터 시작된 전시. 작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로의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본 안옥현과 김병규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가시화할 수도, 간접적으로 숨길 수도 있는 양가적인 형태로 제시한다. 김병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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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필
7.7~29 박여숙화랑

‘그림 그리는 행위’를 통해 사물을 관찰하고 수행성에 이르는 과정으로서의 회화를 구축해 나가는 박종필의 개인전 <Unfamiliar Beauty>.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꽃이라는 소재를 통해 삶의 양면성, 이미지의 존재를 사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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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7.20~9.3 송은아트스페이스

작가이자 전자음악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윤철의 개인전 <몽환포영로전>. 꿈, 환상, 거품, 그림자, 이슬, 번개 등 무상의 이미지를 통해 어떠한 사물도 세계로부터 독립적이지 않으며 세계와의 관계속에서 확장됨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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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석
7.8~31 자하미술관

오윤석의 개인전 <감춰진 기억 ? 낭만적인 숭고>.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인간의 기억 속에 감춰진 내·외부적 요인에 의한 갈등, 공포와 두려움, 그것들로 기인된 여러 다면성에 대한 치유를 작업으로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