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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의 목소리

2022.12.19~1.14

금나래갤러리

서로 다른 목소리

SANG NAM LEE

PKM 갤러리

〈풍경의 알고리듬〉에서 〈감각의 제국〉까지

제주도립미술관의 ‘보이는 수장고’

2023.1.10

제주도립미술관

2025년 완공 목표로 건립 추진

제22회 송은미술대상

2022

송은문화재단

전혜주 작가 수상

미시사에서 거시사로 향하여

Park Sunho

UP-AND-COMING ARTIST

2022 미래작가상

2022.12.19

박건희문화재단

김예원 김혜지 이우선 이도현 정예준 작가 수상

필립스 옥션, 홍콩 아시아 본사 단독 사옥 설립

2023.3

웨스트 구룡반도 문화지구

2023년 3월 개관 예정

故 이건희 회장 기증품 분야별 목록집 9권 공개

2022.12.7

국립중앙박물관

4년간 지속될 목록집 발간 계획 밝혀

(재)인천문화재단 창립 18주년 기념식 개최

2022.12.8

인천문화재단

재단 창립 20주년 준비

제6회 《광주화루展》 개최

2022.11.10

광주은행 본점

고현지 작가 대상 수상

마인드붐 2022 《불소리에, 불타거나》 개최

2022.12.04~29

산경물산 A46호

예술 작품과 다학제적 워크숍으로 전한 깊은 공감

KIM JOON

2022.10.25~2022.12.3

송은미술관

소리의 지평을 확장하는 방법

HAN SEOKKYUNG

강원도 고성의 한 마을

분단과 잃어버린 장소에 대한 기억

최열과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

1956 ~

최열의 미술사 연구는 민중미술운동에서 시작된다

가택연금- Home sweet home

2022.11.5~2022.12.4

상업화랑 을지로 · 용산, 아트스페이스 공 - 원, 챔버1965

최선이었을까?

정진용 샹들리에

2022.9.6~2022.10.2

아트이슈프로젝트 전주

새로운 사건의 서사를 향하여

남화연 가브리엘

2022.11.18~1.29

아뜰리에 에르메스

나팔 〈코다〉와 함께하는 묵시록

윤세영 낯설고 푸른 생성지점

2022.11.30~2022.12.5

G&J갤러리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경험한 ‘낯설음’

사물이 마법을 붙잡는 방법

2021.2.11 - 3.12

페이스갤러리 서울

이번 전시는 가장 바람직한 형태로 각 문화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만남을 제시했으며, 이는 미술관 컬렉션의 지형을 바꾸고 국내 · 외 미술사 및 미학 연구에 작은 변화를 몰고 오리라 기대한다.

차가운 꿈 Bleak Island

2021.8.26 - 9.26

대안공간 루프

그가 17년여간 직시한, 매스컴이 덮어씌운 이상적인 프레임을 걷어낸 풍경의 황량한 민낯을 이제는 우리가 바라볼 때다.

HA CHONGHYUN

2022.02.15 - 3.13

국제갤러리 서울 전관

이번 전시에서는 199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하종현의 작업과 사유를 일괄한다. 특히 1970년대부터 시작된 〈접합(Conjunction)〉 연작에서 파생된 〈이후 접합(Post - Conjunction)〉 시리즈의 신작을 대규모로 공개했다.

공명(résonance)

2022. 2. 28. - 3. 11.

스페이스 캔

사진 속 피사체들은 명료한 색채와 형체가 아닌 어둠과 빛의 경계에 위치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틈틈이 수행처럼 이어간 촬영 작품을 처음 선보이게 된 것으로, 새벽의 깊고 고요한 풍경이 담겼다.

20여 년 전의 시선

2021.11.12~2021.12.12

가나아트센터

지난 한 해, 서울공예박물관,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미국 휴스턴미술관 개관에 맞춘 작업을 선보이느라 분주하게 보낸 국내 아트퍼니처의 선구자, 최병훈을 소개한다.

CHOI BYUNGHOON

2021.11.12~2021.12.12

가나아트센터

지난 한 해, 서울공예박물관,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미국 휴스턴미술관 개관에 맞춘 작업을 선보이느라 분주하게 보낸 국내 아트퍼니처의 선구자, 최병훈을 소개한다.

New Museum Triennial 2021

2021. 10. 28. - 2022. 01. 23.

New Museum

미국에서 휘트니 비엔날레와 더불어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짚어내는 가장 중요한 플랫폼으로 평가받는 뉴 뮤지엄 트리엔날레는 올해에도 새로운 작가들의 작업을 세상에 선보였다.

Le temps. Vide. L`Espace 시. 빈. 들

2021.11.18. - 1.10.

리안갤러리

박서보 화백이 영국 화이트큐브 개인전에서 이진우 작가의 작업을 언급한 것을 계기로 이우환, 김환기에 이어 2017년 일본 동경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진 그는 박서보를 잇는 ‘한지의 거장’ 명칭을 얻었다.

관람차

2022.02.18. - 2022.02.20.

얼터사이드

‘기술 권력’에 대한 실천적인 가치 습득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유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나의 렉쳐와 다섯개의 워크숍을 선보입니다.

유근상 개인전 <생명의 약동>

2021.12.10 - 2022.02.27

알렌센터

알렌문화센터는 유근상 작가의 개인전 <생명의 약동>을 개관 기념 초대전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이 후원하는 ‘라 로지아 아트센터’와 알렌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암울한 코로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취지로 유근상 작가의 한 줄기 빛 ‘생명의 약동’을 표현한 작품이 주제이다.

각인(刻印)-한국근현대목판화 100년

2021.10.29 - 2.6

경남도립미술관

전시는 지금 우리 미술에 목판화가 미친 영향을 재고하며, 1883년의 《한성순보(漢城旬報)》부터 오늘의 국토와 인간상을 담아낸 12인의 작품까지를 망라해 “시대상의 거울”인 목판화의 켜를 다시 세어보라고 말한다.

[EDITOR'S PICS] 새해의 에디터스 픽

《월간미술》 1월호

본지 에디터가 뽑은 전시와 그 장면들을 소개한다. 윤석남 · 홍승혜 · 이은새 3인의 IMA Picks 로 부터 솔로쇼: 복덕방(福 · 德 ·房)까지, 에디터의 시선을 확인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