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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 주제 발표

2022. 9. 2. - 5.

서울 코엑스

110여 개 참여 갤러리 목록 등도 함께 밝혀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 IV-이형구

2022. 3. 29. - 8. 7.

부산시립미술관

샅샅이 꺼낸 이형구의 작업세계

데이터와 사회를 연결하는 예술경험 만들기

아르코미술관

2022 아르코미술관 전문인교육을 마치며

[INTERVIEW] 아르노 피셔_동베를린의 사진가

2022. 6. 23. - 8. 21.

성곡미술관

가장 유명한 무명 사진가에 대해

New Blood

2022. 7. 19. - 8. 12.

PNC GALLERY

젊은 미술가의 목소리

양평으로 온 한국미술사

2022. 7. 22. - 8. 28.

양평군립미술관

시대의 정신이자 유산, 한국미술사

방탄소년단과 떠나는 아트 투어

2022. 7. 9.

BTS x Street Galleries

뉴욕부터 서울까지

[INTERVIEW] 파사주 : 인공낙원

2022. 6. 20. - 7. 17.

서정아트 본관

서정아트 이윤정 큐레이터가 직접 전하는 인공낙원으로

희망의 정원과 정원

2022. 6. 16. - 2022. 8. 7.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덕수궁 정원

장-미셸 오토니엘이 보내는 꿈의 시詩

Gustav Klimt, Gold in Motion

2022. 5. 27. - 2023. 3. 5.

빛의 시어터

워커힐 호텔에서 만나는 황금빛 향연

3, 2, 1, Launch

2022. 6. 25. - 8. 20..

타데우스 로팍 서울

초차원적 가공 공장, 로켓 팩토리로부터

귀를 위한 조각에 BTS 한 스푼

2022. 6. 22. - 9. 11.

하이브 인사이트

톰 삭스: 붐 박스 회고전

무한한 우주, 저 너머로

2022. 6. 22. - 8. 7.

아트선재센터 1, 2전시실 및 아트홀

톰 삭스가 초대하는 합판공간으로

유토피아로 가는 길은 네 손에 달렸어

2022. 06. 8. - 07. 31.

바라캇 서울

베알렉스 베르하스트 〈이루지 못한 미래의 아카이브〉

새로운 사각지대 안쪽에서

2022. 06. 15. - 07. 30.

PKM & PKM+

새로운 관점을 열어줄 불확실성의 상태로의 초대

[INTERVIEW] 서로의 어깨를 TAP, TAP, TAP

2022. 6. 2.

합정지구, 별관, 얼터사이드

함께할 수밖에 없는 미술

대지위에 드러나는 유영국의 세계

2022. 6. 9. - 8. 21.

국제갤러리 K1, K2, K3

유영국 20주기 기념전 《Colors of Yoo Youngkuk》

제2회 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

2022.06.13. - 07.22

무역센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활성화를 위한 제2회 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See You Again!

2022. 6. 17. - 6. 19.

문화역서울284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여는 그림도시의 마지막 장

낯선 도시의 갈림길 – 유행과 취향 사이

2022. 5. 18. - 6. 18.

갤러리바톤

낯선 갈림길, 여행자의 선택은 모든 것을 달라지게 한다.

최승윤: 역설의 알레프

2020. 5. 7 ~ 6. 13

갤러리JJ

최승윤은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세계의 기운과 삶의 단면을 조형적으로 표현하는 가운데 이를 자유롭고 역동적인 생명 에너지로 승화한다.

각별한, 작별한, 특별한

2020. 2. 18 ~ 5. 24

제주현대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은 제주 4.3, 한국전쟁 등 거대사에서 쉽게 잊혀지고 지워지는 개인의 역사와 그에 얽힌 이야기가 발화되는 자리를 마련한다.

강홍구: 녹색연구-서울-공터

2020. 5. 1 ~ 5. 31

원앤제이 갤러리

풍경 사진 위에 물감을 덧칠하는 강홍구의 작업 방식은 익숙한 장면에 균열을 만듦과 동시에 관람객이 그 이면을 유추하도록 한다.

표영실: 잠깐 내려앉은 온기에 살갗이 한 겹 녹아내린다

2020. 4. 10 ~ 5. 9

에이라운지

표영실은 회화의 자양분이 되는 드로잉 작업을 선보임으로써 자신의 기억을 되돌아보며 보다 솔직한 언어로 섬세한 감수성과 유연한 사고를 드러낸다.

Yoon Lee : Gaia Artifice 지구의 요물 2020

2020. 4. 15 ~ 6. 28

스튜디오 콘크리트

다양한 국가에서 지역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평면, 설치 등 폭넓은 작업 활동을 병행 중인 Yoon Lee는 25년간 여러 삶의 터전에서 수집한 소장품을 활용해 전시 공간의 성질을 뒤틀었다.

We=Link: Ten Easy Pieces

2020. 3. 30 ~

온라인 전시

코로나-19로 여러 문화예술 기관이 폐쇄되는 상황에서 크로노스 아트 센터는 장가(Zhang ga) 큐레이터를 필두로 전 세계 미디어아트 네트워크 연대를 통해 이끌어낸 합동 온라인 전시를 선보인다.

임동승: TRANS

2020. 4. 2 ~ 5. 2

아트스페이스3

임동승의 회화는 통상적인 줄거리나 연출을 지양하면서 명료한 전개와 식상한 결말과 결별한다. 그의 작품 속 완성되지 않는 퍼즐 같은 이야기는 부단히 시작될 뿐, 끝나지 않는다.

배찬효: 서양의 눈

2020. 3. 13 ~ 5. 13

한미사진미술관 삼청

배찬효는 우리가 쉽게 ‘타인’을 규정하고 그들과 나 사이에 선을 긋는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한다. 비주류에게 행하는 주류의 폭력성과 그것을 정당화시키는 절대적 믿음에 질문을 제기한다.

박영숙: 그림자의 눈물

2020. 3. 26 ~ 6. 6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여성 사진가로서 한국 현대 사진사와 페미니스트 운동에 주요한 역할을 해온 박영숙이 처음으로 인물이 아닌 자연만을 담아낸 연작 18점을 선보인다.

남화연: 마음의 흐름

2020. 3. 24 ~ 5. 2

아트선재센터

남화연은 이번 개인전에서 무용가 최승희에 관한 기록과 이미지 위에서 역사적 시간과 물리적 시간이 만나는 궤도를 상상적으로 표현한다.

토비아스 레베르거 : Truths that would be maddening without love

2020. 3. 18 ~ 5. 13

갤러리바톤

예술의 장르와 역할을 둘러싼 이분법적인 경계를 넘나들고 특정 장르에 국한하기 힘든 토비아스 레베르거의 작업은 진지하고도 유쾌한 동시에 추상적이고 시적인 개념적 혼성체에 가깝다.

샌정: 회화적인, 너무도 회화적인

2020. 3. 19 ~ 5. 16

OCI미술관

OCI미술관은 샌정의 사유가 어떻게 캔버스로 수렴해 회화로 펼쳐지는지 그의 작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