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 2 7 가 각 간 갈 감 갑 강 개 객 거 건 게 겸 경 계 고 곱 공 과 관 광 괴 굉 교 구 국 군 굽 궁 권 궐 궤 귀 규 균 그 극 근 글 금 기 긴 길 김 나 낙 난 남 납 낭 내 넛 네 노 녹 논 농 누 눈 뉘 뉴 늑 능 니 다 단 당 대 데 덴 도 독 돈 돌 돔 동 두 드 디 딜 라 락 랑 래 러 런 레 렌 렘 력 로 루 룰 르 리 린 릴 링 마 만 망 맞 매 맥 멀 메 멘 면 명 모 목 몰 몽 묘 무 묵 묶 문 물 뮤 므 미 민 밀 밑 바 박 반 발 방 배 백 밸 번 범 법 베 벽 변 병 보 복 본 볼 봉 부 북 분 불 브 블 비 빅 빈 빗 빙 사 산 살 삼 삿 상 새 색 샌 생 샤 샥 샹 서 석 선 설 성 세 섹 셀 셋 셰 소 손 솔 송 쇠 수 순 숭 쉬 슈 슝 스 습 시 신 실 심 십 싱 쌍 아 악 안 알 암 압 앗 앙 애 액 앵 야 약 양 어 언 엄 에 엑 엔 엘 여 역 연 열 영 예 오 옥 올 옴 옵 옹 와 왜 외 요 용 우 운 워 원 월 위 유 육 윤 은 음 응 이 익 인 일 임 입 자 작 잔 잡 장 재 적 전 절 점 정 제 젯 조 존 종 주 죽 준 줄 중 지 직 진 집 차 착 찬 찰 참 창 채 천 철 첨 첩 청 체 초 촐 추 축 춘 출 취 측 치 친 칠 카 칼 캄 캐 캔 커 컨 컬 컴 케 코 콘 콜 콰 쾰 쿠 쿤 쿨 큐 크 클 키 타 탄 탈 탑 탕 태 탱 터 테 텍 템 텟 토 톤 통 퇴 튜 트 티 틴 팀 파 판 팔 팝 패 팬 퍼 펑 페 펜 편 평 포 퐁 표 푸 품 풍 퓌 퓨 프 플 피 필 핑 하 한 할 해 행 향 허 헤 헬 현 협 형 호 혼 홀 홍 화 환 황 회 획 횡 효 후 훼 휴 흉 흑 희 힌

신소재

신소재 新素材 new materials(영)

새로운 재료나 재질을 의미. 어떤 물질이든 미술에 적용될 수 있다는 사고가 20세기 전반에 확립되었으며, 버려진 쓰레기나 산업 재료 나아가 생명체까지 미술에 이용될 수 있다는 이러한 발상은 조각*, 건축, 회화* 등 전영역에 있어 기법과 양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 다양한 소재의 이용은 입체주의*의 콜라주*에서 시작되어 쓸모없는 폐품들을 재료로 한 정크아트*에 이르는 앗상블라주*에서 큰 발전을 보게 되었고, 이러한 개념의 변화는 회화와 조각에 대한 종래의 구분, 즉 장르 자체의 전통적인 개념을 불분명하게 만들었다.
가장 중요한 신소재로는 각종 금속들과 합성수지 및 전기를 사용한 기구 등이며, 재료의 확장은 용접, 키네틱 아트*, 라이트 아트* 등 미술기법과 형식의 발전으로 연결되었다. 회화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신소재로는 아크릴* 물감과 플라스틱 페인트로서, 1950년대 말부터 사용되어 스테인 페인팅*이라는 새로운 제작 방식을 가능하게 했다.
20세기 중반의 미술이 점차 구상적 또는 초기의 의미에서의 추상미술*에서 벗어나 개념적이거나 환경적인 작업들로 전개되면서 흙이나 동식물 같은 자연 재료들이 도입되었고, 물질, 시간, 공간과 같이 작품으로서의 확고한 한계가 존재하지 않는 작품들도 등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