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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해방을 향한 탈피

2023. 3. 28 - 6. 25

아트선재센터 1, 2 전시실

하이디 부허 아시아 첫 회고전

벚꽃필 때, 東京🌸

2023. 봄

도쿄 일대

흐드러지는 벚꽃과 함께 즐기는 도쿄의 미술

사샤 폴레 개인전: 플루이드 그라운드

2023. 3.10~4.30

대안공간 루프

사물의 이미지를 추상화하고 제작 방식을 구조화하기

안진선 울렁거리고 움직이고 멈춘

2023. 2.7~19

무음산방

떨고 있는 도시의 표본을 볼 때

BRING TO LIGHT-새롭게 그리고 드러내기

2023. 1.11~2.26

프람프트 프로젝트

감추어져 있던 것들을 빛으로 이끌어 세상에 드러내다

배종헌 개인전: 고립여행 孤立旅行

2023. 1.6~2.12

대안공간 루프

“Ask the deer for my way.”

조선, 병풍의 나라 2

2023. 1.26~4.30

아모레퍼시픽미술관

5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병풍 전시

2025 하와이 트리엔날레 큐레이터 3인 선정

2023. 01. 23

하와이 트리엔날레

최빛나 네덜란드 카스코 아트 인스티튜트 디렉터

2023바다미술제 전시감독 선임

2023. 02. 02

부산광역시,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 전시감독

더 넓은 예술의 교차 지점을 향하여

INTERVIEW

홍콩 뉴월드그룹 CEO & K11 그룹 창립자

애이드리언 쳉

EXHIBITION FEATURE

2022.11.18~1.21, 2022.12.3~31

아르코미술관, 코리아나미술관 스페이스 씨

다양한 시도들

‘한국화’를 절뚝이게 만든 것은 무엇이었나

1970년 중반에서 1980년대 초반 『계간미술』

月刊美術 RE-READ

2023 청년·원로예술지원 신규사업

2023.1.2

서울문화재단

신규사업 성황리 진행 중

단순하고 용감하게: 1인 출판사 이야기

일본 1인 출판사가 일하는 방식』  · 유유 · 2013

니시야마 마사코 지음 김연한 옮김

현대판 유물 제작기행

UP-AND-COMING ARTIST

이진영 Lee Jinyoung

YOON HYANGRO

Artist Review

데이터에서 파티클까지

한국의 전위예술(Avant-Garde)과 구타이

Art Forum

예술은 끝없는 실험의 연속이다.

김달진

2023.1.9

한국박물관협회

2023년 발전유공 정부포상 대통령상

《한국사진사 인사이드 아웃, 1929~1982》

2022.12.21~4.16

뮤지엄한미 삼청

뮤지엄한미 삼청의 새 출발

The Other Face of Material

2023.2.1-2023.3.8

서정아트센터

경계와 이면을 탐색하는 4명의 작가

공명(résonance)

2022. 2. 28. - 3. 11.

스페이스 캔

사진 속 피사체들은 명료한 색채와 형체가 아닌 어둠과 빛의 경계에 위치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틈틈이 수행처럼 이어간 촬영 작품을 처음 선보이게 된 것으로, 새벽의 깊고 고요한 풍경이 담겼다.

20여 년 전의 시선

2021.11.12~2021.12.12

가나아트센터

지난 한 해, 서울공예박물관,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미국 휴스턴미술관 개관에 맞춘 작업을 선보이느라 분주하게 보낸 국내 아트퍼니처의 선구자, 최병훈을 소개한다.

CHOI BYUNGHOON

2021.11.12~2021.12.12

가나아트센터

지난 한 해, 서울공예박물관,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미국 휴스턴미술관 개관에 맞춘 작업을 선보이느라 분주하게 보낸 국내 아트퍼니처의 선구자, 최병훈을 소개한다.

New Museum Triennial 2021

2021. 10. 28. - 2022. 01. 23.

New Museum

미국에서 휘트니 비엔날레와 더불어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짚어내는 가장 중요한 플랫폼으로 평가받는 뉴 뮤지엄 트리엔날레는 올해에도 새로운 작가들의 작업을 세상에 선보였다.

Le temps. Vide. L`Espace 시. 빈. 들

2021.11.18. - 1.10.

리안갤러리

박서보 화백이 영국 화이트큐브 개인전에서 이진우 작가의 작업을 언급한 것을 계기로 이우환, 김환기에 이어 2017년 일본 동경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진 그는 박서보를 잇는 ‘한지의 거장’ 명칭을 얻었다.

관람차

2022.02.18. - 2022.02.20.

얼터사이드

‘기술 권력’에 대한 실천적인 가치 습득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유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나의 렉쳐와 다섯개의 워크숍을 선보입니다.

유근상 개인전 <생명의 약동>

2021.12.10 - 2022.02.27

알렌센터

알렌문화센터는 유근상 작가의 개인전 <생명의 약동>을 개관 기념 초대전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이 후원하는 ‘라 로지아 아트센터’와 알렌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암울한 코로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취지로 유근상 작가의 한 줄기 빛 ‘생명의 약동’을 표현한 작품이 주제이다.

각인(刻印)-한국근현대목판화 100년

2021.10.29 - 2.6

경남도립미술관

전시는 지금 우리 미술에 목판화가 미친 영향을 재고하며, 1883년의 《한성순보(漢城旬報)》부터 오늘의 국토와 인간상을 담아낸 12인의 작품까지를 망라해 “시대상의 거울”인 목판화의 켜를 다시 세어보라고 말한다.

[EDITOR'S PICS] 새해의 에디터스 픽

《월간미술》 1월호

본지 에디터가 뽑은 전시와 그 장면들을 소개한다. 윤석남 · 홍승혜 · 이은새 3인의 IMA Picks 로 부터 솔로쇼: 복덕방(福 · 德 ·房)까지, 에디터의 시선을 확인해본다.

Viva! Video 구보타 시게코

2021년 순회전시

니가타현립근대미술관 등

2021년, 구보타 시게코의 대규모 개인전 〈Viva! Video 구보타 시게코〉가 일본을 순회하고 있다. 1991년 이후 약 30년 만에 구보타 시게코의 대표적인 비디오 조각들을 관람할 수 있는 개인전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이강승 〈잠시 찬란한〉

2021.11.17- 12.31

갤러리현대

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는 이강승은 백인  -  남성  -  이성애 중심의 서사에 의문을 제기한다. 작가는 주류에서 배제된 소수자의 언어로 삼베에 금빛의 글을 새기고 집요한 노동의 흔적으로 흑연을 촘촘히 쌓은 드로잉을 주된 작업으로 다루며 세계의 퀴어 공동체 이야기에 주목한다.

한국수출입은행 금고미술관 개관

2021.9.13

gallery SAFE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여의도 본점, 유휴공간이었던 1층 금고 자리에 금고미술관(gallery SAFE)이 문을 열었다. 영문 이름 ‘SAFE’는 Sustainable Art For Exim으로, 수은이 추구하는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ESG)경영 방식을 예술 향유에서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