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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

2022.06.13. - 07.22

무역센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활성화를 위한 제2회 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See You Again!

2022. 6. 17. - 6. 19.

문화역서울284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여는 그림도시의 마지막 장

낯선 도시의 갈림길 – 유행과 취향 사이

2022. 5. 18. - 6. 18.

갤러리바톤

낯선 갈림길, 여행자의 선택은 모든 것을 달라지게 한다.

공기를 부유하는 푸른 빛

2022. 5. 4. - 6. 11.

타데우스로팍 서울 포트힐

공기를 공유하며 떠도는 생각들과 공명하는 음악의 하모니

옆으로 나누는 대화(the art of noticing)

2022.4.19. - 7.16.

임시공간

서로를 알아채는 마음을 위한 자리

TAP, TAP, TAP

2022. 05. 13 - 06. 05.

얼터사이드, 별관, 합정지구

마포구에 울려 퍼지는 경쾌한 발소리

미술 사러 홍콩 갈래?

2022. 5. 25. - 29.

홍콩컨벤션센터(HKCEC)

홍콩 지역 예술가들과 만드는 전 지구적 연결

어느 수집가의 초상

2022. 4.28 - 8.28.

국립중앙박물관

주거니 받거니, 총 295건 355점

간송의 시간은 영원히

2022. 4. 26. - 6. 5.

간송미술관

소중한 작품이 우리곁에 영원하기를 바라며

빛과 사운드가 남기는 시간의 자국

2022. 5. 20. - 5.29

파라다이스 아트랩

미디어아트 콜렉티브 oOps.50656 가 초대하는 감각의 여정

꿈의 우유 그리고 황금사자상

2022. 4. 23. - 11. 27.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수상의 영광은 소니아보이스와 시몬리에게 돌아갔다.

소용돌이는 그 자체로 존재할 뿐

2022. 4. 23. - 11. 27.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나선(Gyre)은 혼란스러운 상황과 도래하는 시대 사이의 부풀은 경계를 보여준다.

데이터의 소용돌이 속에서

2022. 4. 29. - 9. 18.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넘실대는 네트워크 사회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폐지가 소파가 될 수 있다고?

2022. 4. 21. - 5. 1.

스튜디오 콘트라스트

다시 자연으로, 자연과의 공존은 이렇게. 록시땅의 환경을 위한 메세지는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평화롭게 펼쳐진다.

나너의 기억

2022. 4. 8. - 8. 7.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5전시실

급변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무엇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지, 이를 위해 우리가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반성하고 있는지, 나아가 무엇을 기억하고 남겨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전시는 시작된다.

제12회 서암전통문화대상

2022.05.01. - 05.31

재단법인 서암문화재단

[호남지역 전통회화] 분야에서 다년간의 꾸준한 창작 및 발표를 통하여 그 업적이 인정되는 중견 전통예술인 서암전통문화대상은 향토기업으로 시작하여 성장해온 화천그룹이 호남지역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가치공유의 한길을 걸어오신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다시 봄, 다시:봄

2022. 03. 1. - 2022. 04. 30.

연산문화창고

다시 찾아온 이 봄에, 지역 유휴공간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뀌어 새롭게 선보인 연산문화창고의 ‘다시 봄, 다시:봄’ 전시회를 추천한다.

무엇을 위해 점프하는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난 지 한참인데도, 여전히 그 환영에 사로잡혀 있다. 나를 붙든 것은 피겨다. 동계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핫한 종목. 이번에는… 다른 의미로 핫했다. 도핑과 악다구니와 오열, 석연찮은 채점과 철 지난 국가주의가 얼음판에서 불탔으니까.

검은, 어떤 것(Black, something)

2022.4.7-28 / 4.3-15

갤러리 초이 / 아트스페이스KC

이인이 매만지고 깎고 그리고 구겨낸 것들은 모두 깊고 잔잔한 검정으로 응축된다. 모든 것을 포용하는 수묵의 선, 종이에 스며든 먹의 질감과 물의 경로는 상징과 문자로 환생한다.

미술로, 세계로

2022.1.20 - 6.12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냉전시대 이후 세계화의 열망으로 가득했던 대한민국이 해외미술과 교류한 발자취를 1978년부터 수집해온 다양한 국적의 해외작가 96명의 조각, 드로잉, 회화 등 104점으로 보여준다.

당신 속의 마법

2020. 1. 14 ~ 4. 19

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은 그간 Y, Y+ 아티스트 프로젝트에 선정된 젊은 작가와 중견 작가 12명을 불러 모았다. 참여작가는 각자의 작업을 통해 시대와 사회 현상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우리, 저마다의 이야기

2020. 1. 9 ~ 2. 22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아라리오갤러리는 급변하는 중국의 현대 사회 모습을 일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스펙타클하게 풀어내는 작가 천위쥔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강박²

2019. 11. 27 ~ 2020. 3. 8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전시는 오늘날 자본주의 체제에서 강박이 작동하는 방식과 해방의 가능성을 예술 작품을 통해 탐구한다.

시간 밖의 기록자들

2019. 9. 11 ~ 2020. 2 .2

부산현대미술관

전시는 동시대 예술가들의 역사 기술 방법을 통해 우리 시대의 역사 인식 태도와 그 다층적인 변화 양상을 살펴본다.

이정진 개인전

2020. 1. 15 ~ 2. 20

PKM갤러리

사진작가 이정진이 2년 만에 개인전을 펼친다. 인적 없는 사막과 산에서 마주한 영적 풍경들을 카메라 렌즈로 포착해 관람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최근 작업 시리즈를 선보인다.

눈 깜짝할 새

2020. 1. 8 ~ 2. 25

일우스페이스

전시에 참여하는 젊은 작가 5인은 순간과 그 주변 상황이 기억으로 만들어지는 찰나를 포착해 작품으로 펼친다.

이은경: Placeholder 자리표시자

2020. 1. 4 ~ 1. 31

플레이스막 연희

이은경은 템페라 기법을 통해 질료를 작업 대상으로 부각시킨다. 색을 만들어내는 채색 안료와 미디엄에 주목하는 그의 그림은 회화를 구성하는 가장 근원적인 입자로 돌아가 회화의 근원을 탐구한다.

프루프록의 평행우주

2020. 1. 4 ~ 1. 30

레인보우큐브

전시는 가상과 현실 세계 구분이 모호해진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현실에서 점차 새로운 미래 감각을 구축하는 픽션 전개 방식으로 인터렉티브 스토리텔링에 주목한다.

박현정: 슬라임 플러시

2019. 12. 24 ~ 2020. 1. 16

학고재 디자인 프로젝트 스페이스

‘학고재 디자인 프로젝트 스페이스’는 청년 작가를 지원하는 다회성 프로젝트다. 기하학 색면과 정제된 붓질로 화면을 조형하는 박현정의 개인전을 지원, 차별화된 작가 주도적 전시를 마련했다.

쥐구멍에 볕 든 날

2019. 12. 24 ~ 2020. 3. 1

국립민속박물관

2020년은 흰 쥐띠의 해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쥐의 해를 맞아 쥐에 관한 생태와 상징, 문화상을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김희천: 탱크

2019. 11. 29 ~ 2020. 2. 9

아트선재센터

‘감각 차단 탱크‘를 실재와 실재가 아닌 감각의 경계를 흐리거나 동시에 그 경계를 강조할 수 있는 일종의 프레임으로 활용하며 가상과 실재의 경계가 사라지는 기이한 상황을 제시한다.

박찬경: 모임 Gathering

2019. 10. 26 ~ 2020. 2. 2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영상, 설치 등 매체와 장르를 넘나드는 방식과 액자형 전시 구조를 통해 시각예술 전시 관습에 의문을 제기한다. 서로 다른 소재의 유사성에서 접점을 찾으며 새로운 시야의 가능성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