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 2 7 가 각 간 갈 감 갑 강 개 객 거 건 게 겸 경 계 고 곱 공 과 관 광 괴 굉 교 구 국 군 굽 궁 권 궐 궤 귀 규 균 그 극 근 글 금 기 긴 길 김 나 낙 난 남 납 낭 내 넛 네 노 녹 논 농 누 눈 뉘 뉴 늑 능 니 다 단 당 대 데 덴 도 독 돈 돌 돔 동 두 드 디 딜 라 락 랑 래 러 런 레 렌 렘 력 로 루 룰 르 리 린 릴 링 마 만 망 맞 매 맥 멀 메 멘 면 명 모 목 몰 몽 묘 무 묵 묶 문 물 뮤 므 미 민 밀 밑 바 박 반 발 방 배 백 밸 번 범 법 베 벽 변 병 보 복 본 볼 봉 부 북 분 불 브 블 비 빅 빈 빗 빙 사 산 살 삼 삿 상 새 색 샌 생 샤 샥 샹 서 석 선 설 성 세 섹 셀 셋 셰 소 손 솔 송 쇠 수 순 숭 쉬 슈 슝 스 습 시 신 실 심 십 싱 쌍 아 악 안 알 암 압 앗 앙 애 액 앵 야 약 양 어 언 엄 에 엑 엔 엘 여 역 연 열 영 예 오 옥 올 옴 옵 옹 와 왜 외 요 용 우 운 워 원 월 위 유 육 윤 은 음 응 이 익 인 일 임 입 자 작 잔 잡 장 재 적 전 절 점 정 제 젯 조 존 종 주 죽 준 줄 중 지 직 진 집 차 착 찬 찰 참 창 채 천 철 첨 첩 청 체 초 촐 추 축 춘 출 취 측 치 친 칠 카 칼 캄 캐 캔 커 컨 컬 컴 케 코 콘 콜 콰 쾰 쿠 쿤 쿨 큐 크 클 키 타 탄 탈 탑 탕 태 탱 터 테 텍 템 텟 토 톤 통 퇴 튜 트 티 틴 팀 파 판 팔 팝 패 팬 퍼 펑 페 펜 편 평 포 퐁 표 푸 품 풍 퓌 퓨 프 플 피 필 핑 하 한 할 해 행 향 허 헤 헬 현 협 형 호 혼 홀 홍 화 환 황 회 획 횡 효 후 훼 휴 흉 흑 희 힌

초상화

초상화 肖像畵 potrait(영, 프)

특정 인물을 묘사하는 회화*의 한 분야. 초상화는 인물화*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현대와 같이 사진에 의한 초상이 일반화되기 전까지는 초상조각과 함께 사람의 얼굴이나 모습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많은 초상화가 그려졌다. 그 중에서 작가 자신을 모델로 한 자화상*은 오늘날에 와서 역사나 풍속의 연구 자료로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초상의 종류는 두상(頭像), 반신상, 전신상, 군상(群像)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초상화는 르네상스* 이후 개인의식이 확립되면서 회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라파엘로Raffaello(1483~1520), 티치아노Tiziano(c.1485~1576), 뒤러Albrecht Dürer(1471~1528), 벨라스케스Diego Rodriguez de Sila Y Velasquez(1599~1660), 루벤스Pieter Paul Rubens(1577~1640), 반 다이크Anton van Dyck 등이 나타난 바로크* 시대는 초상화의 전성기이다.
동양의 초상화는 단순히 인물을 그리는 데만 그치지 않고, 그 정신까지도 옮겨 그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국에서는 당대(唐代)에 가장 성행하여 〈제왕도권帝王圖卷〉 <진언오조상眞言五祖像〉등의 명작이 있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 고분벽화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회화분야로 이어졌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왕의 어진제작과 공신상, 유교서원에 봉안된 각종 초상화가 많이 그려지면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보였다. 조선의 초상화는 전신*(傳神), 즉 인물의 정신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얼굴 표현에 전념하는 경향을 보인다. 다른 분야에 비해 우리나라의 초상화는 탁월한 분야로 손꼽힌다.