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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실: 잠깐 내려앉은 온기에 살갗이 한 겹 녹아내린다

2020. 4. 10 ~ 5. 9

에이라운지

표영실은 회화의 자양분이 되는 드로잉 작업을 선보임으로써 자신의 기억을 되돌아보며 보다 솔직한 언어로 섬세한 감수성과 유연한 사고를 드러낸다.

Yoon Lee : Gaia Artifice 지구의 요물 2020

2020. 4. 15 ~ 6. 28

스튜디오 콘크리트

다양한 국가에서 지역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평면, 설치 등 폭넓은 작업 활동을 병행 중인 Yoon Lee는 25년간 여러 삶의 터전에서 수집한 소장품을 활용해 전시 공간의 성질을 뒤틀었다.

We=Link: Ten Easy Pieces

2020. 3. 30 ~

온라인 전시

코로나-19로 여러 문화예술 기관이 폐쇄되는 상황에서 크로노스 아트 센터는 장가(Zhang ga) 큐레이터를 필두로 전 세계 미디어아트 네트워크 연대를 통해 이끌어낸 합동 온라인 전시를 선보인다.

임동승: TRANS

2020. 4. 2 ~ 5. 2

아트스페이스3

임동승의 회화는 통상적인 줄거리나 연출을 지양하면서 명료한 전개와 식상한 결말과 결별한다. 그의 작품 속 완성되지 않는 퍼즐 같은 이야기는 부단히 시작될 뿐, 끝나지 않는다.

배찬효: 서양의 눈

2020. 3. 13 ~ 5. 13

한미사진미술관 삼청

배찬효는 우리가 쉽게 ‘타인’을 규정하고 그들과 나 사이에 선을 긋는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한다. 비주류에게 행하는 주류의 폭력성과 그것을 정당화시키는 절대적 믿음에 질문을 제기한다.

박영숙: 그림자의 눈물

2020. 3. 26 ~ 6. 6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여성 사진가로서 한국 현대 사진사와 페미니스트 운동에 주요한 역할을 해온 박영숙이 처음으로 인물이 아닌 자연만을 담아낸 연작 18점을 선보인다.

남화연: 마음의 흐름

2020. 3. 24 ~ 5. 2

아트선재센터

남화연은 이번 개인전에서 무용가 최승희에 관한 기록과 이미지 위에서 역사적 시간과 물리적 시간이 만나는 궤도를 상상적으로 표현한다.

토비아스 레베르거 : Truths that would be maddening without love

2020. 3. 18 ~ 5. 13

갤러리바톤

예술의 장르와 역할을 둘러싼 이분법적인 경계를 넘나들고 특정 장르에 국한하기 힘든 토비아스 레베르거의 작업은 진지하고도 유쾌한 동시에 추상적이고 시적인 개념적 혼성체에 가깝다.

샌정: 회화적인, 너무도 회화적인

2020. 3. 19 ~ 5. 16

OCI미술관

OCI미술관은 샌정의 사유가 어떻게 캔버스로 수렴해 회화로 펼쳐지는지 그의 작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윤희: 빗물 화석

2020. 3. 19 ~ 5. 9

리안갤러리 대구

리안갤러리는 모순되는 개념을 독특한 방식의 금속 조각으로 발현하는 윤희의 최신 조각 작업 11점과 회화 7점을 선보인다.

성낙희: 충만한 ZERO

2020. 3. 5 ~ 5. 9

페리지갤러리

성낙희의 작업은 완결돼 보이지만 완성되지 않으며 가득 차 있지만 아직 비어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도, 나는 있다

2020. 3. 12 ~ 4. 26

바라캇 컨템포러리

독일 듀오 작가 펠레스 엠파이어가 아시아에서 선보이는 첫 전시로 한국 전통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신작과 전시 공간에서 영감을 얻은 장소특정적 설치를 선보인다.

천경우 : 모르는 평범함

2018. 9. 14 ~11. 11

성곡미술관

지난 15년 동안 10여 개국의 기관과 장소에서 행해졌던 천경우의 퍼포먼스들을 선별해 기획된 천경우의 대규모 개인전, < 모르는 평범함>이 성곡미술관에서 개최된다.

2018 아트마이닝 서울

한국을 대표하는 150명의 컨템포러리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18 아트마이닝-서울 >이 오는 10월 3일부터 8일간 DDP 살림터 2층 크레아 라운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순수미술, 현대공예, 디자인 등 예술의 경계를 넘어 국내 대표 작가의 작품 330여 점을 한자 리에서 볼 수 있다.

박희자 : 다중노출

2018. 9. 12. ~ 10. 24.

송은아트큐브

박희자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에서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지난 공:간극에서 선보였던 < 사물이탈 >설치물을 촬영하여 사진으로 선보인다.

신미경 : 사라지고도 존재하는

2018. 7. 5. ~ 9. 9.

아르코미술관

전시는 국내 공공 미술관에서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개인전으로, 신미경의 대표 작업 중에서 국내 미발표작과 신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작가는 조각이 지닌 권위와 견고함을 탈피하고자 유약한 소재인 비누를 이용해 문화 생산물을 재현해왔다.

박이소: 기록과 기억

2018. 7. 26. ~ 12. 16.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전시는 박이소가 뉴욕에서 활동을 시작한 1984년경부터 갑작스럽게 사망한 2004년까지 그가 제작한 21권의 작가 노트를 포함하여 드로잉, 교육자료, 직접 녹음·편집한 재즈 라이브러리 등 수백여 점의 작품을 공개한다.

세 개의 방 프로젝트 : 현재의 가장자리

2018. 7. 12. ~ 9. 16.

백남준아트센터

세 개의 방 프로젝트는 백남준아트센터, 중국 크로노스 아트센터(CAC), 독일 칼스루에 예술과 미디어 센터(ZKM)가 한국, 중국, 독일의 젊은 미디어 작가를 공동으로 선정하여 전 세계 미술계에 소개하고 지원하는 공동 프로젝트다.

플랫랜드 Flat Land

2018. 6. 1. ~ 9. 2.

금호미술관

전시는 '추상'이 동시대 미술에서 가지는 의의를 살핀다. 기하학 형태를 탐구하거나 일상 사물을 조형 요소로 변환하는 등 추상을 주제로 작업하는 작가들은 재현에서 더 나아가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구현모 : 후천적 자연

2018. 6. 20. ~ 8. 3.

PKM 갤러리

PKM 갤러리는 시적 서정성과 재료에 대한 공감각적 접근 방식으로 주목 받아온 구현모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4년만에 열리는 개인전으로 구현모의 근래 작품세계를 총체적으로 아우른다.

보이스리스 : 일곱 바다를 비추는 별

2018. 6. 26. ~ 8. 15.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서울시립미술관은 우리 시대의 억압받고 배재된 존재를 조명하고자 전시를 기획했다. 전쟁, 난민, 여성, 죽음 등을 주제로 소외된 자들을 다루어온 국내외 작가 일곱 명을 선별해 동시대의 다양한 문제를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한다.

목련꽃 아래서: 김광수, 이갑철, 진동선, 최광호 초기 사진전

2018. 7. 3. ~ 7. 15.

사진위주 류가헌

김광수, 이갑철, 진동선, 최광호. 사진가와 사진평론가로 저마다의 자리매김을 데뚝히 하고 있는 네 사람이지만, 이들에게도 ‘처음’은 있었다. 40여 년 지기인 네 사람이 함께 모여 자신의 초기작업을 류가헌에서 선보인다.

막신 마시요브스키 : Rephrase it positively

2018. 6. 22. ~ 8. 3.

갤러리바톤

전시는 갤러리바톤이 한남동으로 이전한 이후 선보이는 개관전이자 막신 마시요브스키가 한국에서 펼치는 첫 개인전. 폴란드 출신 페인터 막신 마시요브스키의 신작과 대표작을 대거 소개한다.

일부러 불편하게 : Discomfort on Purpose

2018. 6. 8. ~ 8. 19.

소마미술관

전시는 관람자에게 몸을 매개로 하는, 불쾌하지만 매혹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작가들은 몸을 주제로 삶에서 맞닥뜨리는 불편한 감정과 관념에 대처하는 태도를 작품으로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