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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승 〈잠시 찬란한〉

2021.11.17- 12.31

갤러리현대

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는 이강승은 백인  -  남성  -  이성애 중심의 서사에 의문을 제기한다. 작가는 주류에서 배제된 소수자의 언어로 삼베에 금빛의 글을 새기고 집요한 노동의 흔적으로 흑연을 촘촘히 쌓은 드로잉을 주된 작업으로 다루며 세계의 퀴어 공동체 이야기에 주목한다.

한국수출입은행 금고미술관 개관

2021.9.13

gallery SAFE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여의도 본점, 유휴공간이었던 1층 금고 자리에 금고미술관(gallery SAFE)이 문을 열었다. 영문 이름 ‘SAFE’는 Sustainable Art For Exim으로, 수은이 추구하는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ESG)경영 방식을 예술 향유에서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아이 웨이웨이 〈인간미래〉

2021.12.11 - 4.17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이번 전시는 아이 웨이웨이의 대표 사진 연작 〈원근법 연구, 1995~2011〉(2014), 〈검은 샹들리에〉(2017~2021)과 작가가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국경에 위치했던 이도메니 난민캠프에서 수집한 물품으로 구성된 설치작품 〈빨래방〉(2016) 등 그의 대표작들을 총망라했다.

미래가 그립나요?

2021.12.09 - 2022.03.31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

<미래가 그립나요?(Do You Miss the Future?)> 전시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1의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심소미 큐레이터가 기획한 전시로 어워드 프로그램으로 현대자동차 브랜드 비전 ‘인류를 위한 진보’ 하에 인간의 삶에 밀접한 디자인의 가치를 조명하고 소통하고자 한다

2021 KF 해외뮤지엄 어셈블리

2021.11.11

웨스틴조선 오키드룸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이하 KF)은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2021 KF 해외뮤지엄 어셈블리(2021 KF Assembly for Overseas Museums)〉 및 〈2021 차세대 해외 한국미술 큐레이터 워크숍〉을 열었다.

살아있는 전망대, 2021

2021.9.13 -

대전 엑스포 타워 ‘The Art Space 193’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의 전망대, ‘The Art Space 193(디 아트 스페이스 193)’이 9월 13일 공개됐다. 전망대의 ‘193’은 엑스포가 열린 1993년과 엑스포타워의 높이 193m에서 따온 것으로, 엑스포 과학공원의 역사를 예술로 잇는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어윈 올라프: 완전한 순간-불완전한 세계

2021.12.14 - 2022.03.20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2021년 한국과 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맞아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공동 추진하는 국가의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으로 상업적인 패션사진과 예술사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네덜란드 작가《어윈 올라프: 완전한 순간-불완전한 세계》展을 개최합니다. 

미술관은 진화한다

2021.12.17 - 2022.02.27

양평군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미술관의 역사와 함께 해온 국내외 대표적인 미디어아트 작가들과 동시대 미술문화를 조명하고자 한다.

《한국미술 1900-2020》 발간

근현대 한국미술의 뼈대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지난 10월 6일,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1900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 근현대미술 120년사를 조망하는 개론서 《한국미술 1900 - 2020》을 발간했다.

백동(白銅)명장 조성준

2021.10.20 - 25

갤러리 인사아트

1969년부터 금속을 만져 온 조 명장의 작품들은 단아하고 아름답다. 오랜만의 개인전을 마치고 다시 오랜 세월의 무게가 쌓인 작업실로 돌아간 조 명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살바도르 달리: Imagination and Reality

2021.11.27 - 2022.03.20

DDP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의 국내 첫 대규모 회고전이 개최되어 1910년대 초부터 1980년대까지의 유화와 삽화 시리즈를 선보인다. 유년 시절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시기별 작품 특성을 조명하고 영향을 주고받았던 인물과 개인적인 순간들을 함께 소개한다.

[月刊美術 RE-READ] 사막이 만든 세계

《월간미술》 12월호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중앙아시아 미술품이 모두 ‘오타니 컬렉션’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주지시키며, 이 컬렉션을 통해 중앙아시아 미술의 성격을 살펴본다.

보호수, 와: 남해 보호수 프로젝트 2021

2021.7.17 - 12.31

남해 돌창고, 앵강다숲, 두모마을 느티나무, 남해각

남해 보호수 프로젝트 외에도 남해 전승 민요를 발굴, 편곡하여 음원과 공연으로 제작하는 ‘남해 소리’와 ‘남해각’, ‘돌창고’ 등의 유휴공간 프로젝트가 남해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각종 개발 및 지역 관련 이슈가 난무하는 이 시점에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EDITOR'S PICS] 11월의 에디터스 픽

《월간미술》 11월호

본지 에디터가 뽑은 전시들을 소개합니다.

홈, 커밍 Homecoming

2021.10.8 - 12.5

재단법인 아름지기 통의동사옥, 안국동한옥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낙후된 한옥을 재생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비영리 문화단체 아름지기가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아름지기는 이를 기념하여 서촌 통의동 사옥과 북촌 안국동 사옥에서 특별전 〈홈, 커밍〉을 열었다.

[月刊美術 RE-READ] 그때의 미술관과 지금의 미술관

《월간미술》 11월호

전 리움 수석부관장 홍라영은 《월간미술》 2004년 11월호에 리움이 “21세기형 미술관”으로서 국내외 미술신에 큰 영향을 주는 장으로 역할하기를 바란다는 논지의 말을 남겼고, 개관 후 10년간 미술관은 그 역할을 해냈다. 10월 5일 호암과 리움이 재개관 소식을 전해왔다. 기자는 이에 맞추어 《월간미술》에 남아 있는, 당시 미술 언론이 각 미술관에 보낸 찬성과 반대, 그리고 기대를 다시 읽어봤다.

2021 DMZ Art & Peace Platform

2021.9.15 - 11.15

파주 Uni마루 등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곳이자 남북한의 정치적  ·  사상적 대립의 완충 지대인 DMZ는 그 특수성 때문에 더욱 풍부한 상상의 여지와 회복의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곳이기도 하다. 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소장 김기혁)가 개관한 ‘Uni마루’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임시출경사무소로 쓰였으며, 민현준 건축가의 손을 거쳐 DMZ 내 첫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김성원 리움미술관 부관장

《월간미술》 11월호

리움은 현재 ‘변화’하는 중

10월 8일 리움미술관(이하 리움)의 재개관 소식은 미술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 사립미술관으로 평가받는 리움의 휴관은 그간 미술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던 터였다. 그만큼 우리 미술계가 리움에 거는 기대가 컸다는 반증이다. 전격적인 재개관 소식에 이어 주목되는 소식 하나가 덧붙여졌다. 바로 김성원 부관장의 취임이다. 김성원 부관장은 교수(서울과학기술대 조형예술학과), 전시기획자, 비평가. 미술행정가로 다방면에 역량을 드러내 미술계 주요 인사로 손꼽혀왔다. 9월 1일 취임한 김 부관장은 리움 재개관의 화두를 역시 ‘변화’로 꼽았다. 그를 인터뷰했다.

온라인 전시, 도란展 / 오프라인 전시, 오늘展

2021.11.15 - 2021.11.20

캐나다 최초의 장애예술단체 NaAC와 한국의 문화예술 특화 장애인복지관 강남장애인복지관은서로의 시간과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우리는 프로젝트 도란도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오늘展에서 프로젝트 참여 아티스트들의 워크숍 참여 결과물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을 오프라인으로도 만나실수 있습니다.

제1회 아츠클라우드 디지털 아트 페어

2021.10.01 - 2021.11.30

뉴-아트 매니지먼트 컴퍼니 '아츠클라우드'가 제1회 디지털 아트페어를 진행합니다. 다양한 디지털 아트 분야의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젊은 아티스트를 위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아티스트의 참여 바랍니다.

강형구: Close Up

2018. 11. 22 ~ 2019. 2. 1

초이스아트컴퍼니

강형구는 앤디 워홀, 윈스턴 처칠 등 시대의 인물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탄생키는 작가. 관객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듯한 그의 작품은 강한 아우라를 표출하여 관람객을 매혹하고 압도한다.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 우먼 핵 SFX 서울 2018

2018. 11. 9 ~ 12. 9

대안공간루프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은 자신만의 소리 문화를 만드는, 수용자가 아닌 창작자로서 미감과 정체성을 재고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여성 예술가’들은 하드웨어를 분해하거나 재조립하여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어낸다.

Unclosed Bricks: 기억의 틈

2018. 10. 12 ~ 12. 2

아르코미술관

아르코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벽돌에 내포된 도시와 사회의 기억을 되짚는다. 벽돌은 단순한 건축재료가 아니라 동시대 공동성의 사회적 표상으로, 본 전시에서 예술가들은 벽돌의 구조와 형태를 탐구하며 도시 위에 남겨진 삶의 흔적들을 찾아 나선다.

리암 길릭: 새로운 샘들이 솟아나야 한다

2018. 10. 19 ~ 11. 23

갤러리바톤

갤러리바톤은 현대미술계를 주도하는 주요 작가로 디자인, 전시 기획, 출판 등 다방면에 걸쳐 자신의 예술세계를 펼쳐온 리암 길릭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추상 설치물과 문장을 병치한 독특한 구조의 신작을 선보인다.

풍경에서 명상으로

2018. 9. 21 ~ 2019. 3. 3

뮤지엄 SAN

뮤지엄 SAN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자연의 무한성을 넘어 문학적 숭고에 주목하는 이번 전시는 '세계를 바라봄', '멈춤', '전회적 체험'을 제안한다.

유화수, 이지양: 당신의 각도

2018. 10. 10 ~ 10. 18

온그라운드 지상소

전시는 장애에 대한 오해, 편견,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늘 존재하는 어색한 지점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장애를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장애인이어서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매력과 섬세한 감정들을 찾고자 한다.

천경우 : 모르는 평범함

2018. 9. 14 ~11. 11

성곡미술관

지난 15년 동안 10여 개국의 기관과 장소에서 행해졌던 천경우의 퍼포먼스들을 선별해 기획된 천경우의 대규모 개인전, < 모르는 평범함>이 성곡미술관에서 개최된다.

2018 아트마이닝 서울

한국을 대표하는 150명의 컨템포러리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18 아트마이닝-서울 >이 오는 10월 3일부터 8일간 DDP 살림터 2층 크레아 라운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순수미술, 현대공예, 디자인 등 예술의 경계를 넘어 국내 대표 작가의 작품 330여 점을 한자 리에서 볼 수 있다.

박희자 : 다중노출

2018. 9. 12. ~ 10. 24.

송은아트큐브

박희자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에서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지난 공:간극에서 선보였던 < 사물이탈 >설치물을 촬영하여 사진으로 선보인다.

신미경 : 사라지고도 존재하는

2018. 7. 5. ~ 9. 9.

아르코미술관

전시는 국내 공공 미술관에서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개인전으로, 신미경의 대표 작업 중에서 국내 미발표작과 신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작가는 조각이 지닌 권위와 견고함을 탈피하고자 유약한 소재인 비누를 이용해 문화 생산물을 재현해왔다.

박이소: 기록과 기억

2018. 7. 26. ~ 12. 16.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전시는 박이소가 뉴욕에서 활동을 시작한 1984년경부터 갑작스럽게 사망한 2004년까지 그가 제작한 21권의 작가 노트를 포함하여 드로잉, 교육자료, 직접 녹음·편집한 재즈 라이브러리 등 수백여 점의 작품을 공개한다.

세 개의 방 프로젝트 : 현재의 가장자리

2018. 7. 12. ~ 9. 16.

백남준아트센터

세 개의 방 프로젝트는 백남준아트센터, 중국 크로노스 아트센터(CAC), 독일 칼스루에 예술과 미디어 센터(ZKM)가 한국, 중국, 독일의 젊은 미디어 작가를 공동으로 선정하여 전 세계 미술계에 소개하고 지원하는 공동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