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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 On the Line

2018. 3. 16 ~ 4. 28

리안갤러리 서울

자(ruler)의 고유한 조형적 잠재성을 탐색하는 설치작가 김승주의 개인전이 리안갤러리 서울에서 열린다. 그는 관객들에게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측정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윤양호 : DANSAEKHWA

2018. 3. 1 ~ 4. 30

비선재갤러리

갤러리 비선재에서 열리는 윤양호의 초대전은 작품집 출판기념을 겸한 전시이다. 작가의 초기 작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학적, 조형적 특성을 정리한 작품집을 출판을 기념하여 전시를 펼친다.

김용익 : Endless Drawing

2018. 3. 20 ~ 4. 22

국제갤러리

김용익은 <엔드리스 드로잉(Endless Drawing)>전시에서 종이라는 매체에 국한되어 있던 드로잉의 틀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열린’ 개념으로 연결된 다양한 작업을 펼쳐 보인다.

부드러운 권력

2018. 3. 15 ~ 5. 6

청주시립미술관

<부드러운 권력>전은 일곱 명의 한국 여성 작가를 초대하여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여성, 혹은 여성의 삶을 재현하는 다양한 양상을 보여준다. 일곱 작가의 작품이 전하는 새롭고, 유쾌하고, 부드러운 힘을 느낄 수 있다.

정금형: 스파 & 뷰티 서울

2018. 3. 9 ~ 5. 26

송은아트스페이스

송은문화재단은 젊은 작가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작가 개인전을 정기적으로 기획해 왔다. 이번에는 퍼포먼스, 영상, 설치 등 다양한 형식과 매체를 활용하여 신체와 사물의 관계를 탐구해 온 정금형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인다.

서승원 : 도전과 침정의 반세기

2018. 3. 8 ~ 4. 29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4월 29일까지 한국 추상회화의 거목 서승원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서승원 작가의 50여년 화업의 중추인 <동시성> 시리즈를 중심으로 총 23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신혜우, 이소요 : 식물학자의 그림 - 그 시작과 끝

2018. 3. 15 ~ 3. 29

통의동 보안여관

과학적 식물 일러스트레이션의 시작과 끝에 생겨난 식물학자 신혜우의 그림과 이야기와, 이를 마주한 예술가 이소요가 던진 인간의 식물문화에 관한 새로운 질문들을 담은 《식물학자의 그림: 그 시작과 끝》가 3월 15일부터 3월 29일까지 보안책방에서 열린다.

파에즈 바라캇: 아름다움은 보는 이의 눈에 있다

2018. 3. 6 ~ 4. 15

바라캇 서울

오랜 세월 동안 회화 작업을 통해 색채의 아름다움을 탐구해온 파에즈 바라캇의 전시가 바라캇 서울에서 4월 15일까지 개최된다. 파에즈 바라캇은 시각 뿐 아니라 몸으로 경험하는 촉각적인 인상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황학삼: HUMAN STAIN

2018. 3. 9 ~ 4. 21

챕터투( CHAPTER Ⅱ )

감각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호소하는 황학삼 작가의 전시가 챕터투에서 4월 21일까지 개최된다. 황학삼 작가는 색과 표면의 물성이 ‘감상(Appreciation)’에 어떤 연쇄작용을 일으키는지에 예민하게 탐구한다.

구보타 히로지 :아시아를 사랑한 매그넘 작가

2018. 3. 6 ~ 3. 28

학고재갤러리

학고재갤러리는 매그넘 대표작가 구보타 히로지가 1960년대부터 약 40년에 걸쳐 찍은 109점의 작업을 4월 22일까지 전시한다.

변상환, 한황수 : 환상적인 부수물

2018. 3. 10 ~ 3. 30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은 3월 30일까지 2016년 제 7, 8회의 PT&Critic 프로그램에 참여한 변상환, 한황수 작가의 작업 변화 및 발전을 엿볼 수 있는 그룹 전시 <환상적인 부수물>을 선보인다.

Trahere_화가의 자화상

2018. 3. 2 ~ 5. 20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은 서용선, 유근택, 최진욱 세 작가의 자화상 작업을 5월 20일까지 선보인다. 화가는 자화상에 자신의 현실을 투영한다. 자화상에 담긴 화가의 모습에서 동시대를 사는 관람객은 자신의 얼굴을 발견할 수 있다.

POST DANSAEKHWA OF KOREA

2018. 3. 8 ~ 4. 14

리안갤러리 대구

현재 화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11명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한국의 단색화의 흐름 속에서 전기 단색화 이후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후기 단색화의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불혹, 미혹하다

2018. 3. 6 ~ 3. 28

갤러리조은

한국을 대표하는 40대의 젊은 블루칩 작가 5인이 ‘불혹, 미혹하다’란 타이틀로 한남동 갤러리조은에서 전시를 연다.

양평에 온 라틴미술

2018. 3. 1~ 4. 9

양평군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은 4월 9일 까지 ‘양평에 온 라틴미술’전을 개최한다. 라틴아메리카 25명 작가들의 작품 50여점과 경기도 동북구 4개 도시(가평, 광주, 양평, 여주)의 한국 현대미술가 20명의 작품이 합동으로 기획되어 전시된다 

바람 07-84, 2004 © 이정진

이정진 : 에코-바람으로부터

2018. 3. 8 ~ 7. 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뉴욕현대미술관, 휘트니미술관,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이 이정진의 작품을 소장했다. 국제적으로 더 잘 알려진 작가 이정진. 그의 오리지널 프린트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선보인다. 

포인트 카운터 포인트

2018. 3. 3 ~ 4. 8

아트선재센터

아트선재센터는 4월 8일까지  《포인트 카운터 포인트》 전시를 선보인다. 다섯 명의 참여작가(김동희, 김민애, 오종, 이수성, 최고은)는 전시장의 ‘공간’을 조형의 재료이자 출발점으로 삼아 작업을 전개한다.

감각과 지식 사이

2018. 3. 2 ~ 3. 2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인공지능, VR, 전자파 시스템 등 첨단 테크놀로지를 통한 미디어아트를 조망하는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감각과 지식 사이 또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제3의 장소를 모색하고 구축하며 그 가능성과 중요성을 확장한다.

이성자: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

2018. 3. 22 ~ 7. 29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국립현대미술관은 끊임없이 변화와 실험을 거듭한 이성자 작가의 60년에 걸친 작업 여정을 담은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회화, 판화 등 127점 및 아카이브 등 이성자의 작품세계를 총망라한다.

김민애 : 기러기 GIROGI

2018. 3. 16 ~ 5. 13

아뜰리에 에르메스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설치미술 작가 김민애의 개인전을 3월 16일 부터 5월 13일 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김민애는 부조, 음향, 무빙라이트로 구성된 신작을 선보인다.

구동희 : 초월적 접근의 압도적인 기억들

2018. 3. 9 ~ 5. 12

페리지갤러리

구동희는 이번 전시에서 고정된 주거공간이 임시적 숙박공간으로 변화된 현대 사회와 온라인-오프라인의 결합, 공간적 경계의 모호 등 현대 사회구성원의 생활 모습을 암시적으로 드러낸다.

김승주 : On the Line

2018. 3. 16 ~ 4. 28

리안갤러리 서울

자(ruler)의 고유한 조형적 잠재성을 탐색하는 설치작가 김승주의 개인전이 리안갤러리 서울에서 열린다. 그는 관객들에게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측정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윤양호 : DANSAEKHWA

2018. 3. 1 ~ 4. 30

비선재갤러리

갤러리 비선재에서 열리는 윤양호의 초대전은 작품집 출판기념을 겸한 전시이다. 작가의 초기 작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학적, 조형적 특성을 정리한 작품집을 출판을 기념하여 전시를 펼친다.

김용익 : Endless Drawing

2018. 3. 20 ~ 4. 22

국제갤러리

김용익은 <엔드리스 드로잉(Endless Drawing)>전시에서 종이라는 매체에 국한되어 있던 드로잉의 틀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열린’ 개념으로 연결된 다양한 작업을 펼쳐 보인다.

부드러운 권력

2018. 3. 15 ~ 5. 6

청주시립미술관

<부드러운 권력>전은 일곱 명의 한국 여성 작가를 초대하여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여성, 혹은 여성의 삶을 재현하는 다양한 양상을 보여준다. 일곱 작가의 작품이 전하는 새롭고, 유쾌하고, 부드러운 힘을 느낄 수 있다.

정금형: 스파 & 뷰티 서울

2018. 3. 9 ~ 5. 26

송은아트스페이스

송은문화재단은 젊은 작가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작가 개인전을 정기적으로 기획해 왔다. 이번에는 퍼포먼스, 영상, 설치 등 다양한 형식과 매체를 활용하여 신체와 사물의 관계를 탐구해 온 정금형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인다.

서승원 : 도전과 침정의 반세기

2018. 3. 8 ~ 4. 29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4월 29일까지 한국 추상회화의 거목 서승원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서승원 작가의 50여년 화업의 중추인 <동시성> 시리즈를 중심으로 총 23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신혜우, 이소요 : 식물학자의 그림 - 그 시작과 끝

2018. 3. 15 ~ 3. 29

통의동 보안여관

과학적 식물 일러스트레이션의 시작과 끝에 생겨난 식물학자 신혜우의 그림과 이야기와, 이를 마주한 예술가 이소요가 던진 인간의 식물문화에 관한 새로운 질문들을 담은 《식물학자의 그림: 그 시작과 끝》가 3월 15일부터 3월 29일까지 보안책방에서 열린다.

파에즈 바라캇: 아름다움은 보는 이의 눈에 있다

2018. 3. 6 ~ 4. 15

바라캇 서울

오랜 세월 동안 회화 작업을 통해 색채의 아름다움을 탐구해온 파에즈 바라캇의 전시가 바라캇 서울에서 4월 15일까지 개최된다. 파에즈 바라캇은 시각 뿐 아니라 몸으로 경험하는 촉각적인 인상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황학삼: HUMAN STAIN

2018. 3. 9 ~ 4. 21

챕터투( CHAPTER Ⅱ )

감각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호소하는 황학삼 작가의 전시가 챕터투에서 4월 21일까지 개최된다. 황학삼 작가는 색과 표면의 물성이 ‘감상(Appreciation)’에 어떤 연쇄작용을 일으키는지에 예민하게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