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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방무덤
석실분(石室墳)이라고도 한다. 판상석(板狀石) 등을 이용하여 널을 안치하는 방을 만든 무덤으로 널방을 마련하고 그 위에 흙을 쌓아올려 봉토를 만든다. 한반도의 석실분은 중국묘제의 영향을 받아 축조되기 시작하였으며, 고구려 국내성 지방에서 시작되어, 한강유역에서 일반화되고 그 뒤 백제와 가야지역으로 일반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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