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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exhibition event news

엄태정 은빛 날개의 꿈과 기쁨

2022.10.17

2022.08.24. - 2023.02.26.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물아일체(物我一體)의 경험으로부터

2022년 경기도 예술인·예술단체 전수조사

2022.10.14

2022.09.30. - 12.23

경기도에 계신 예술인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지내고 있으신가요?

MANIFESTA 14

2022.10.13

2022.07.22. - 10.30.

프리슈티나(Prishtina)

유럽형 노마딕 비엔날레 마니페스타

KIM JONGWON

2022.10.12

2022.08.29. - 09.25.

토포하우스

'문자'라는 외피를 해체하고 문자 형성 이전 ‘행위’에 주목한다.

장애예술인 창작 지원

2022.10.07

2022. 08. 31. - 09. 19.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예술인 특별전 개최 및 관련 법률 개정

HAN SUNGPIL

2022.10.06

2022.08.05. - 10.23.

금호미술관

2000년대부터 근래까지 작업을 총망라했다.

대구추상, 모험과 실현의 순간들

2022.10.05

2022.08.05. - 09.02.

대구 봉산문화회관

전쟁의 상흔을 견디며 전개된 미술의 현대화

왕선정

2022.09.27

up–and–coming artist

자신의 감정을 배출하는 것과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

[Interview] Summer Blues

2021.06.10

2021.5.27 - 8.27

삼성서울병원 행복의벽

삼성서울병원과 함께하는 <행복의벽> 프로젝트, 그 13번째 전시. 김소라 작가의 수채화 작품으로 만드는 여름의 푸른 풍경과 잔잔한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지치지 않고 건네는 농담

2021.06.08

2021.5.18-8.1

서울시립미술관

《월간미술》은 6월호 HOT PEOPLE에 소개된 주호민, 주재환 작가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호민과 재환이 만드는 새로움

2021.06.08

2021.5.18-8.1

서울시립미술관

미술과 웹툰이라는 같고도 다른 범주에서 활동 중인 두 부자父子 작가가 세대를 거치며 어떻게 변화하고 매체에 따라 어떤 전략을 취하는지, 그들의 차이는 어떠한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지 알아본다.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2021.06.07

2021.05.01 - 2021.08.29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비채아트뮤지엄은 20세기 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회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피카소 진품 명화전으로 70년에 걸친 피카소 예술의 흐름을 연대기적 테마를 통해 보여준다.

[특집] 미술이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방법 1

2021.06.01

아웅 미야 테(Aung Myat Htay)

지금, 미얀마 미술이 응시하는 것

《월간미술》은 6월호 특집기사 〈미술이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방법〉에 미얀마 및 동남아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 9명의 글을 실었다. 그 중 현재 미얀마의 상황을 알리고자 하는 작가들의 요청에 따라 국문 축약본과 그들이 편집부에 보내온 영문 전문을 게재한다. 그 첫 번째는 미얀마 양곤에서 예술가이자 독립 큐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아웅 미야 테(Aung Myat Htay)의 문장이다.

공기의 무게 The Weight of the Air

2021.05.12

2021.04.29 - 2021.05.29

웅갤러리

웅갤러리에서는 캔버스를 재구성한 입체적 회화작업을 선보이는 김영주 작가의 개인전 ‘공기의 무게 The Weight of the Air’를 진행한다. 지난 2년여간 준비해온 새로운 작업물들을 선보이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새롭게 시도한 모빌형태의 작업과 드로잉, 회화작업까지 총 28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1동시대이슈전<판타지>

2021.04.20

2021.04.09 - 2021.06.27

성남큐브미술관

동시대이슈전<판타지>는 가상과 현실이 혼재된 세상을 살아내고 있는 동시대 우리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김익현, 김진우, 김희천, 윤석원, 이재원, 조이경, 허수빈 등 7명의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최근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가상(假想)에 대해 조명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