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채찍질
그리스도의 채찍질 flagellation(영)
기독교 미술 주제의 하나. 신약성서의 마태복음 27장 26절 이하에 따르면, 빌라도는 그리스도가 무죄임을 알고도 그에게 매질을 가하고 병사들의 조롱을 허락하며 유태인에게 건네주었다. 일반적으로 그리스도는 고대 풍의 둥근 기둥에 손이 묶여지고 모포만으로 몸을 가리운 채 두 사람의 병사들이 가하는 채찍질을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견디고 있다.
그리스도의 채찍질 flagellation(영)
기독교 미술 주제의 하나. 신약성서의 마태복음 27장 26절 이하에 따르면, 빌라도는 그리스도가 무죄임을 알고도 그에게 매질을 가하고 병사들의 조롱을 허락하며 유태인에게 건네주었다. 일반적으로 그리스도는 고대 풍의 둥근 기둥에 손이 묶여지고 모포만으로 몸을 가리운 채 두 사람의 병사들이 가하는 채찍질을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견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