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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생담

본생담 本生譚 jātaka(범)

불타의 전생 이야기로 자타카(jātaka)라고 한다. 불타는 전생에 오백번이나 생을 반복하면서 인간이나 동물로 태어났는데 그 때마다 많은 좋은 업을 쌓았기 때문에 마지막 생에서 성불할 수 있었다고 한다. 불타의 전생에 관한 이야기는 불교도들을 위해 그림이나 조각*으로 표현되었는데 그것을 본생도(本生圖)라고 한다. 산치*나 바르후트*, 아마라바티*의 스투파*에는 본생담의 내용을 조각한 작품이 많이 남아 있다. 이와는 달리 부처의 일생을 미술로 표현한 것은 불전도*(佛傳圖)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