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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사회를 연결하는 예술경험 만들기

아르코미술관

2022 아르코미술관 전문인교육을 마치며

[INTERVIEW] 아르노 피셔_동베를린의 사진가

2022. 6. 23. - 8. 21.

성곡미술관

가장 유명한 무명 사진가에 대해

New Blood

2022. 7. 19. - 8. 12.

PNC GALLERY

젊은 미술가의 목소리

양평으로 온 한국미술사

2022. 7. 22. - 8. 28.

양평군립미술관

시대의 정신이자 유산, 한국미술사

방탄소년단과 떠나는 아트 투어

2022. 7. 9.

BTS x Street Galleries

뉴욕부터 서울까지

[INTERVIEW] 파사주 : 인공낙원

2022. 6. 20. - 7. 17.

서정아트 본관

서정아트 이윤정 큐레이터가 직접 전하는 인공낙원으로

희망의 정원과 정원

2022. 6. 16. - 2022. 8. 7.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덕수궁 정원

장-미셸 오토니엘이 보내는 꿈의 시詩

Gustav Klimt, Gold in Motion

2022. 5. 27. - 2023. 3. 5.

빛의 시어터

워커힐 호텔에서 만나는 황금빛 향연

3, 2, 1, Launch

2022. 6. 25. - 8. 20..

타데우스 로팍 서울

초차원적 가공 공장, 로켓 팩토리로부터

귀를 위한 조각에 BTS 한 스푼

2022. 6. 22. - 9. 11.

하이브 인사이트

톰 삭스: 붐 박스 회고전

무한한 우주, 저 너머로

2022. 6. 22. - 8. 7.

아트선재센터 1, 2전시실 및 아트홀

톰 삭스가 초대하는 합판공간으로

유토피아로 가는 길은 네 손에 달렸어

2022. 06. 8. - 07. 31.

바라캇 서울

베알렉스 베르하스트 〈이루지 못한 미래의 아카이브〉

새로운 사각지대 안쪽에서

2022. 06. 15. - 07. 30.

PKM & PKM+

새로운 관점을 열어줄 불확실성의 상태로의 초대

[INTERVIEW] 서로의 어깨를 TAP, TAP, TAP

2022. 6. 2.

합정지구, 별관, 얼터사이드

함께할 수밖에 없는 미술

대지위에 드러나는 유영국의 세계

2022. 6. 9. - 8. 21.

국제갤러리 K1, K2, K3

유영국 20주기 기념전 《Colors of Yoo Youngkuk》

제2회 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

2022.06.13. - 07.22

무역센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활성화를 위한 제2회 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See You Again!

2022. 6. 17. - 6. 19.

문화역서울284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여는 그림도시의 마지막 장

낯선 도시의 갈림길 – 유행과 취향 사이

2022. 5. 18. - 6. 18.

갤러리바톤

낯선 갈림길, 여행자의 선택은 모든 것을 달라지게 한다.

공기를 부유하는 푸른 빛

2022. 5. 4. - 6. 11.

타데우스로팍 서울 포트힐

공기를 공유하며 떠도는 생각들과 공명하는 음악의 하모니

옆으로 나누는 대화(the art of noticing)

2022.4.19. - 7.16.

임시공간

서로를 알아채는 마음을 위한 자리

강박²

2019. 11. 27 ~ 2020. 3. 8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전시는 오늘날 자본주의 체제에서 강박이 작동하는 방식과 해방의 가능성을 예술 작품을 통해 탐구한다.

시간 밖의 기록자들

2019. 9. 11 ~ 2020. 2 .2

부산현대미술관

전시는 동시대 예술가들의 역사 기술 방법을 통해 우리 시대의 역사 인식 태도와 그 다층적인 변화 양상을 살펴본다.

이정진 개인전

2020. 1. 15 ~ 2. 20

PKM갤러리

사진작가 이정진이 2년 만에 개인전을 펼친다. 인적 없는 사막과 산에서 마주한 영적 풍경들을 카메라 렌즈로 포착해 관람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최근 작업 시리즈를 선보인다.

눈 깜짝할 새

2020. 1. 8 ~ 2. 25

일우스페이스

전시에 참여하는 젊은 작가 5인은 순간과 그 주변 상황이 기억으로 만들어지는 찰나를 포착해 작품으로 펼친다.

이은경: Placeholder 자리표시자

2020. 1. 4 ~ 1. 31

플레이스막 연희

이은경은 템페라 기법을 통해 질료를 작업 대상으로 부각시킨다. 색을 만들어내는 채색 안료와 미디엄에 주목하는 그의 그림은 회화를 구성하는 가장 근원적인 입자로 돌아가 회화의 근원을 탐구한다.

프루프록의 평행우주

2020. 1. 4 ~ 1. 30

레인보우큐브

전시는 가상과 현실 세계 구분이 모호해진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현실에서 점차 새로운 미래 감각을 구축하는 픽션 전개 방식으로 인터렉티브 스토리텔링에 주목한다.

박현정: 슬라임 플러시

2019. 12. 24 ~ 2020. 1. 16

학고재 디자인 프로젝트 스페이스

‘학고재 디자인 프로젝트 스페이스’는 청년 작가를 지원하는 다회성 프로젝트다. 기하학 색면과 정제된 붓질로 화면을 조형하는 박현정의 개인전을 지원, 차별화된 작가 주도적 전시를 마련했다.

쥐구멍에 볕 든 날

2019. 12. 24 ~ 2020. 3. 1

국립민속박물관

2020년은 흰 쥐띠의 해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쥐의 해를 맞아 쥐에 관한 생태와 상징, 문화상을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김희천: 탱크

2019. 11. 29 ~ 2020. 2. 9

아트선재센터

‘감각 차단 탱크‘를 실재와 실재가 아닌 감각의 경계를 흐리거나 동시에 그 경계를 강조할 수 있는 일종의 프레임으로 활용하며 가상과 실재의 경계가 사라지는 기이한 상황을 제시한다.

박찬경: 모임 Gathering

2019. 10. 26 ~ 2020. 2. 2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영상, 설치 등 매체와 장르를 넘나드는 방식과 액자형 전시 구조를 통해 시각예술 전시 관습에 의문을 제기한다. 서로 다른 소재의 유사성에서 접점을 찾으며 새로운 시야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우치유 : Asia Air

2019. 12. 1 ~ 12. 11

시카다채널

구 타이완 공군 총사령부 건물에 남겨진 공중전 전술지도에서 영감을 받아 인간이 하늘을 사용하고 이해하고 구획하는 방식을 역사적, 기술적 관점에서 바라본다.

칸쑈네 : 타고난 버라이어티

2019. 12. 6 ~ 12. 22

탈영역 우정국

< 칸 퍼레이드 >는 2015년 시작했다. 전시는 만화의 ‘칸’ 형식을 빌려 작지만 큰 잠재력을 내포하며 자신만의 ‘칸’을 쌓아나가고 있는 작가들의 작업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