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 2 7 가 각 간 갈 감 갑 강 개 객 거 건 게 겸 경 계 고 곱 공 과 관 광 괴 굉 교 구 국 군 굽 궁 권 궐 궤 귀 규 균 그 극 근 글 금 기 긴 길 김 나 낙 난 남 납 낭 내 넛 네 노 녹 논 농 누 눈 뉘 뉴 늑 능 니 다 단 당 대 데 덴 도 독 돈 돌 돔 동 두 드 디 딜 라 락 랑 래 러 런 레 렌 렘 력 로 루 룰 르 리 린 릴 링 마 만 망 맞 매 맥 멀 메 멘 면 명 모 목 몰 몽 묘 무 묵 묶 문 물 뮤 므 미 민 밀 밑 바 박 반 발 방 배 백 밸 번 범 법 베 벽 변 병 보 복 본 볼 봉 부 북 분 불 브 블 비 빅 빈 빗 빙 사 산 살 삼 삿 상 새 색 샌 생 샤 샥 샹 서 석 선 설 성 세 섹 셀 셋 셰 소 손 솔 송 쇠 수 순 숭 쉬 슈 슝 스 습 시 신 실 심 십 싱 쌍 아 악 안 알 암 압 앗 앙 애 액 앵 야 약 양 어 언 엄 에 엑 엔 엘 여 역 연 열 영 예 오 옥 올 옴 옵 옹 와 왜 외 요 용 우 운 워 원 월 위 유 육 윤 은 음 응 이 익 인 일 임 입 자 작 잔 잡 장 재 적 전 절 점 정 제 젯 조 존 종 주 죽 준 줄 중 지 직 진 집 차 착 찬 찰 참 창 채 천 철 첨 첩 청 체 초 촐 추 축 춘 출 취 측 치 친 칠 카 칼 캄 캐 캔 커 컨 컬 컴 케 코 콘 콜 콰 쾰 쿠 쿤 쿨 큐 크 클 키 타 탄 탈 탑 탕 태 탱 터 테 텍 템 텟 토 톤 통 퇴 튜 트 티 틴 팀 파 판 팔 팝 패 팬 퍼 펑 페 펜 편 평 포 퐁 표 푸 품 풍 퓌 퓨 프 플 피 필 핑 하 한 할 해 행 향 허 헤 헬 현 협 형 호 혼 홀 홍 화 환 황 회 획 횡 효 후 훼 휴 흉 흑 희 힌

서정추상

서정추상 抒情抽象
Abstraction Lyrique(프)

1947년과 1950년대말 사이에 유행한 프랑스식 앵포르멜 미술*. 액션 페인팅*이나 타시슴*과도 혼용되기도 한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미술 형식에 반대하여 충동적인 형태와 무의식의 자발적인 표현, 작가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즉흥적인 제스처*로 인한 격렬한 기호들을 통해 화가의 내적인 심리와 감정 및 행위를 표현하려는 태도이다. 1947년 브리앙Camille Bryen과 마티유Georges Mathiue(1921~ )에 의해 개최된 전시회인 <상상의 세계L’Imaginaire>는 원래 ‘서정추상을 향하여Ver l’Abstraction Lyrique’라는 이름으로 정해졌다가 최종 단계에서 변경된 것이다. 서정적 추상이란 개념은 애초에 기하학적 추상*파의 작가들에 도전하기 위한 논쟁의 도구로 고안된 것인데, 이 새로운 운동에 참여한 화가 중 일부는 ‘심리적 추상’이란 명칭이 더 적합하다고 간주하기도 했다.
슈나이더Gérard Schneider, 술라주Pierre Soulages(1919~ ), 아르퉁Hans Hartung(1904~1989), 볼스Wols(1913~1951), 브리앙, 마티유, 리오펠Jean-Paul Riopelle(1923~ ), 드고텍스Jean Degottex, 한타이Simon Hantaï 같은 서정추상 작가들은 동양의 서예가 갖는 일필휘지(一筆揮之)의 속성을 하나의 기법으로 취하는 등 즉흥적이고 주관적인 태도로 작업한다. 작업에 있어서 화가의 신체적 참여와 유기적인 구조에 가치를 두고 작가의 내면적 감정의 표출에 제작을 전적으로 맡기는 이들의 태도는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1866~1944)의 정감적이고 표현적인 방법을 넘어서서 기하학적이고 차가운 추상에 대립되는 모든 경향으로 확산되었다.

→ ‘앵포르멜 미술’ ‘아르 오트르’ ‘타시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