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 2 7 가 각 간 갈 감 갑 강 개 객 거 건 게 겸 경 계 고 곱 공 과 관 광 괴 굉 교 구 국 군 굽 궁 권 궐 궤 귀 규 균 그 극 근 글 금 기 긴 길 김 나 낙 난 남 납 낭 내 넛 네 노 녹 논 농 누 눈 뉘 뉴 늑 능 니 다 단 당 대 데 덴 도 독 돈 돌 돔 동 두 드 디 딜 라 락 랑 래 러 런 레 렌 렘 력 로 루 룰 르 리 린 릴 링 마 만 망 맞 매 맥 멀 메 멘 면 명 모 목 몰 몽 묘 무 묵 묶 문 물 뮤 므 미 민 밀 밑 바 박 반 발 방 배 백 밸 번 범 법 베 벽 변 병 보 복 본 볼 봉 부 북 분 불 브 블 비 빅 빈 빗 빙 사 산 살 삼 삿 상 새 색 샌 생 샤 샥 샹 서 석 선 설 성 세 섹 셀 셋 셰 소 손 솔 송 쇠 수 순 숭 쉬 슈 슝 스 습 시 신 실 심 십 싱 쌍 아 악 안 알 암 압 앗 앙 애 액 앵 야 약 양 어 언 엄 에 엑 엔 엘 여 역 연 열 영 예 오 옥 올 옴 옵 옹 와 왜 외 요 용 우 운 워 원 월 위 유 육 윤 은 음 응 이 익 인 일 임 입 자 작 잔 잡 장 재 적 전 절 점 정 제 젯 조 존 종 주 죽 준 줄 중 지 직 진 집 차 착 찬 찰 참 창 채 천 철 첨 첩 청 체 초 촐 추 축 춘 출 취 측 치 친 칠 카 칼 캄 캐 캔 커 컨 컬 컴 케 코 콘 콜 콰 쾰 쿠 쿤 쿨 큐 크 클 키 타 탄 탈 탑 탕 태 탱 터 테 텍 템 텟 토 톤 통 퇴 튜 트 티 틴 팀 파 판 팔 팝 패 팬 퍼 펑 페 펜 편 평 포 퐁 표 푸 품 풍 퓌 퓨 프 플 피 필 핑 하 한 할 해 행 향 허 헤 헬 현 협 형 호 혼 홀 홍 화 환 황 회 획 횡 효 후 훼 휴 흉 흑 희 힌

세탁선

세탁선 Bateau-Lavoir(프)

파리 북부 몽마르트르*의 라비냥가 13번지에 있는 낡은 건물의 명칭으로 시인인 자콥Max Jacob이 명명했다. 허름한 건물이지만 제1차세계대전 직전의 한 시기에 많은 예술가들이 살면서부터 역사에 남는 곳이 되었다. ‘바토-라부와르’의 원뜻은 센강에 떠 있는 세탁선(洗濯船)을 말한다. 처음으로 이 건물에 입주한 화가는 퐁타방파*의 일원인 모프라Maxim Louis Maufra였는데, 1900년 이후 먼저 반 동겐Kees van Dongen(1877~1968)이, 이어 피카소Pablo Picasso(1881~1973)가 이곳에 아틀리에*를 차리면서 급속히 새로운 예술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 외에 세탁선에 살았던 작가들은 그리Juan Gris(1887~1927), 살몽André Salmon, 르베르디Pierre Reverdy 등이다. 또한 그들에게 이끌려 마티스Henri Matisse(1869~1954), 브라크Georges Braque(1882~1963), 드랭André Derain(1880~1954), 뒤피Raoul Dufy(1877~1953),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1884~1920), 로랑생Marie Laurencin(1885~1956), 위트릴로Maurice Utrillo(1883~1955), 마르쿠시Louis Marcoussis(1883~1941), 메칭거Jean Metzinger(1883~1956), 립시츠Jacques Lipchitz(1891~1973) 등의 미술가들과 시인인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1880~1918), 콕토Jean Cocteau(1889~1963), 차라Tristan Tzara(1896~1960) 등이 빈번히 드나들었다. 피카소의 기념비적인 작품 <아비뇽의 처녀들>도 이곳에서 그려졌듯이, 입체주의*의 미학은 이 세탁선에서 생긴 것이라고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