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그만보기
2019. 1. 29 ~ 2019. 5. 12
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작품으로 다채롭게 구성한 전시 <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전을 선보인다.
2019. 2. 8 ~ 2019. 2. 28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전체가 아닌 부분으로 대상을 표현하여 그 안에서 형식적인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강석호의 개인전이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에서 펼쳐진다.
2018. 12. 11 ~ 2019. 2. 17
김해문화의전당
한국 추상미술의 1세대로서 한국적 서정주의를 바탕으로 고유 예술세계를 정립한 김환기 화백의 기획전이 이달 17일까지 펼쳐진다.
2018. 12. 26 ~ 2019. 2. 16
우민아트센터 전관
콘크리트와 함께 세워진 도시인들의 유토피아가 ‘공상’일 수 있음을 제기하는 세 작가는 도시의 정체성과 도시의 생태, 도시가 만들어낸 제도들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드러낸다.
2018. 12. 21 ~ 2019. 2. 24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올해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45주년을 기념하여 < OK. Video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과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는 ‘음식’을 주제로 인도네시아 역사와 문화, 현재 사회의 단면을 소개한다.
2018. 12. 19~2019. 2. 3
아르코미술관 제1 전시실
전시는 여섯명의 창작자와 한 명의 기획자가 가진 대화와 침묵, 호기심과 관조, 그리고 이를 아우르는 개개인의 강박에서 나온 미로들을 전시 공간에 담아낸다.
2018. 12. 27 ~ 2019. 2. 9
갤러리 바톤
비물질적 존재이자 관념적 대상인 '공간(Space)'에 대해 오랫동안 탐구해온 한국계 미국 작가인 수잔 송(Suzanne Song, b. 1974)의 개인전, "Open Surface' 전이 12월 27일부터 2월 9일까지 갤러리 바톤에서 열린다.
2018. 11. 22 ~ 2019. 2. 1
초이스아트컴퍼니
강형구는 앤디 워홀, 윈스턴 처칠 등 시대의 인물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탄생키는 작가. 관객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듯한 그의 작품은 강한 아우라를 표출하여 관람객을 매혹하고 압도한다.
2018. 11. 9 ~ 12. 9
대안공간루프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은 자신만의 소리 문화를 만드는, 수용자가 아닌 창작자로서 미감과 정체성을 재고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여성 예술가’들은 하드웨어를 분해하거나 재조립하여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어낸다.
2018. 10. 12 ~ 12. 2
아르코미술관
아르코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벽돌에 내포된 도시와 사회의 기억을 되짚는다. 벽돌은 단순한 건축재료가 아니라 동시대 공동성의 사회적 표상으로, 본 전시에서 예술가들은 벽돌의 구조와 형태를 탐구하며 도시 위에 남겨진 삶의 흔적들을 찾아 나선다.
2018. 10. 19 ~ 11. 23
갤러리바톤
갤러리바톤은 현대미술계를 주도하는 주요 작가로 디자인, 전시 기획, 출판 등 다방면에 걸쳐 자신의 예술세계를 펼쳐온 리암 길릭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추상 설치물과 문장을 병치한 독특한 구조의 신작을 선보인다.
2018. 9. 21 ~ 2019. 3. 3
뮤지엄 SAN
뮤지엄 SAN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자연의 무한성을 넘어 문학적 숭고에 주목하는 이번 전시는 '세계를 바라봄', '멈춤', '전회적 체험'을 제안한다.
2018. 10. 10 ~ 10. 18
온그라운드 지상소
전시는 장애에 대한 오해, 편견,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늘 존재하는 어색한 지점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장애를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장애인이어서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매력과 섬세한 감정들을 찾고자 한다.
2018. 9. 14 ~11. 11
성곡미술관
지난 15년 동안 10여 개국의 기관과 장소에서 행해졌던 천경우의 퍼포먼스들을 선별해 기획된 천경우의 대규모 개인전, < 모르는 평범함>이 성곡미술관에서 개최된다.
2018. 9. 26. - 10. 3
작가와의 대화 초대 이벤트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케니 샤프의 예술세계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케니 샤프 아티스트 토크’에 월간미술 SNS 구독자를 초대합니다.
2018. 9. 12. ~ 10. 24.
송은아트큐브
박희자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에서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지난 공:간극에서 선보였던 < 사물이탈 >설치물을 촬영하여 사진으로 선보인다.
2018. 3. 15 ~ 3. 29
통의동 보안여관
과학적 식물 일러스트레이션의 시작과 끝에 생겨난 식물학자 신혜우의 그림과 이야기와, 이를 마주한 예술가 이소요가 던진 인간의 식물문화에 관한 새로운 질문들을 담은 《식물학자의 그림: 그 시작과 끝》가 3월 15일부터 3월 29일까지 보안책방에서 열린다.
2018. 3. 6 ~ 4. 15
바라캇 서울
오랜 세월 동안 회화 작업을 통해 색채의 아름다움을 탐구해온 파에즈 바라캇의 전시가 바라캇 서울에서 4월 15일까지 개최된다. 파에즈 바라캇은 시각 뿐 아니라 몸으로 경험하는 촉각적인 인상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2018. 3. 9 ~ 4. 21
챕터투( CHAPTER Ⅱ )
감각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호소하는 황학삼 작가의 전시가 챕터투에서 4월 21일까지 개최된다. 황학삼 작가는 색과 표면의 물성이 ‘감상(Appreciation)’에 어떤 연쇄작용을 일으키는지에 예민하게 탐구한다.
2018. 3. 6 ~ 3. 28
학고재갤러리
학고재갤러리는 매그넘 대표작가 구보타 히로지가 1960년대부터 약 40년에 걸쳐 찍은 109점의 작업을 4월 22일까지 전시한다.
2018. 3. 10 ~ 3. 30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은 3월 30일까지 2016년 제 7, 8회의 PT&Critic 프로그램에 참여한 변상환, 한황수 작가의 작업 변화 및 발전을 엿볼 수 있는 그룹 전시 <환상적인 부수물>을 선보인다.
2018. 3. 2 ~ 5. 20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은 서용선, 유근택, 최진욱 세 작가의 자화상 작업을 5월 20일까지 선보인다. 화가는 자화상에 자신의 현실을 투영한다. 자화상에 담긴 화가의 모습에서 동시대를 사는 관람객은 자신의 얼굴을 발견할 수 있다.
2018. 3. 8 ~ 4. 14
리안갤러리 대구
현재 화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11명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한국의 단색화의 흐름 속에서 전기 단색화 이후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후기 단색화의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8. 3. 1~ 4. 9
양평군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은 4월 9일 까지 ‘양평에 온 라틴미술’전을 개최한다. 라틴아메리카 25명 작가들의 작품 50여점과 경기도 동북구 4개 도시(가평, 광주, 양평, 여주)의 한국 현대미술가 20명의 작품이 합동으로 기획되어 전시된다
2018. 3. 8 ~ 7. 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뉴욕현대미술관, 휘트니미술관,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이 이정진의 작품을 소장했다. 국제적으로 더 잘 알려진 작가 이정진. 그의 오리지널 프린트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선보인다.
2018. 3. 3 ~ 4. 8
아트선재센터
아트선재센터는 4월 8일까지 《포인트 카운터 포인트》 전시를 선보인다. 다섯 명의 참여작가(김동희, 김민애, 오종, 이수성, 최고은)는 전시장의 ‘공간’을 조형의 재료이자 출발점으로 삼아 작업을 전개한다.
2018. 3. 2 ~ 3. 2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인공지능, VR, 전자파 시스템 등 첨단 테크놀로지를 통한 미디어아트를 조망하는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감각과 지식 사이 또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제3의 장소를 모색하고 구축하며 그 가능성과 중요성을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